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還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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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픽션입니다. 어느 단체나 인물과 상관이 없습니다.
*유사품에 주의 하세요*
그대를 다시 제 3종 인간으로 환생케 하노라.
"케이! 케이! 케이! 케이! 케이!...케...이!!!!!!!"
퍽
"으..으..읔"
"빨랑 일어나 자식아. 해가 중천에 떠 있다."
"아.. 예."
방금 날 무식하게 때려서 깨운 이 놈(?)은 타미야라는 놈이다. 얼굴 만큼
힘도 무식하게 세다. 아! 내 이름은 케이. 묘실공대 1학년에 재학중인 대
학생이다. 여자친구 無. 얼굴은 그다지 부족하다고 안느낀다. 158cm.. 남자치고는 아주 작은 편이다.
"야 임마! 케이. 나중에 전화해줘라"
"아! 네."
아 정말 귀찮군. 저 놈이 선배라고 이것저것 다 부려먹는다. 정말 짜증나서 아. 그리고 읽어보면 알겠지만 나는 좀 성격이 나쁘다. 웬지 일까..
어머니께서는 어릴 때부터 나빴다고 한다. 흠.. 이제 소개는 차차 하기로
하고 이제 전화나 해볼까..
뚜루루루루루...
"예 행운의 여신 사무소입니다. 소원은 그 쪽으로 가서 듣도록 하겠습니 다."
"어라?"
"으악"
웬 여자가 거울에서 튀어나왔다. 근데 엄청 예쁘다. 외국 여자같은데..
말도 안돼! 거울에서 튀어나온건 둘째 쳐도 나에게 여자가 올리가 없어.
선배들이 장난 치는 걸꺼야.
"소원을 들어드리겠습니다."
"?? 뭐야! 너 누구야."
"행운의 여신사무소에서 나온 여신입니다. 소원 한가지를 들어드릴께요"
"어느 거든지 다??"
"네."
흠.. 좀 의심스러운데... 그래 뭐 장난 이든 말든 말하고 보자.
"너 같은 여신이.....내 곁에 항상 있어줬으면 좋겠어. 라는 소원은 안 되....겠지?"
"응?"
웬 빛이 갑자기 쏟아져 나온다. 왜 이런거지? 뭐야.. 역시 선배들이 또 장난 친건가.. 짜증난다 정말. 응?
"소원이 수리 되었습니다. 나의 여신으로써의 사명도 이제 없어졌고 당신의 곁에 항상 있을 수 있습니다."
"정...말?"
"네 ^^"
이게 도대체 무슨일인지... 어쨌든 선배들이 들어오면 큰일이니까 우선 나가자.
드륵
"자! 옆칸에 타"
"네"
부르르릉
(달리는 중)
"저기.. 혹시 저 본 기억이 나시지 않으시나요?"
"무슨 소리야?"
머리아픕니다. 이만 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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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다시 제 3종 인간으로 환생케 하노라.
"케이! 케이! 케이! 케이! 케이!...케...이!!!!!!!"
퍽
"으..으..읔"
"빨랑 일어나 자식아. 해가 중천에 떠 있다."
"아.. 예."
방금 날 무식하게 때려서 깨운 이 놈(?)은 타미야라는 놈이다. 얼굴 만큼
힘도 무식하게 세다. 아! 내 이름은 케이. 묘실공대 1학년에 재학중인 대
학생이다. 여자친구 無. 얼굴은 그다지 부족하다고 안느낀다. 158cm.. 남자치고는 아주 작은 편이다.
"야 임마! 케이. 나중에 전화해줘라"
"아! 네."
아 정말 귀찮군. 저 놈이 선배라고 이것저것 다 부려먹는다. 정말 짜증나서 아. 그리고 읽어보면 알겠지만 나는 좀 성격이 나쁘다. 웬지 일까..
어머니께서는 어릴 때부터 나빴다고 한다. 흠.. 이제 소개는 차차 하기로
하고 이제 전화나 해볼까..
뚜루루루루루...
"예 행운의 여신 사무소입니다. 소원은 그 쪽으로 가서 듣도록 하겠습니 다."
"어라?"
"으악"
웬 여자가 거울에서 튀어나왔다. 근데 엄청 예쁘다. 외국 여자같은데..
말도 안돼! 거울에서 튀어나온건 둘째 쳐도 나에게 여자가 올리가 없어.
선배들이 장난 치는 걸꺼야.
"소원을 들어드리겠습니다."
"?? 뭐야! 너 누구야."
"행운의 여신사무소에서 나온 여신입니다. 소원 한가지를 들어드릴께요"
"어느 거든지 다??"
"네."
흠.. 좀 의심스러운데... 그래 뭐 장난 이든 말든 말하고 보자.
"너 같은 여신이.....내 곁에 항상 있어줬으면 좋겠어. 라는 소원은 안 되....겠지?"
"응?"
웬 빛이 갑자기 쏟아져 나온다. 왜 이런거지? 뭐야.. 역시 선배들이 또 장난 친건가.. 짜증난다 정말. 응?
"소원이 수리 되었습니다. 나의 여신으로써의 사명도 이제 없어졌고 당신의 곁에 항상 있을 수 있습니다."
"정...말?"
"네 ^^"
이게 도대체 무슨일인지... 어쨌든 선배들이 들어오면 큰일이니까 우선 나가자.
드륵
"자! 옆칸에 타"
"네"
부르르릉
(달리는 중)
"저기.. 혹시 저 본 기억이 나시지 않으시나요?"
"무슨 소리야?"
머리아픕니다. 이만 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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