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c오나소설 케이와베르단디의 특급신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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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계속 이어서 씀미다^_^;
6편 신혼일기~!
아 드뎌 신혼 생활 하루가시작이다 어젠 아무일없었다(;;) 아 넘 행복하다 베르단디와 이제 평생 부부의 연을
맺었으니.^_^. 하지만 곧 돌아가면 방해꾼들이 있으니 둘만의 시간은 어렵겠다.. 그녀와 단둘이 있음 행복
더 행복 할것 같은데. 솔직히 내가 직접 베르단디를 지켜주지 못하고 울드와 스쿨드의 도움을 받았으니..
베르단디와도 울드, 스쿨드와 같이 살자고 약속했으니 남아일언중천금 어찌 말을 어길수 있으랴..ㅜ_ㅜ;
여긴 베르단디가 와보고 싶다는 그 바다! 앞 전망에 넓디 넓은 바다가 푸르게 펼처저 있다.
겨울 바다라 그런지 좀 쌀쌀하다. 하지만 옆에 그녀가 있어서 이쯤의 추위쯤은 간단히 뿌리칠수 있다.
곧 나갈껀데..베르단디가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방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는 모양이다. 지난 날에 지상계에서
마법을 써 옷을 갈아입는 습관이 고쳐진 모양이다. 드뎌 문에 탈칵 거리는 소리 그녀가 나왔다.
옷을 입은 베르단디의 모습은 산뜻해 보였다. 베르단디가 나의 팔에 팔짱을 끼고 상큼
[!동의보감에서 배운표현;]웃는다.
"케이..아니 여보[!헉 욕먹는다 이제 펜들님 진정하시길..;]갈까요?"
그에 나도 반갑게 응답을 해준다.
"응^^"
베르단디와 차가운 겨울바다를 겉는다. 그녀가 추워하는것 같다. 나의 외투를 벗어서 그녀의 어깨위에
얹어 주었다.
"고마워요 케이씨.^^"
아직 여보라는 말이 어색한지 수줍게 말한다.[녹죠? 움;;;]
나도 한번 씩 웃으며 걷는다. 베르단디.
"나는 솔직히 내가 여신인 당신과 결혼 할 줄은 몰랐어."
다시 생각해도 여신인 베르단디와 결혼 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저는 굳게 믿었어요. 케이씨가 나를 언제나 지켜줄 배우자가 될거란걸.."
저기에 벤치가 있었다. 분위기 딱 잡히고. 아주 좋다. 벤치에 갔다.
베르단디가 앉기전에 그 자리를 훅훅불었다. 그리고 베르단디가 웃으며 앉았다.
[음..신사적인? 이미지에 어긋나는가;]
베르단디에게 물었다.
"베르단디.. 베르단디는 겨울바다가 처음이지?"
베르단디가 말했다.
"예^^ 케이씨랑 와서 참 좋아요."
한 참 바다를 바라봤다..그리고 지난 날들을 떠올린다. 거의 결혼 생활과 같은 동거였다.
하지만 이제 정식으로 인정받았다 동생 눈치 살필 필요가 없어졌다;
"베르단디!(꿀꺽)[OVA;1편과 흡사!?]"
"예? 케이씨^^[마냥좋다;]"
입술을 베르단디에게 데었다."
"!?!"
베르단디도 내게 했다.아니 하기전에. 사건은 일어났다.
마침 바람도 많이 부는차에 파도가 높아서 우리를 덮친것이다.
"아! 차가워요 케이씨^^[;;;그래도 마냥좋다]"
"응(;;)베르단디"
할수 없이 울드가 가르쳐준 분위기잡고 키스는 수포로 돌아가고 다시 방으로 왔다
옷이 많이 젖었다. 그녀는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는 그녀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
춥다.춥다.춥다. 이윽고 베르단디가 나왔다 샤워하고 난 뒤 더욱더욱 맑아 보인다 추위에 약간 분홍을 띠던
얼굴이 하얗게 변했다.
"나도 씻어야 겠어^^"
"예^^"
따뜻한 물로 샤워하니깐 추위로 얼었던 몸이 녹는다 따뜻하다.
탁탁탁탁탁 베르단디가 요리하는 소리가들린다.
무지하게 맛있을것 같다. 오늘 요리는 과연 뭘까.. 기대가 된다. 아..된장국 냄새..[;;]
케이씨 식사 준비 됐어요^^식기전에 드세요.
"응 곧나가^^"
상쾌한 샤워가 끝난뒤 식탁으로 갔다. 베르단디와 마주앉아서 밥을 먹는다. 이제 정말로 결혼한게 믿긴다.
베르단디 일찍자자 내일은 이 곳을 한바퀴 돌고.^_^울드와 스쿨드 줄 기념선물도 사가구.[!?!]
"예^^[선물사간다는 말에 즐거워하며; 마냥조아조아]"
아..좀 TV를 보니깐 시간이 꽤 흘럿다..
"10시가 좀 넘었네..그만 잘까?"
"예^^[-0-]"
불을 끈다. 털컥(스위치내리는 소리)
어린아이처럼 베르단디와 간지럽히다가 지쳐서 잠이 들었다.
