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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오!나의 여신님 스페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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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전사 엔션트의 부활.
벌써부터 친한 친구
가 된 케이와 엔션트









                           


                        (너무 큰 희생)


경보경보 K11지역에 마족 출현.

엔션트:쉴 시간이 없군.좋아 간만에 몸좀 풀어볼까?

케이:(과연 엔션트의 힘은..)

베르단디:우리에게도 든든한 전력이 생겼네요.

울드:이번엔 싸워 볼만해.

페이오스:그래.

스쿨드:그 날의 복수를 해주겠어.

K11지역으로 간 일행과 군사.

미르:오래간만이다.엔션트

엔션트:정말 그렇군.

미르:이번엔 그때 처럼 호락호락하게 당하지 않아.

엔션트:과연 그럴까?이번엔 완전히 소멸시켜주마.

미르:대결이다.

엔션트:좋다.나머진 전부 물러나 있어.

케이:(드디어 시작이다.)

울드:좋아.

미르:시작하자.

엔션트:좋아.핫

둘은 서로를 향해 달려갔다.그 둘은 상대를 향해 주먹을 날리고
방어를 하고 했다.

케이:정말 대단하.전혀 보이질 않아.

시간이 조금씩 조금씩 흐를 수록 엔션트가 유리해 졌다.

엔션트:흥,니녀석.아직도 내 적수는 아니구나.

미르:젠장,윽

엔션트:에너지볼

미르:찻

미르가 에너지볼을 쳐냈다.

엔션트:이젠 그만 항복을 하지.

케이:좋아,엔션트가 월등히 앞서고 있어.

미르:후후후.이럴줄 알고 내가 미리 준비해 논게있지.얘들아.내게힘을 다오

마계 각기 각곳에 있는 마족들이 자신들의 힘을 미르에게 주고 있다.

미르:흐흐흐.이젠 엔션트 너도 내 상대가 아니다.

엔션트:비겁한놈.젠장.

미르:니가 덤비지 않으면 내가 먼저 공격 하겠다.히야야야야앗

엔션트:억.이런

엔션트가 미르에게 점점 밀리고 있었다.결국 엔션트가 쓰러지고,갈랑말랑
하였다.

케이:엔션트!젠장.비겁한놈

미르:너희들이 내 상대가 될수 있을것 같냐?가브플레어.

대부분 중상을 입고 미르에게 당하고 있었다.

케이:난 엔션트를 지킬테다.

엔션트:케이..

케이:걱정말라구요.하아아아앗

미르:흥,그것도 공격이라고 하는거냐?찻

미르의 공격에 케이는 나가 떨어진다.

엔션트:케이!! 이자식.. 별수 없다.별로 맘엔 들질 안지만 저녀석을 소멸시키려면..핫

엔션트가 달려가서 미르의 귀 윗부분을 잡았다.

미르:이놈, 대체 무슨짓을 하려고.

엔션트:흥.이렇게 된바예야.자폭이잖아.

케이:뭐라고!! 이봐요.엔션트 그건 안돼요.너무 무모하다구요.

엔션트:케이.. 넌 정말 좋은 놈이였다.의리도 있고,내 생의 최고의
친구였다.하지만 별로 같이 지내지도 못하고 헤어지는구나. 미르 나와
함께 가자.나 모두를 위해 소멸하리니 내가 원하는자를 내가 소멸하리니.
모두 잘있어.

케이:엔션트.. 으

울드:이런.

페이오스:젠장 이럴때 돕질 못하다니.그러고도 1급신이라니.

엔션트:메칸스!!(날 기억해다오.모두 잘지내라.)

미르:으악~~

미르의 시체와 엔션트의 시체가 발견됬다.엔션트의 시체 앞에서 케이가 통곡을 하였다.

케이:이봐요 엔션트.좀 일어나봐요.당신은 강하잖아.이런것 같고 죽을리가
없다고...흑흑흑 엔션트!!!!젠장,젠장.

울드:<울고있다.>케이.엔션트는 우릴 위해 자신을 희생한거야.

베르단디:부디...

페이오스:장례식이라도 치루어 줘야지..천궁으로 데려가자.

천궁으로 돌아가자 메이린이 한 없이 울었다.

메이린:엔션트 눈을 좀 떠 봐요.당신은 부활한 지도 얼마 안됐잖아요.
엔션트 흑흑

메이린이 엔션트에게 키스!!를 한다.

케이:헉

그 순간 둘을 빛이 둘러쌌다.그러면서 엔션트가 다시 살아났다.

베르단디:참 잘됐네요.

스쿨드:정말 눈물없인 볼수 없는것 같아.

엔션트:고마워.메이린 니가 날 살려줬어.

메이린:엔션트 흑흑흑

케이:보기 좋네.

울드:이젠 우리임무도 끝났으니 돌아갈까?

일행들이 처음 도착한 곳으로 갔다.

케이:다음에 또 놀러와요.

엔션트:그래 휴가때 또 놀러 갈께.메이린과 함께.

울드:엔션트는 무슨 일을 하지?

엔션트:군사 훈련담당

케이:잘있어요.

케이트가 열리면서 일행들은 지상계로 내려갔다.



  {예고편}
아직 생각을...
지성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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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eMark님의 댓글

TradeMark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ㅡㅡㅋ 올.. 참으로 잘쓰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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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크~~~잘쓰셨다.키스로 살리는 장면.크크크.근데 나도 저런장면이 한번있었는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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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원님의 댓글

김응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화엔 이런거 많이 나오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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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eMark님의 댓글

TradeMark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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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나카르타님의 댓글

마그나카르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 ; ; 너무 이상하오 자폭을 하면 시체가 없어져야하는거 아니오? . . ; ; 내 생각일뿐이오. . ; ; [퍼버버버버버버버벅~]요....용서해 주시구려....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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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석님의 댓글

오동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존 만화책은 자기회생주문을 하면 시체을 없어지기않아요. 단지 시체행방불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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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원님의 댓글

김응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건 주위가 폭파해서 시체가 땅 돌더미에 뭍여있던 겁니다.글구 저한텐 나일 물어보질 않으시네요.참고로 전 12살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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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사랑님의 댓글

여신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딱딱한면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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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성님의 댓글

박기성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금 까지 봤는데요 담편 기대돼요 빨랑 써주셨으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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