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단디의죽음[2]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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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드: 역시-
울드: 예술이라구요 아줌씨?
스쿨드: 아~~ 언니의 청소한후의 바닥을 보면 깨끗해서 황홀해~
울드: 혼자 황홀 하셔.
힐드: (재미있게 살고 있구나 울드.. 하지만 이것도 잠시. 일테지..미안하구나.. 엄마로써 너에게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케이: ... 아! 베르단디. 이거 너에게 소포 왔던데..
힐드: 응? 뭔뎅?
스쿨드: 당신에게 보낸거 야녜요!!
힐드: ..(예의 없는 동생이군..)
갑자기 하늘에서 빛이 내려온다.
스쿨드: 뭐지?
울드: 마족인가?
힐드: (아니.. 이건 전투부의 신족!)
베르단디: 이건 신족이예요. 린드?
린드: 오랜 만이군 베르단디.
울드: 쳇.. 들켜버렸넹.. 그렇다면 죽음이다.
베르단디: ..설마 ..힐드..
울드: 뭐야! 속이다니 이 아줌씨야!!
힐드: 흑흑.. 이엄마에겟
스쿨드: 엄마 마져?
힐드: 날 화나게 하다니 받아라 베르단디.. 죽으면 니 동생을 원망해ㅏ.
팍팍팍..
케이: 안돼!!
베르단디: 으..읏..
케이: 베르단디!!!!!!!!!!!!!
울드: 감히.. 이 아줌씨.>!!!
린드: 이 원수~
신족과 마족이 싸움을 하게 되었지만 막강한 신족앞에 마족은 무릎을 꿇게 되었다.베르단디를 잃은 신족은.. 마음의 상처에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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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Killer님의 댓글
WhiteKiller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수고 하셧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