<장편소설>오!나의 여신님 스페셜32 > 소설

• 목록

지난이야기
불의 지배자 미노엘을
겨우겨우 설득시킨
일행들 갑자기 그와
동시에 천궁쪽에서 엄
청난 폭팔 소리가 들려
오는데...












                          (분노를 담은 전투)

케이:이건 말도 안돼!!

베르단디:어서 천궁으로

플라이!!

엔션트:천궁이 이렇게 쉽게 당할리가 없는데...

용족의 힘을 합치지 않는한.

용족.그들은 천상계에서 용족,마족 말고 따른 종족을 말한다.

그들은 주로 천계의 신들과 주로 친하게 지내서 신족들을 공격

할리가 없었다.

린드:하지만 이상하군요.용족이 우리를 치다니

에리얼:야비한 마족들이 무슨짓을 했겠죠.

미노엘:설마 협박이라도...

엔션트:그럴 가능성도 충분히 있지.

모두들 천궁에 도착했다.하지만 그곳은 도저히 천궁이라고 할수

없었다.거의 페허가 된 것이다.

케이:울드 어떻게 된거야.

울드:마족과 용족이 와서 윽

케이:울드!!

베르단디:걱정마세요.아직 숨을 쉬고 있어요.

페이오스:윽.. 아 베르단디.

베르단디:페이오스!! 오딘님께선...

페이오스:지금 혼자서 엄청난 숫자의 놈들과 싸우고 있어..

모두:!!

케이:지금 어디 계셔.

페이오스:천궁의 중심...윽

엔션트:빨리 가자.

천궁중심.

오딘:헉헉헉,용족이여 그대들은 대체왜 우리에게서 등을

돌리는 것인가.

용족1:우리도 별수없다.우리를 위해서 신족들은 모두 사라져

주어야 겠다.받아라 사이언셧

여기서 잠깐!!사이언셧이란 용족의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

빔이죠.말하자면 에너지볼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오딘:흥 미안하지만 그렇게 쉽게 우리가 전멸할성 싶으냐!!

궁그닐!

궁그닐의 빛에 용족들은 하나둘씩 쓰러져가고 있었다.

힐드:여기서 우리를 무시하면 안돼지.전부 일제히 공격!!

오딘:젠장!봉인해제 궁그닐

궁그닐은 엔션트의 켈로디오스 같이 봉인 돼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다른사람들이 시스템으로 작동 시킬수 있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지금 봉인해제 상태에선 오딘님 이외에는 아무도

쓸수 없고 파워도 지금까지의 궁그닐과는 차원이 틀립니다.

오딘:이런!!

큭

콰아아앙

죽은 줄로만 알았던 오딘은 깜짝 놀랐다.5명의 전사들이 자신을

보호 했기 때문이다.

엔션트:다행이죠?

오딘:아슬아슬한 순간에 나타나다니.. 정말 안 좋은 취미군.

힐드:쳇 참 아깝게 됐네엥♡

케이:싸움은 지금부터다.

절대 살려 보내진 않는다.그때처럼 이성을 잃지 않으니까 저질아줌마

나이값좀 하라구.

힐드:나야말로 절대로 살려보내지 않아!!

일제히 공격!!

엄청난 숫자의 용족과 마족이 일제히 공격을 하였다.

모두:그런것 통하지 않아.베리어!!

힐드:쳇,이런 별수없지 다음에 또 보자구. 바이바이

에브리바디 공간도약.

엔션트:그렇게 쉽게 보내지 않는다!차압

엔션트의 공격에 한 용족이 밑으로 떨어졌다.

용족:으윽

엔션트:어서 생포해.

천궁감옥.

용족:내가 어떻게 된거지?

엔션트:괜찮다.여긴 천궁감옥이다

용족:뭐야?

그렇담 어서 날 죽여라.

엔션트:그렇겐 않돼지.

너한테 물어볼게 있다.

용족:나한테?

엔션트:우리 신족과 용족은 무척이나 사이가 좋았다.그런데 대체왜?

용족:우리 종족의 장로님이 마족놈들에게 붙들려 가셔서 우린 지금

협박을 당하고 있는것이다.

엔션트:그렇담 우리가 도와주지.

용족:뭐야?

엔션트:우리도 용족과 싸우긴 싫거든.

용족:고맙다.정말 고맙다.

그 용족은 눈물을 흘리며 고마워 하고 있었다.

그러고 몇일 후,오딘은 긴급 군사를 모집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여러 군사들이 참혀했고,아주 반가운 손님이 왔다.

바로 풍과 뇌의 지배자.

뇌:난 번개의 지배자.아킬스.

풍:난 바람의 지배자 파일론.

엔션트:반갑다.우리 힘을 합쳐서 마족을 쳐부수자.

드디어 전투날.

오딘,힐드:전군 공격하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