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c의 오나소설 5편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5부 Forever[-_-a]
[소설형식으로 쓸려면 한케릭을 제껄로 해야겠군요 아마도 케이를 중심으로]
"용서? 하하하하! 베르단디 나의 결심은 변하지 않는다 비록 마법이 풀렸다고 해도 나에겐
지구를 움직일 만한 힘이있다 하하하하"
세레스틴이 우리를 비웃고 있다. 그 녀석[안보이니깐]을 때려 눕혀 때려주고 싶으나. 세레스틴이
나보다 한수위다. 어떻하면 좋을까..
"케이 한꺼번에 치자."
울드생각에 따르는게 좋을것 같다. 아니면 승산이 없으니..
"그래. 한꺼번에 치자."
세레스틴이 공중에서 갑자기 나타났다 전보다 더세 보였다. 마력도 강하게 보이고.
이마에 있는 그 때 그표시는 사라지고 완전하게 사악할데로 사악해 졌는것 같다. 허풍이 아닌 것 같군.
"울드 넌 오른쪽을 맡아 난 정면을 맡을 테니깐. 그리고 베르단디와 페이오스는 오른쪽을 맡아줘"
"알았어"
"예"
=이 싸움에서 질순없다. 난 아직도 지켜줄 사람이 있으니깐 베르단디 내가 꼭 지켜주겠어=
베르단디가 나를 향해 살며시 웃는다 아마도 내 마음을 읽었나보다.
세레스틴이 드디어 나를 향해 마법을 퍼붓는다. 마법이 많이 강한것 같다.
"저 녀석 언제 저렇게 마력을 키웠지!"
세레스틴이 씨익 웃는다 그리곤 사방팔방으로 마법을 날려덴다.
[아 이렇게 쓸려니 많이 불편하군요;]
아아아아아앗 (저 녀석이 후려데는 마법 채찍에 몸이 감겨버렸다!)
"아앗 케이씨!!!"
"케이!"
나..난 괜찮아.
"저 녀석 내가 상대해 주겠어!"
"기다려 울드 너 혼자선 상대가 안되!"
울드가 주문을 외는것 같다 갑자기 엄청난 기운이 감돈다
"받아랏 세레스틴!"
'핑'
"앗! 통하지 않는다!"
그 따위 것으로 나를 물리칠수 있다고 생각했나? 하하하하."
세레스틴도 역으로 마법을 쓴다. "조심해 울드!"
'팍'
"울드!!!!"[케이치, 페이오스]
"언니!!!"
울드도 순식간에 영혼을 빼앗겨버렸다. 비명소리 조차도 없이...
베르단디가 이상하다. 눈에 핏기가신 기운없는 모습이다. 다시 베르단디에게서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다 그건 한번도 본적없는 마법이었다.
'스스스스스슷 퍼엉'
세레스틴의 모습이 먼지때문에 보이지 않는다. 엄청나게 큰데미지인것 같았다.
앗..세레스틴이 살아있다! 피를 흘리는 것 같다.
"으으윽 전에 당한것과 비슷한 충격이군"[극장판 스쿨드에게 얻어맞았을때]
투툭툭툭툭...
상당하군 '쿨럭'
=세레스틴이 피를 토해내다니.. 그럼 세레스틴을 상대하기가 더 쉬워졌군..=
"울드,베르단디,페이오스 세레스틴의 발목을 잡아줘!"
"알았어!"
우우우웅....기가 차오른다. 최대 한계점에 도달됐다..
기가슬레이브[?-0-;;그 유명한 슬레이어즈의 세상을 파괴시키는 마법!;]
퍼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펑!
솩!솩!솨악!솩솩솩!
저기 날아가는 것들은 뭐지?
"이 녀석 사람들의 영혼까지 먹었었군. 이제 괜찮아질꺼야. 영혼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갈테니깐.
스쿨드에게로 가보자."
"에에에에에 아이스크림 에에에에" @_@
정신차려 언제까지 잘꺼냐 안되겠어 이 녀석도 마력을 많이 소비시켰나봐. 아이스크림 좀 먹여야겠다.
