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 Megamisama』 1000years exist soul를 읽고...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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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ㅡㅡ;

읽어보다 보면 ㅡㅡ;

어쩐지..;

저랑 비슷한 부분이 많더군요 ㅡㅡ;

해바라기 방안에서 키우는 거랑..;

그게 절 바라보지 않는 거랑..

흠흠 ㅡㅡ;

베르단디 땜시 자폐증(?)이 걸린거랑..;;?

(뭔말 ㅡㅡ?)

흠..;

하지만..

베르단디에게 쏟는..

사랑의 깊이를 가늠 할 수 없네요..

후훗..

베르단디처럼 생긴

해바라기의 정령인지 뭔지가 ㅡㅡ;;

케이와 베르단디...

스쿨드 울드..

그리고 각종(?)나오는 케릭터..

그들의 세계로..

주인공님을 보내시는 군요..

하지만..

이야기의 진짜는..

그때부터 시작하죠..

하지만..

고통...

그것도 함께 시작되는 군요..

베르단디가..

그를(쥔공님..)볼 수 없다는 것 부터..

후훗 ㅡㅡ;

음...

그리구..

결국에는 돌아오죠..

(사랑지기님 홈피것.. 다 읽어보시믄..;;)

하지만 역시..

(쥔공님 성함이 권성진 님이시죠 ㅡㅡ?)

슬픔을 이기지 못해..

자살을 하죠..

영원히..

베르단디..

그녀와..

케이이치라는..

한 남자의..

영원한..

행복을 빌면서..

후훗..

정령은..

슬픔만을 남겨주고..

가네요..

(허걱.. 이빨 빠지게따 ㅡㅡ;)

그리고 나중에 나오는..

행인...

그사람은..

불행의 절정..

하지만 행복의 절정이기도 한..

자살의 사실을 알려주는 인물이군요..

흐음...

정령....

그녀가..

저주스러워 지기도 하는군요..

만약..

이 이야기가 현실이라면..

괜한..

경험을 주어..

한 생명을..

소멸 시킨것에 불과 하니까요...

어짜피..

베르단디..

그녀는 그냥..

애니메이션의 케릭터일 뿐인데..

그녀의 연인...

그녀의 남자인..

케이이치..

그도..

그저 애니메이션의 케릭터일 뿐인데..

그냥...

일본의... 후지시마 코스케가..

(맞나 ㅡㅡ?)

그린 오! 나의 여신님이라는..

만화의 여&주인공일 뿐인데...

후훗..

두렵네요..

언젠가..

이 이야기가..

저한테...

현실이 될지도 몰라요..

왜냐구요?

이 이야기의 설정..

방안에..

창문안에..

해바라기를 키우고..

그 해바라기에게 쏟는 사랑..

베르단디..

그녀의 느낌이 느껴지는 꽃에게..

쏟아붓는 사랑..

그게 너무 같아요..

그리고..

그냥..

깨버리려고 했던..

그런 것도 같구요..

너무..

제 얘기와 같은 것 같아요..

단순히 다른게 있다면..

전..

절대로 자살하지는 않을 거라는 것..

영원히..

죽을 때까지..

다음 생에서도..

그녀의 행복을 빌 것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