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린드 그이후[4]마지막 > 소설

• 목록

자자 대막의 4화입니다..
허접소설 보셔서 감사하구요 인젠 그만 쓸까 합니다[넘 허접해서ㅡ.ㅡ]
------------------------------------------------------------------

지난이야기: 전편 보면암[퍽]

????: 흐흐 이제막 죽음의 서정곡이 올랐다......

린드:!!!

케이: 머야????

린드: 아니야.....

지금.... 베르단디는....

베르단디:.........

울드: 머야 힘이 없어 보인다....

베르단디: 언니
...... 흑흑

울드: 머야 이거 무슨일이야 스쿨드 넌 머점 알지?

스쿨드: 그게.....[소근소근]

울드: 그렇군 하지만 베르단디 나두 어쩔수가 없구나 린드가 목숨의 은인이니 방해 하기가.......

스쿨드: 난 중립이야!!

베르단디:.......[눈망울에 성수가 한아름 고이고 .......]

케이: 자자 이젠 그만 하시고 어디 놀러 라두 갈까???

린드: 나 나두 갈꺼야 [꼮 가고 십어....케이랑.....]

베르단디: ..... 둘만 가면 않될까요....

린드: 무슨 쏘리 나두 갈꺼야 꼮

케이: 자 그럼 출발 하자구^^
잠깐 어디로 가지ㅡ.ㅡ

린드: 바다

베르단디: 놀이 동산에.....

케이: 베르단디랑은 언제나 놀러 갈수있지만 린드와는 아니니 린드 말에 따르자^^

린드: 케이...♡

베르단디: ㄴ.....ㄴ....내.....

케이: 담날이다^^오후 1시^^

스쿨드: 그럼 밤베이도 대리고 가야징^^

울드: ......

????: 그래 그렇게 되야지 베르단디 흐흐흐

베르단디: 이러면 않되는되 계속 린드를 죽이고....[쏙]
!!!!!![흐흐흐 소원대루 해주지......]

담날 오후1시.....

베르단디: 우리 가서 사먹죠 만들기 귀찮아서^^

케이: 그러지머^^[이상하내 베르단디가...]

린드: 내가 워프할께^^

케이: 그러지말구 오토바이 타구 가자^^

린드: 조수석은 내꼬

베르단디:마음속
[베르단디: 어 내가 어째서 헉 몸이.....

????: 흐흐 니몸은 내꺼이다...

베르단디: 힐린!!!

힐린: 몸음 사라져도 정신은 않사라진다.. 흐흐흐 또한 너의 악한 마음에 내가 들어 왔지....

베르단디: 쏜나[내가 죽이고 십다고만 않했어도....] ]

케이:....베르단디 공놀이 하다 말구 머해????

베르단디: 귀찮아....

모두:!!!!

곳 저녁이오구..... 숙소에서

킨지[주인ㅡ.ㅡ]: 손님들 방이 2개 라서..... 방하나는 큰방 나머지는 작은 방입니다

케이: 그럼 난 작은방 혼자 쓸께....

모두: 내^^

스쿨드: 머야 방이 작잔아 머가 큰방이야ㅡ.ㅡ

린드: 내가 케이랑 잘께
.....

모두:!!!!

케이:음냐....[물렁?? 머야 이거....]
꺢!!!!!!!!

린드:????

케이: 머머머머  머머머 머야

린드: 방이 작아서 제가....
방해라면........

케이: 그런건 아니구 떨어져서 자자구......

하지만 껴안으면서 자는 린드......

케이: 휴 나가 봐야 겠군....

케이: 시원하군.....

베르단디: 기달렸어요^^

케이: 응???

베르단디: 터부터 죽어 줘야겠다..... 아이스 볼~~~~~~

겨우 피한 케이.....

케이: 머야.....

베르단디: 알것 없다.....
사자연 소환!!!!!!

린드: 으악!!!!!!!!

케이: 머 머야......

린드: 헉헉... 무사해서 다행이야......
타이밍이....는줄 알았어.....

케이: 그만 말해.....

베르단디: 털석......
마음속.......[
베르단디: 그만해요!!!!

힐린; 니가 원하는 거다 린드의 죽음...

베르단디: 아니야 아니라구요!!!!!!
제가 원하는건 힘이아닌 마음으로 써 얻는 사랑이라구요!!!!!
가만두지 않겠어요!!!!! 폭풍의 질주!!!!!!!

힐린: 흑.... 이젠 마지막인가.... 육체가 없으니 힘이 미약하군.....[털석] ]

베르단디: 린드!!!!!

케이: 어쩨서 이런짓을 한거야
....

린드: 헉헉.... 케이 난 널 좋아해.....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이럴 가치는 있어..... 이젠 마지막인가.... 하지만 기뻐 날 알아주고 따듯 하게 해준 사람이 있었다는걸 하나로....

케이:.....

베르단디:... 미안해요....

린드: 그럴필요 없어 다만 케이하구 잘... 살..어.

케이; 않되 가지마 린드.....

린드는 가루가 되어 하늘로 올라 가구 있다,,,,,

베른단디: ........

3년후.......

케이: 여보^^

베르단디: 내^^ 케이치상

케이: 우리 아이 어디에 있지???

베르단디: 훗 놀리시기는 [배를 만지며..] 여기에있죠^^

케이: 의사가 여자라구 했으니깐 이름을 린드라구 짓자......

베르단디: 그게 우리가 할수있는 마지막 고마움의 표시이겠죠???

케이: 응..... 영훤히 기억해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