페이오스 131아이스크림 한트럭 부탁해 다떨어졌거든.
스쿨드..무사해서 다행이야 (기뻐서 우는 베르단디)
다 끝난건가..스쿨드는 내가 업고 갈게. 아참..베르단디 보통사람이 되었는데도 어떻게 우주에서
살수있지? 스쿨드도.
사실은 하느님이 제 몸속에 있는 여신의 증표는 끊으시지 않으셨어요.(^_^;)
쾅!
앗; 천상계의 서신이다.
2급 비한정 신 울드는 나를 능욕하였지만 이번일로 그 공을 높이해 1급 3종신으로 임명한다.
1급 2종 비한정 신 베르단디는 이번일로 그 공을 높이해 여신사무소 대표로 임명한다.
1급 2종 비한정 신 페이오스는 이번일로 그 공을 높이해 유드라실의 총책임자로 임명한다
그리고 맞는 짝을 중매해 주겠다(?)
그리고 세레스틴은 그 죄상이 너무 악독하지만 제자를 바른길로 인도한 그 공을 인정하여 죄를 사하여준다.
다시 소환하여 천상계의 교육인도자로 인명한다. 다시 그 같은 죄를 범하지 않길 빌면서
세레스틴 흑마법 사용중지 기간 무(無)기한.
1급 5종 비한정 신 모리사토 케이이치는 이번일로 그공을 높이해 1급 2종신 직책은 부마(사위)로 임명한다
모두 천상계 연회장으로 모여라. 베르단디와 케이군의 결혼식이 준비되있다.
"큭큭 페이오스 너도 시집가겠네 부케는 니가 받아야겠지만 나도 받아야겠어 (머얏 작가는 끼어들지마
노처녀로 살기싫단 말이야!)[-0-;;;]
그리하여 베르단디와 케이는 천상계의 연회장에서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무사히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떠났습니다. 부케는 페이오스가 잡았구요.
6부에서는 더 재미있는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_^
오나소설의 아이디어 느낀점 고쳐야할점 등은 kdc0415@hamail.net로 보내주세요@^_^@
[소설형식으로 쓸려면 한케릭을 제껄로 해야겠군요 아마도 케이를 중심으로]
"용서? 하하하하! 베르단디 나의 결심은 변하지 않는다 비록 마법이 풀렸다고 해도 나에겐
지구를 움직일 만한 힘이있다 하하하하"
세레스틴이 우리를 비웃고 있다. 그 녀석[안보이니깐]을 때려 눕혀 때려주고 싶으나. 세레스틴이
나보다 한수위다. 어떻하면 좋을까..
"케이 한꺼번에 치자."
울드생각에 따르는게 좋을것 같다. 아니면 승산이 없으니..
"그래. 한꺼번에 치자."
세레스틴이 공중에서 갑자기 나타났다 전보다 더세 보였다. 마력도 강하게 보이고.
이마에 있는 그 때 그표시는 사라지고 완전하게 사악할데로 사악해 졌는것 같다. 허풍이 아닌 것 같군.
"울드 넌 오른쪽을 맡아 난 정면을 맡을 테니깐. 그리고 베르단디와 페이오스는 오른쪽을 맡아줘"
"알았어"
"예"
=이 싸움에서 질순없다. 난 아직도 지켜줄 사람이 있으니깐 베르단디 내가 꼭 지켜주겠어=
베르단디가 나를 향해 살며시 웃는다 아마도 내 마음을 읽었나보다.
세레스틴이 드디어 나를 향해 마법을 퍼붓는다. 마법이 많이 강한것 같다.
"저 녀석 언제 저렇게 마력을 키웠지!"
세레스틴이 씨익 웃는다 그리곤 사방팔방으로 마법을 날려덴다.
[아 이렇게 쓸려니 많이 불편하군요;]
아아아아아앗 (저 녀석이 후려데는 마법 채찍에 몸이 감겨버렸다!)
"아앗 케이씨!!!"
"케이!"
나..난 괜찮아.
"저 녀석 내가 상대해 주겠어!"
"기다려 울드 너 혼자선 상대가 안되!"
