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은여신이닷!13편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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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장사랑의끝..>

프리마스:으아!!!

검을 뽑으며 달려드는 프리마스 다친 팔뚝하나를 잡고
가만히 서있는 힐드

힐드:훗훗..마신장포!

팔하나에서 엄청난 파장이 나온다

[푸왕!!!쿠광!!!!]

프리마스는 검으로 거든히 뚤고 힐드를 한번갈긴다

[차장!]

그충격으로 힐드는 5M쯤 날아간다

힐드:으억!!

마라:힐드님.제마지막 약입니다..

[우웅우웅~쩍!]

마라가 던진약을 힐드가 받는다

힐드:훗훗이약으로..

[꿀꺽!]

힐드의 상처는 완전회복되고 힘도 2배는 더강해진다

힐드:훗훗 이제내 100%힘을 보여주마!!

[푸앙!!!!!쿠왕!!!!!!피융~~~!!!]

힐드에게서 엄청난 검은 파장이 나오더니
봉인구가 다풀린다

프리마스:이런..으아!!

또다시 달려오는 프리마스

힐드:나소프!

힐드는 가만히 있었는데 프리마스는 날아간다

프리마스:크억!

울드:어..엄청나다!

베르단디:윽!제발...

페이오스:저정도 마력을 뚤을 기사는 없어!

케이속마음..

케이:하..난내몸안에 있구나..키키..바보같은 말이지..

프리마스:이보게..케이라고 했던가..

케이:당신은?윽!너무 환해 빛이..

프리마스:내힘을 빌려주겠네 당신이 힐드를 없애게
나는 무리야..

케이:하..하지만..

프리마스:부탁하네

[피용!]

빛이 커지더니 케이를 삼킨(?)다

케이몸밖..

프리마스:으억!!

머리를 움켜쥐더니 강렬한 눈빛으로 변한다

케이:드디어 내몸을 찾았군..

힐드:헉!프리마스가 자신의힘을 저인간에게 맡긴건가..훗훗..
바보같으니 저러면 힘이 더떨어진다는것 모르나?

케이:으아!!

케이는 검을 잡고 힐드에게로 달려간다
하지만 튕기고 또튕기고
얼마나 반복했을까..

케이:헉..헉..으억!

케이는 엄청난 부상을 입었다..

힐드:더이상은 무리가 아닐까?

케이:더..더할수있어..

베르단디:그만해!!!

케이:응?베르단디..

베르단디:오빠..제발그만둬..부탁이야..

케이:난 저녁석을 없애라는 명령을 받았어..

울드:케이 저녀석..

스쿨드:케이오빠..

페이오스:멋진 인간이군..

린드:신보다 나아..

케이:끝까지 죽는한이 있어도..

베르단디:그렇다면..

베르단디가 갑자기 일어선다

케이는 아랑곳하지않고 힐드에게로 달려든다

힐드:어림없다고 했을텐데..

베르단디:아~~아~~아~아~~

베르단디가 노래를 부른다

케이:(마음이..따뜻해..포근해져..)

케이에게서 빛이난다

울드:아~~아~~아아~~

페이오스:아~~아아아아~~아~~

스쿨드:아~~아아~~

린드:아~~아~~아~~아아~~

모든 여신이 노래를 부른다

케이:으아!!

케이는 더더욱 빠른 스피드로 힐드에게 돌격한다
아무 파장도 안통한다

힐드:이런..마계의 제일센 힐드의 이름으로 명한다
악마의기운 마의생명체 그모든 기운이합쳐
마의 최고결정체를 만들어내니!!

케이는 힐드를 검으로 갈기려고 한다.그순간!

힐드:마계진장광선!

[쿠왕!!!!!!!푸왕!!!!!!!!!!!!!!!쿵!!!!!!쿵왕!!!!]

힐드몸에서는 엄청난 파장이 나온다 아니 파장이 아닌 악마의 영혼같은것이
지구를 삼킬듯한 엄청난 악마..

힐드:죽어랏

하느님:저건 마계의 최고 마법!!제2차신계대전<희준:여긴 이런것두있나?>
부하는 다죽고 힐드와 나밖에 안남았을 때쓴기술..
그사건으로..프리마스가..

케이:으아!!!

하느님:그래..그때였지..

하느님과거

힐드:헉..헉 엄청난부하를 두웠군..

하느님:너도..이제 이전쟁의 마침표를 찍어야 겠군..

힐드:끝나라 마계진장광선!!!

하느님:저..저게 뭐야!!

그때..다죽은것은 아니였다..지원군..비밀요원3총사..
그중 2명은 오다죽고..남은 한명의 대원..프리마스..
그셋은 여신들을 지키면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지..
프리마스는...나대신 그포에맞아 죽었다..
프리마스..또 똑같이 힐드에게 없어질것인가..

프리마스:(난..난..똑같은 방법으로 죽지않아!!)

케이:으아!!

케이가 겨우겨우 검으로 그장풍을 없앤다

힐드:이런..

케이:난죽지않아!!!

케이는 힐드를 한번갈기고..

힐드:으억!!!다..다음에는..기필코!!으억!!

[솨상!]

힐드는 재도 않남고 사라진다..

케이:휴~~

모든여신은 기절했다..

[털썩!]

결국 케이도..모두..

하느님:케이군..잘싸웠다..

[턱!]

그때 하느님의 어깨를 잡는손..

하느님:!!

완결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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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편에 완결할려했눈디..
안되네..
어쨌든 다음소설이 마지막이니 기대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