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세기 kebeuls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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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후-"어이어이.... 지금은 그런말 할때가 아닌것으로 아는데?"
"훗 주신도 취미가 고약하군.. 설마 그쪽 취미인가?-_-;"
"호호호.. 그럴지도?-_-^"
"넌.. 페이오스를 치료해라. 난 베르단디들을 구하러 간다."
"OK... 맡겨두셔..."
"그런데 우리가 협력하는건 이번이 처음 아닌가?"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도 있겠지....나도 내키지는않지만 지금 상황에선 고양이 손이라도 빌려야지^^"
"내가 고양이 손이라고...?-_-+"
"속 좁기는 꼭 밴뎅이 같네-_-;"
"그럼.. (슉~)"
-그동안에도 베르단디들의 울드에 대한 저항은 계속되고 있었다.-
울드:"에휴... 베르단디 의외로 독한면이 있네그랴-_-;; 나중에 어떻게 진정시키고 설명한다냐..."
울드:"이제 30분이면 작업 완료. [주조소]로 가볼까나~"
울드:(돌아서며 고개를 갸우뚱)그러고보니 린드녀석이 안보이는군. 뭐 사라져주면 더 좋지만...."
-울드가 사라진후 한참있다 나타나는 인영-
베르단디:"스승님!"
스쿨드:"어라? 그때 그 바보녀석이네?"
케이:"세레스틴!"
세레스틴:" 하하하 베르단디! 이 사부가 구하러 왔다. 주신 그녀석 평소에 맘에 안들었는데 너까지 이지경으로 만들다니...."
세레스틴:"울드 이년은 어디갔어? 잡히면 둑는다--+"
모두:"그럼 빠져나가자!"
주신:"그들이 탈출했어? 반란인가? 울드는? 린드는?"
린드:"주신님.... 기습당했습니다...."
주신:"너 정도의 실력자가? 그렇다면 최소한 1급 비한정 전투신이겠군...."
주신:"회복실로 들어가! 그리고 천상군의 지휘권을 일임할테니 그들을 막아라!"
린드:"천상군 소집 모두 완료! 출진합니다!"
-베르단디들의 기가 느껴지는 곳에 도착한 천상군들-
린드:"아니?(동공이 확대됨) 당신들이 여기에?"
세레스틴:" 주신이라는 작자 평소에 맘에 안 들었어! 내 제자에게도 피해를 주었으니 이번엔 그냥 안둔다..."
힐드:"크크큭.. 울드로부턴 이미 자초지종을 다들었다. 과연 내 딸다워...간만에 몸좀 풀어보겠는데?"
케이,베르단디,스쿨드:"자초지종? 그녀석 그냥 배반자 아니었나?"
힐드:"(눈빛이 매서워지며) 흥... 너희들이 알리가 없지... 근 일주일간의 울드의 고뇌를...."
-순간 이동으로 나타나는 페이오스-
페이오스:"자 나도 몸좀 풀어보실까? 크크큭..."
페이오스:"(케이, 너와 함께 가고 싶었는데... 하지만 너의 옆엔 역시 그녀가 어울려... 내가 해줄수 있는것은 혼신의 힘을 다해 너의 탈출로를 사수하는것...) 자.. 간다!"
힐드:"이 얼마나 오랜맛의 천상군들과의 전투인가...."
세레스틴:"신족과 마족이 힘을 합쳐서 천상군을 상대해보는것도.. 재미있겠지...."
(손가락을 따악하고 튕기는 힐드)
-엄청난 숫자의 마계군들이 등장한다.-
마라:"엥? 왜 부른거요 대장? 허걱 저 많은 천상군들.. 린드까지 ㅠ_ㅠ;"
힐드:"우는소리 작작하고! 전투 준비나 해.."
그리고 모두에게 들려오는 울드의 목소리....
울드:"5분만 버텨줘! 모두들!"
힐드:(린드가 끌고 나오는 천상군의 숫자와 린드를 보고난후) 1급 발키리 린드에 천상군의 모든 군세라..... 안그래도 한 10분 버티는게 고작이겠는걸....."
울드:"미안해요 엄마....."
힐드:"훙, 안그래도 한바탕 뒤집어 보고 싶었어. 이 세계를 말이야.... 이 세계는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었거든.. 저 주신때문에 말이야...."
세레스틴:"뭐, 수리된 궁그닐까지 계산한다면 우리가 버틸수 잇는 시간은 더  단축되겠지만...."
-테라의 모든 인간들은 불안에 떨고 있었다...-
메기:"뭐, 뭐야.. 아마겟돈의 시작인가?"
타마야:"케이녀석.. 무사해야 할텐데...."
힐드:"후.. 걱정마라 인간들이여.... 7분이상 가지 않을것이다 너희들의 공포는..."
세레스틴:" 내 생에 마지막의 화려한 볼꽃놀이를 해보실까! 크하하하!"
페이오스:"(케이 너를 위해서라면....) 나도 소멸을 감수할수 있어!"
린드:"언제까지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버틸수 있을까? 궁그닐!"
-궁그닐 한방에 마계군들이 쓸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동시에 세레스틴과 힐드, 페이오스에 의해 천상군들도 쓸리고 있었다-_-;-
린드:"내가 직접 나서야 겠군? 그대들,얼마남지 않은 생애를 즐겨봐라!"
페이오스:"크윽.... 방어막이 한번에 소멸? 크아악!(기절한다)"
힌드:"한녀석 처리.."
-베르단디의 품에 안겨있던 베르스퍼가 갑자기 허공으로 떠오른다.-
베르단디:"베르스퍼?"
