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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오!나의 여신님 스페셜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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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이야기
여러 사람 이마에서
이상한 한자가 나타
났다.그리고 힐드의
선전 포고......














                            (새로운 전투)

스쿨드:힐드는 왜 승산도 없는 싸움을 거는거지?

더이상 힐드는 우리의 전투력에 맥을 추지 못하잖아.

울드:돌았나보지.후~

페이오스:케이가 파멸의 지배자일 줄이야.

신이 된지 1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에리얼:그런 운명을 타고난것일지도 모르죠.

후후

페이오스:;;저기 그렇게 소름끼치게 웃지 말아줄래?

에리얼:씨익~

내 그러죠.

페이오스:하하;;

엔션트:나머지

화,수,풍,뇌의 지배자를 찾아야 해.어서

스쿨드:어떻게..

엔션트:바로 이렇게.

합!!!

충격파 때문에 주위에 있는것들이 날라갔다.

에리얼,케이,베르단디:하앗~

현재로선 성,멸,암,광의 지배자는 모인 상태였다.

앞으로의 일에 대비하서 화,수,풍,뇌의 지배자를 찾야할

필요가 있었다.

케이:우리 8속성의 지배자는 정신적으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나머지 지배자의 장소를 알수 있다.

울드:케이니가 그걸 어떻게 알아.

케이:멸의 지배자가 된 후부터..

에리얼:케이의 말이 맞습니다.보시죠 저기 계시는 저 분도

우리와 정신적으로 이어져서 자신의 힘을 깨닫게 된겁니다.

페이오스:누구?

모두들 그사람을 보고 깜짝 놀랄수 밖에 없었다.

그자,아니 그녀는 바로 전투부 최고의 여전사. 린드였기 때문이다.

베르단디:린드는 물의 지배자 였습니다.

린드:별수 없군.어렸을때 이 글자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주의의 아이들은 날 놀려됐지.그래서 그걸 숨기고

이때 까지 있었던 거다.그 후 잃어버리긴 했지만....

페이오스:잃어버려???

그런것도 가능해?

스쿨드:울드라면 가능할지도 모르는데..

울드:뭐야? 너 간만에 내 뇌룡초래 맛좀 볼래?

페이오스:뭐야 울드 아직 얘한테 그런 마법도 쓴적 있어?

베르단디:<미소를 지으며>언니는 스쿨드를 강하게 자랐으면

해서 그랬던 거예요.

울드:흥,이런애 강해봤자지.

스쿨드:꿍얼꿍얼.

엔션트:지금 그렇게 한가하게 떠들고 있을때가 아니야.

어서 한시라도 더 빨리 찾아야돼.

케이:나머진 여기 남아서 마계부대가 쳐들어오지 못하게 잘해.

울드:걱정 말라구.

린드:니가 하면 걱정된다.

울드:린드마저...ㅠㅠ

한적한 한 숲속.

베르단디:분명히 여기에 있는거죠?

에리얼:물론입니다.틀릴리가 절대로 없습니다.

콰아아앙

순간적으로 숲에 불이 붙었다.

케이:무슨일이지?

엔션트:걱정마.

케이:네?

린드:저걸 봐라.

이미 산불은 제압된 상태였다.

케이:이게 어떻게 된거지?

에리얼:이 힘의 종류를 보와서 불의 지배자인것 같습니다.

케이:그렇담 어서 가보죠.

엔션트:그러지.

일행들은 불이난 근처를 샅샅히 뒤져 보왔다.

베르단디:찾았어요.이리 와 보세요

린드: 찾았다고?

거기에는 한 집과 키가 큰 남자가 서있었다.

???:누구지?

엔션트:우린 너와 같은 종류의 사람들이다.

???:내 종류가 뭐지?

엔션트:한 속성의 소유자.

???:그런가? 그럼 정식으로 소개하지.

내이름은 미노엘.

엔션트:내 이름은 엔션트,여긴 에리얼,린드,베르단디,케이,

미노엘:난 그런것엔 관심없다.돌아가라

케이:그렇게 성급하게 굴지마.당신과 함께 가려고

왔으니까.

미노엘:난 가지 않는다.어느곳도...

케이:그럴때가 아니야.힐드가 쳐들어 왔어.무슨짓을 할지

모른다고,그러니까 어서 한시라도 가서...

미노엘:나하고 상관없다.

더이상 이세상과 관련되고 싶지않다.

답답한 일행들,미노엘은 엄청난 고집을 부렸다.

엔션트:그럼 우리중 한사람과 대결해서 이기면 우린 돌아가겠다.

단!!

미노엘:단.

엔션트:우리가 이겼을 시에는 너는 우리와 함께 가는 것이다.

미노엘:음... 좋다.

어서 아무나 나와라.

모두:가위바위보!가위바위보!

미노엘:뭐하고 노나?

에리얼:좋다 내가 이겼어.

미노엘:와라.

에리얼:갑니다.

가브  플레어!!

미노엘:흙마법!!

플레어 애로우

두 마법은 부딫혀서 폭팔 하였다.

에리얼:역시 불의마법을 사용하시군요.

    합!

에리얼이 기합을 넣자 이마에 暗자가 새겨졌다.

미노엘:그대는 어둠의 지배자군.

합!

미노엘도 기합을 넣자 이마에 火자가 새겨졌다.

미노엘:간다.하압

에리얼:이얏

둘의 싸움은 엄청났다.용이 불을뿜고 호랑이가 발톱을 내세우는

모습을 연상하게 돼었다.

케이:역시 만만치 않군.

베르단디:저사람은 분명히 우리의 힘이 되어줄겁니다.

케이:??

린드:(역시 베르단디군)

미노엘:젠장,이거 장난이 아닌데

에리얼:훗

미노엘:(웃어?아무렴 어떠랴.)

에리얼:정말 대단하시군요.

미노엘:너도 마찬가지다.

(재밌어,정말 재밌군.이렇게 재밌는 싸움은 처음이야.)

그만!!

엔션트:엥??

미노엘:좋다.날 만족하게 하는 녀석들은 처음이다

그대들과 함께 가겠다.

케이:얏호!!

콰아아앙

엄청난 굉음이 울렸다.

린드:이 힘의 방향은..

베르단디:천궁이다.

엔션트:뭐야?

에리얼:이거 큰일이군요

미노엘:...

케이:이건 말도안돼!!!!

      -끝-

 다음이야기
천궁이 심하게 망가지자.
분노한 일행들,이걸본
풍,뇌의 지배자는 천궁으로
와서 혐력을 하고 싸움터에
진출하는데....오

오!나의 여신님 스페셜 32편
기대하십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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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 잘쓰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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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주신님의 댓글

최강의 주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ㅡㅡ;;; 헐헐..;; 약간.. 허무끼가 있군요 ㅡㅡ;; 음..;; 그만! 하고 멈추다니 ㅡ.ㅡ.. 난 또 피범벅이 나올 줄 알았능데 ㅠ.ㅠ.. 그리고.. 무(無)속성은 없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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