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오!나의 여신님 스페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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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3회가 되었군요.
제 예상으로는 50편
이상 쓰고 싶군요.장편
이라니까.... ^^
이번것도 상상력을 지어
짜서 쓰겠습니다.이런넘
길었군요.
(기적의 눈물)
케이의 중상의 모두들 노심초사
하고 있다.역시 그중에서 제일
걱정하고 있는것은 베르단디였다.
베르단디:..... 괜히 나때문에.
울드:너무 신경쓰지마.케이는 널 구할수 있어서
기뻤을거야.
스쿨드:케이가 맘에 들기는 첨이야.
엔션트:그래도 그 정도의 중상에도 16%나 있다니
불행중 다행인것 같아.
페이오스:분명히 잘 낳아서 나올거야.
베르단디:분명히 그럴거죠?제발....
메이린:.....
엔션트:힐드녀석.....
그때 의사가 나왔다.
의사:죄송합니다.최선을 다했지만...
모두:!!
울드:이런 돌팔이 같으니라고,그깟거 하나 제대로
고치지도 못하고..
엔션트:젠장!
스쿨드:으흐흑
베르단디:케이씨!
메이린:베르단디씨
베르단디가 케이가 있는곳으로 뛰쳐 들어갔다.
하지만 케이는 여전히 눈만 감고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베르단디:으흑 케이씨를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랑했었는데... 이렇게
나때문에 나때문에.
울드:<약간의 눈물이>베르단디.
베르단디:흑
눈물 한방울이 케이의 이마에 떨어졌다.
그러자 케이의 몸이 빛의 휩싸였고,케이는 금방
깨어났다.
엔션트:그래 이런 전설이 있어.
성스러운 여신이란 전설적인 존재가 있지.그 여신은
생명을 살릴수 있다.
울드:그럼 베르단디가.....
스쿨드:성스러운
페이오스:여신!
메이린:정말 기뻐요.<웃고있다.>
케이:난,
베르단디:케이씨...
울드가 케이한테 이때까지 있던일을 설명한다.
엔션트:이젠 우리가 마계로 가자.
더 이상 큰 피해를 볼수는 없어.그때의 아픔을 되돌리고
싶지 않아.
스쿨드:신마대전에서 가장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는사람이,
오딘님과 엔션트일거야.
엔션트:난 더이상 아무렇지 않아.
더이상 마족 뜻대로 나두고 싶지 않을뿐
메이린:....
오딘이 있는곳.
오딘:역시 너희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구나.
나도 더이상 시간을 끌어서 그때와 같은
결과를 내고 싶지 않다.나도 간다.출동명령을
내리겠다.
한편,마계는
힐드:흥 정말 심심하군 이젠 천계에서도 올때가
됐는데 말이야....
신하1:힐드님 천계에서 군사를 이끌고
이쪽 마계로 쳐들어 오고 있습니다.
힐드:역시 그랬어.전원 출동명령을 내려라.
두 족은 서로를 마주 보며 대치하고 있었다.
오딘:항복한다면 이번일은 없었던걸로 해주지.
힐드:절대 그렇게 못해.이번엔 너희 땅을
우리땅으로 만들거야.
오딘:바라던 바다.
소환 궁그닐
힐드:소환 블리세우스.
엔션트:소환 켈로디오스
소환 카오스홀.
케이:엔션트 왜 검을 두자루나 소환을
했죠?
엔션트:케이 이 카오스홀을 받아라.
많은 도움을 줄거다.
메이린:소환 신크린 애로우
베르단디 이걸 가지고 싸우세요.많은 도움이
될거예요.최강의 화살이예요.이것은 성여신
(성스러운 여신의 줄임말)만이 사용할수 있는거예요.
베르단디:고마워요.
오딘:준비는 됐겠지.
힐드:물론.
오딘,힐드:전군 돌격.
전투는 이제부터 시작하였다.
-끝-
다음 이야기
승리한 천군.하지만 힐드의
결심.이 모든 세상을 전부
폭파시키려고 블리세우스를
자폭시키는데 그 폭팔을
막을 자격이 있는건 성여신과
그의 남자뿐.하지만 그 둘의
힘으론 도저히 막을수 없는데.
다른사람들이 힘을 모아줘서
다시한번 도전하는데.....