울드가 주문을 외는것 같다 갑자기 엄청난 기운이 감돈다
"받아랏 세레스틴!"
'핑'
"앗! 통하지 않는다!"
그 따위 것으로 나를 물리칠수 있다고 생각했나? 하하하하."
세레스틴도 역으로 마법을 쓴다. "조심해 울드!"
'팍'
"울드!!!!"[케이치, 페이오스]
"언니!!!"
울드도 순식간에 영혼을 빼앗겨버렸다. 비명소리 조차도 없이...
베르단디가 이상하다. 눈에 핏기가신 기운없는 모습이다. 다시 베르단디에게서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다 그건 한번도 본적없는 마법이었다.
'스스스스스슷 퍼엉'
세레스틴의 모습이 먼지때문에 보이지 않는다. 엄청나게 큰데미지인것 같았다.
앗..세레스틴이 살아있다! 피를 흘리는 것 같다.
"으으윽 전에 당한것과 비슷한 충격이군"[극장판 스쿨드에게 얻어맞았을때]
투툭툭툭툭...
상당하군 '쿨럭'
=세레스틴이 피를 토해내다니.. 그럼 세레스틴을 상대하기가 더 쉬워졌군..=
"울드,베르단디,페이오스 세레스틴의 발목을 잡아줘!"
"알았어!"
우우우웅....기가 차오른다. 최대 한계점에 도달됐다..
기가슬레이브[?-0-;;그 유명한 슬레이어즈의 세상을 파괴시키는 마법!;]
퍼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펑!
솩!솩!솨악!솩솩솩!
저기 날아가는 것들은 뭐지?
"이 녀석 사람들의 영혼까지 먹었었군. 이제 괜찮아질꺼야. 영혼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갈테니깐.
스쿨드에게로 가보자."
"에에에에에 아이스크림 에에에에" @_@
정신차려 언제까지 잘꺼냐 안되겠어 이 녀석도 마력을 많이 소비시켰나봐. 아이스크림 좀 먹여야겠다.
페이오스 131아이스크림 한트럭 부탁해 다떨어졌거든.
스쿨드..무사해서 다행이야 (기뻐서 우는 베르단디)
다 끝난건가..스쿨드는 내가 업고 갈게. 아참..베르단디 보통사람이 되었는데도 어떻게 우주에서
살수있지? 스쿨드도.
사실은 하느님이 제 몸속에 있는 여신의 증표는 끊으시지 않으셨어요.(^_^;)
쾅!
앗; 천상계의 서신이다.
2급 비한정 신 울드는 나를 능욕하였지만 이번일로 그 공을 높이해 1급 3종신으로 임명한다.
1급 2종 비한정 신 베르단디는 이번일로 그 공을 높이해 여신사무소 대표로 임명한다.
1급 2종 비한정 신 페이오스는 이번일로 그 공을 높이해 유드라실의 총책임자로 임명한다
그리고 맞는 짝을 중매해 주겠다(?)
그리고 세레스틴은 그 죄상이 너무 악독하지만 제자를 바른길로 인도한 그 공을 인정하여 죄를 사하여준다.
다시 소환하여 천상계의 교육인도자로 인명한다. 다시 그 같은 죄를 범하지 않길 빌면서
세레스틴 흑마법 사용중지 기간 무(無)기한.
1급 5종 비한정 신 모리사토 케이이치는 이번일로 그공을 높이해 1급 2종신 직책은 부마(사위)로 임명한다
모두 천상계 연회장으로 모여라. 베르단디와 케이군의 결혼식이 준비되있다.
"큭큭 페이오스 너도 시집가겠네 부케는 니가 받아야겠지만 나도 받아야겠어 (머얏 작가는 끼어들지마
노처녀로 살기싫단 말이야!)[-0-;;;]
그리하여 베르단디와 케이는 천상계의 연회장에서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무사히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떠났습니다. 부케는 페이오스가 잡았구요.
6부에서는 더 재미있는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_^
오나소설의 아이디어 느낀점 고쳐야할점 등은 kdc0415@hamail.net로 보내주세요@^_^@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