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1-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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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냥 친구의 소개로 이곳에 오게 되었답니다.
이제 여기서 자리잡고 소설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오!나의여신님 소설은 처음이라서 조금 허접?!
할것입니다. 써보겠습니다


케이:어.. 어라..? 여긴 어디냐?

케이:여기는 어디지..?

쾅!!! 케이 눈앞에 베르단디가 싸우는 모습이 지나갔다.

케이:베. 베르단디!!!

어떤 빛이 여신들과 자기에게 말하고 있고

여신들은 머리를 조아리고 있는모습도 지나갔다..

케이:어..어라.?

갑자기 엄청난 불이 케이를 휩싸면서 케이는 꿈에서 깨어났다

케이:악!!! 헉..헉.. 이상한 꿈을 꿨네...

따르르릉!! 따르르릉!!

[울드의성] 이라고 써있는방에서 울드가 말했다.

울드:오늘따라 전화벨 소리가 크게 울리네.

울드:케이 니가 받아라.

케이:나 잘꺼야 싫어.

울드:스쿨드. 니가 받어

스쿨드:왜 내가 받는데.. 울드가 받어.

울드:뭐라고!! 한번 해보자는 거냐!!

스쿨드:그래 오늘 결판을 내고 내가 TV를 차지해주마!!

쾅쾅!~! 쾅쾅!!

그 와중에 베르단디가 전화를 받는다..

베르단디:여보세요?

베르단디:신님?

신:그렇다. 이번에 마족이 마신을 부활시켰는데데 그 마신은

신:너무나 강해서 마족이 통제를 못해서 뛰쳐나왔다.

베르단디:어떻게 처리 못할까요!?

신:안된다.. 그 마신은 자신의 부하들을 소환할수 있다..

신:많은병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한명이라도 더 신들을 불러야한다.

베르단디:설마.. 저희도..

신:그렇다. 너희도 필요하다.

베르단디:케이씨는요. 처음에 항상 곁에있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말했잖아요

신:인간은 안된다. 신과같은 DNA를 가지고 있는사람이면 되지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