Zzz...Zzz...Zzz
짹짹짹짹
6편 특급신혼일기편 여기까지^^ 7편에서 봐요~
6편 신혼일기~!
아 드뎌 신혼 생활 하루가시작이다 어젠 아무일없었다(;;) 아 넘 행복하다 베르단디와 이제 평생 부부의 연을
맺었으니.^_^. 하지만 곧 돌아가면 방해꾼들이 있으니 둘만의 시간은 어렵겠다.. 그녀와 단둘이 있음 행복
더 행복 할것 같은데. 솔직히 내가 직접 베르단디를 지켜주지 못하고 울드와 스쿨드의 도움을 받았으니..
베르단디와도 울드, 스쿨드와 같이 살자고 약속했으니 남아일언중천금 어찌 말을 어길수 있으랴..ㅜ_ㅜ;
여긴 베르단디가 와보고 싶다는 그 바다! 앞 전망에 넓디 넓은 바다가 푸르게 펼처저 있다.
겨울 바다라 그런지 좀 쌀쌀하다. 하지만 옆에 그녀가 있어서 이쯤의 추위쯤은 간단히 뿌리칠수 있다.
곧 나갈껀데..베르단디가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방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는 모양이다. 지난 날에 지상계에서
마법을 써 옷을 갈아입는 습관이 고쳐진 모양이다. 드뎌 문에 탈칵 거리는 소리 그녀가 나왔다.
옷을 입은 베르단디의 모습은 산뜻해 보였다. 베르단디가 나의 팔에 팔짱을 끼고 상큼
[!동의보감에서 배운표현;]웃는다.
"케이..아니 여보[!헉 욕먹는다 이제 펜들님 진정하시길..;]갈까요?"
그에 나도 반갑게 응답을 해준다.
"응^^"
베르단디와 차가운 겨울바다를 겉는다. 그녀가 추워하는것 같다. 나의 외투를 벗어서 그녀의 어깨위에
얹어 주었다.
"고마워요 케이씨.^^"
아직 여보라는 말이 어색한지 수줍게 말한다.[녹죠? 움;;;]
나도 한번 씩 웃으며 걷는다. 베르단디.
"나는 솔직히 내가 여신인 당신과 결혼 할 줄은 몰랐어."
다시 생각해도 여신인 베르단디와 결혼 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저는 굳게 믿었어요. 케이씨가 나를 언제나 지켜줄 배우자가 될거란걸.."
저기에 벤치가 있었다. 분위기 딱 잡히고. 아주 좋다. 벤치에 갔다.
베르단디가 앉기전에 그 자리를 훅훅불었다. 그리고 베르단디가 웃으며 앉았다.
[음..신사적인? 이미지에 어긋나는가;]
베르단디에게 물었다.
"베르단디.. 베르단디는 겨울바다가 처음이지?"
베르단디가 말했다.
"예^^ 케이씨랑 와서 참 좋아요."
한 참 바다를 바라봤다..그리고 지난 날들을 떠올린다. 거의 결혼 생활과 같은 동거였다.
하지만 이제 정식으로 인정받았다 동생 눈치 살필 필요가 없어졌다;
"베르단디!(꿀꺽)[OVA;1편과 흡사!?]"
"예? 케이씨^^[마냥좋다;]"
입술을 베르단디에게 데었다."
"!?!"
베르단디도 내게 했다.아니 하기전에. 사건은 일어났다.
마침 바람도 많이 부는차에 파도가 높아서 우리를 덮친것이다.
"아! 차가워요 케이씨^^[;;;그래도 마냥좋다]"
"응(;;)베르단디"
할수 없이 울드가 가르쳐준 분위기잡고 키스는 수포로 돌아가고 다시 방으로 왔다
옷이 많이 젖었다. 그녀는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는 그녀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
춥다.춥다.춥다. 이윽고 베르단디가 나왔다 샤워하고 난 뒤 더욱더욱 맑아 보인다 추위에 약간 분홍을 띠던
얼굴이 하얗게 변했다.
"나도 씻어야 겠어^^"
"예^^"
따뜻한 물로 샤워하니깐 추위로 얼었던 몸이 녹는다 따뜻하다.
탁탁탁탁탁 베르단디가 요리하는 소리가들린다.
무지하게 맛있을것 같다. 오늘 요리는 과연 뭘까.. 기대가 된다. 아..된장국 냄새..[;;]
케이씨 식사 준비 됐어요^^식기전에 드세요.
"응 곧나가^^"
상쾌한 샤워가 끝난뒤 식탁으로 갔다. 베르단디와 마주앉아서 밥을 먹는다. 이제 정말로 결혼한게 믿긴다.
베르단디 일찍자자 내일은 이 곳을 한바퀴 돌고.^_^울드와 스쿨드 줄 기념선물도 사가구.[!?!]
"예^^[선물사간다는 말에 즐거워하며; 마냥조아조아]"
아..좀 TV를 보니깐 시간이 꽤 흘럿다..
"10시가 좀 넘었네..그만 잘까?"
"예^^[-0-]"
불을 끈다. 털컥(스위치내리는 소리)
어린아이처럼 베르단디와 간지럽히다가 지쳐서 잠이 들었다.
Zzz...Zzz...Zzz
짹짹짹짹
6편 특급신혼일기편 여기까지^^ 7편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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