과연
제 예상으로는 50편
이상 쓰고 싶군요.장편
이라니까.... ^^
이번것도 상상력을 지어
짜서 쓰겠습니다.이런넘
길었군요.
(기적의 눈물)
케이의 중상의 모두들 노심초사
하고 있다.역시 그중에서 제일
걱정하고 있는것은 베르단디였다.
베르단디:..... 괜히 나때문에.
울드:너무 신경쓰지마.케이는 널 구할수 있어서
기뻤을거야.
스쿨드:케이가 맘에 들기는 첨이야.
엔션트:그래도 그 정도의 중상에도 16%나 있다니
불행중 다행인것 같아.
페이오스:분명히 잘 낳아서 나올거야.
베르단디:분명히 그럴거죠?제발....
메이린:.....
엔션트:힐드녀석.....
그때 의사가 나왔다.
의사:죄송합니다.최선을 다했지만...
모두:!!
울드:이런 돌팔이 같으니라고,그깟거 하나 제대로
고치지도 못하고..
엔션트:젠장!
스쿨드:으흐흑
베르단디:케이씨!
메이린:베르단디씨
베르단디가 케이가 있는곳으로 뛰쳐 들어갔다.
하지만 케이는 여전히 눈만 감고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베르단디:으흑 케이씨를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랑했었는데... 이렇게
나때문에 나때문에.
울드:<약간의 눈물이>베르단디.
베르단디:흑
눈물 한방울이 케이의 이마에 떨어졌다.
그러자 케이의 몸이 빛의 휩싸였고,케이는 금방
깨어났다.
엔션트:그래 이런 전설이 있어.
성스러운 여신이란 전설적인 존재가 있지.그 여신은
생명을 살릴수 있다.
울드:그럼 베르단디가.....
스쿨드:성스러운
페이오스:여신!
메이린:정말 기뻐요.<웃고있다.>
케이:난,
베르단디:케이씨...
울드가 케이한테 이때까지 있던일을 설명한다.
엔션트:이젠 우리가 마계로 가자.
더 이상 큰 피해를 볼수는 없어.그때의 아픔을 되돌리고
싶지 않아.
스쿨드:신마대전에서 가장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는사람이,
오딘님과 엔션트일거야.
엔션트:난 더이상 아무렇지 않아.
더이상 마족 뜻대로 나두고 싶지 않을뿐
메이린:....
오딘이 있는곳.
오딘:역시 너희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구나.
나도 더이상 시간을 끌어서 그때와 같은
결과를 내고 싶지 않다.나도 간다.출동명령을
내리겠다.
한편,마계는
힐드:흥 정말 심심하군 이젠 천계에서도 올때가
됐는데 말이야....
신하1:힐드님 천계에서 군사를 이끌고
이쪽 마계로 쳐들어 오고 있습니다.
힐드:역시 그랬어.전원 출동명령을 내려라.
두 족은 서로를 마주 보며 대치하고 있었다.
오딘:항복한다면 이번일은 없었던걸로 해주지.
힐드:절대 그렇게 못해.이번엔 너희 땅을
우리땅으로 만들거야.
오딘:바라던 바다.
소환 궁그닐
힐드:소환 블리세우스.
엔션트:소환 켈로디오스
소환 카오스홀.
케이:엔션트 왜 검을 두자루나 소환을
했죠?
엔션트:케이 이 카오스홀을 받아라.
많은 도움을 줄거다.
메이린:소환 신크린 애로우
베르단디 이걸 가지고 싸우세요.많은 도움이
될거예요.최강의 화살이예요.이것은 성여신
(성스러운 여신의 줄임말)만이 사용할수 있는거예요.
베르단디:고마워요.
오딘:준비는 됐겠지.
힐드:물론.
오딘,힐드:전군 돌격.
전투는 이제부터 시작하였다.
-끝-
다음 이야기
승리한 천군.하지만 힐드의
결심.이 모든 세상을 전부
폭파시키려고 블리세우스를
자폭시키는데 그 폭팔을
막을 자격이 있는건 성여신과
그의 남자뿐.하지만 그 둘의
힘으론 도저히 막을수 없는데.
다른사람들이 힘을 모아줘서
다시한번 도전하는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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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Killer님의 댓글
WhiteKiller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잘쓰셧네요.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