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오!나의 여신님 스페셜 18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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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이야기
전편참고....










                       


                            (대마황 미로우)

엔션트:이제 우리 돌아갈께.그동안 신세 많이졌어.

메이린:그럼.

엔션트:게이트워프 위치 천계 천궁.

모두:!!

엔션트:이 힘은

울드:아세요?

엔션트:윽

페이오스:왜 그래요.

엔션트:대마황 미로우.

케이:대마황!누구죠?

엔션트:미르의 형이지.형과 내가 1000년 전에 분명히 봉인해서
잘 두었는데.이런.

베르단디:그 사람이 그렇게도 강한가요?

엔션트:물론이야.지금의 나보다 더 강한걸.비교도 안 될만큼.

스쿨드:그럼 어떻게.

메이린:무선 천계로.

천계로 소환한 일행들.

오딘:큰일났다.지금 대마황 미로우가 우리에게 싸움을 요청했다.10분안에
오지 않으면 쳐들어 오겠다고 하였다.어서 가라.

모두:예

전쟁터.....

미로우:흐흐흐흐.오랜만이구나 엔션트.

엔션트:윽.이녀석 누가 널 부활 시켰지.

미로우:뻔하지.바로 힐드다.

케이:역시.

미로우:너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엔션트:(무선봉인을 풀어야하는데...)
좋다.(시간을 벌어야해.)

미로우:모두 물러서라.

엔션트:내가 먼저 간다.

엔션트가 아무리 빠르게 공격해도 미로우는 전부다 피하였다.

미로우:이자식 너 날 얕보고 있구나.그때 너는 나하고 맞먹었었다구.
용서 안는다.핫~~

미로우가 공격하자 엔션트는 쭉 날라갔다.

케이:엔션트.이자식 이렇게 심하게 할필욘 없잖아.

미로우:<굉장히 화난 얼굴로>다시 한번 기회를 주겠다.다음주에 다시 여기서.그땐 날 실망 시키지 말아라.으하하하하하하

천궁으로 돌아갔다.

페이오스:엔션트가 한방에 가다니.

울드:이제 우린 끝났다.

케이:엔션트.

린드:소식 들었다.엔션트가.. 정말이군.

오딘:이런 젠장.엔션트 봉인도 풀지 않은상태에서 미로우하고 싸우면 어떻게.

엔션트:죄송합니다.

베르단디:봉인이라뇨.

스쿨드:지금도 봉인이 돼있나요?

오딘:그렇다.

엔션트:지금 당장 하겠습니다.전 봉인해제실로 가겠습니다.

오딘:지금 그 몸으론 안돼.

엔션트:괜찮아요.

봉인해제실로 간 엔션트.

스쿨드:천계에도 이런게 있었어?

베르단디:엔션트의 봉인을 풀때 폭팔이 너무 커서 이렇게 따로 만든것이
있데.^^

엔션트:으아아아아.히~~~야 히~~~야 크하앗!

울드:봉인이 풀린거야?

페이오스:달라진건 전혀 없는데..

케이:아니.예전의 엔션트와는 힘의 종류가 전혀 틀려.나한테도 저런힘이 있었으면.

베르단디:케이씨.걱정마세요.케이씨 옆엔 우리가 있으니까.

케이:그렇구나.

갑자기 어디서 옥동자 같은 놈이 와서 말했다.

???:에헤헤헤헤헤,에헤헤헤헤헤헤 힘도 없는 것들이 잘난척 하기는 적어도
나 정도는 되여지.우헤헤헤헤헤헤헤

모두:──;

울드:날려버릴까?

케이:맘대로.

페이오스:이왕이면 필살기로.

울드:좋았어.
동쪽의 힘을 지닌 자여 나의 명을 거스르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번개의심판을!!
광뇌신초래!!

???:꾸에에에에엑

스쿨드:잘했어.

엔션트:그렇게

메이린:할필욘 없지 않을까 하는데요.

케이:아니죠.죄책감 느낄 필욘 없어요.

엔션트:이젠 절대로 지지 않겠어.

        -끝-


            예고편
엔션트와 막상막하로 싸우는 미로우.
그러자 자신의 무기를 소환해 싸우는
둘.그러자 밀리는 미로우.미로우는
모든 마족의 힘을 흡수하는데....
밀리는 엔션트.하지만 모두의 응원에
힘을얻어 진정한 선의힘을 얻어 자신의
무기 켈로디오스의 봉인을 풀고,켈로디
오스는 눈부신 섬광을 내뿜는데......


컥 넘 길다.
다음편도 기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