"훗 주신도 취미가 고약하군.. 설마 그쪽 취미인가?-_-;"
"호호호.. 그럴지도?-_-^"
"넌.. 페이오스를 치료해라. 난 베르단디들을 구하러 간다."
"OK... 맡겨두셔..."
"그런데 우리가 협력하는건 이번이 처음 아닌가?"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도 있겠지....나도 내키지는않지만 지금 상황에선 고양이 손이라도 빌려야지^^"
"내가 고양이 손이라고...?-_-+"
"속 좁기는 꼭 밴뎅이 같네-_-;"
"그럼.. (슉~)"
-그동안에도 베르단디들의 울드에 대한 저항은 계속되고 있었다.-
울드:"에휴... 베르단디 의외로 독한면이 있네그랴-_-;; 나중에 어떻게 진정시키고 설명한다냐..."
울드:"이제 30분이면 작업 완료. [주조소]로 가볼까나~"
울드:(돌아서며 고개를 갸우뚱)그러고보니 린드녀석이 안보이는군. 뭐 사라져주면 더 좋지만...."
-울드가 사라진후 한참있다 나타나는 인영-
베르단디:"스승님!"
스쿨드:"어라? 그때 그 바보녀석이네?"
케이:"세레스틴!"
세레스틴:" 하하하 베르단디! 이 사부가 구하러 왔다. 주신 그녀석 평소에 맘에 안들었는데 너까지 이지경으로 만들다니...."
세레스틴:"울드 이년은 어디갔어? 잡히면 둑는다--+"
모두:"그럼 빠져나가자!"
주신:"그들이 탈출했어? 반란인가? 울드는? 린드는?"
린드:"주신님.... 기습당했습니다...."
주신:"너 정도의 실력자가? 그렇다면 최소한 1급 비한정 전투신이겠군...."
주신:"회복실로 들어가! 그리고 천상군의 지휘권을 일임할테니 그들을 막아라!"
린드:"천상군 소집 모두 완료! 출진합니다!"
-베르단디들의 기가 느껴지는 곳에 도착한 천상군들-
린드:"아니?(동공이 확대됨) 당신들이 여기에?"
세레스틴:" 주신이라는 작자 평소에 맘에 안 들었어! 내 제자에게도 피해를 주었으니 이번엔 그냥 안둔다..."
힐드:"크크큭.. 울드로부턴 이미 자초지종을 다들었다. 과연 내 딸다워...간만에 몸좀 풀어보겠는데?"
케이,베르단디,스쿨드:"자초지종? 그녀석 그냥 배반자 아니었나?"
힐드:"(눈빛이 매서워지며) 흥... 너희들이 알리가 없지... 근 일주일간의 울드의 고뇌를...."
-순간 이동으로 나타나는 페이오스-
페이오스:"자 나도 몸좀 풀어보실까? 크크큭..."
페이오스:"(케이, 너와 함께 가고 싶었는데... 하지만 너의 옆엔 역시 그녀가 어울려... 내가 해줄수 있는것은 혼신의 힘을 다해 너의 탈출로를 사수하는것...) 자.. 간다!"
힐드:"이 얼마나 오랜맛의 천상군들과의 전투인가...."
세레스틴:"신족과 마족이 힘을 합쳐서 천상군을 상대해보는것도.. 재미있겠지...."
(손가락을 따악하고 튕기는 힐드)
-엄청난 숫자의 마계군들이 등장한다.-
마라:"엥? 왜 부른거요 대장? 허걱 저 많은 천상군들.. 린드까지 ㅠ_ㅠ;"
힐드:"우는소리 작작하고! 전투 준비나 해.."
그리고 모두에게 들려오는 울드의 목소리....
울드:"5분만 버텨줘! 모두들!"
힐드:(린드가 끌고 나오는 천상군의 숫자와 린드를 보고난후) 1급 발키리 린드에 천상군의 모든 군세라..... 안그래도 한 10분 버티는게 고작이겠는걸....."
울드:"미안해요 엄마....."
힐드:"훙, 안그래도 한바탕 뒤집어 보고 싶었어. 이 세계를 말이야.... 이 세계는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었거든.. 저 주신때문에 말이야...."
세레스틴:"뭐, 수리된 궁그닐까지 계산한다면 우리가 버틸수 잇는 시간은 더  단축되겠지만...."
-테라의 모든 인간들은 불안에 떨고 있었다...-
메기:"뭐, 뭐야.. 아마겟돈의 시작인가?"
타마야:"케이녀석.. 무사해야 할텐데...."
힐드:"후.. 걱정마라 인간들이여.... 7분이상 가지 않을것이다 너희들의 공포는..."
세레스틴:" 내 생에 마지막의 화려한 볼꽃놀이를 해보실까! 크하하하!"
페이오스:"(케이 너를 위해서라면....) 나도 소멸을 감수할수 있어!"
린드:"언제까지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버틸수 있을까? 궁그닐!"
-궁그닐 한방에 마계군들이 쓸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동시에 세레스틴과 힐드, 페이오스에 의해 천상군들도 쓸리고 있었다-_-;-
린드:"내가 직접 나서야 겠군? 그대들,얼마남지 않은 생애를 즐겨봐라!"
페이오스:"크윽.... 방어막이 한번에 소멸? 크아악!(기절한다)"
힌드:"한녀석 처리.."
-베르단디의 품에 안겨있던 베르스퍼가 갑자기 허공으로 떠오른다.-
베르단디:"베르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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