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의공간-에피소드2. 복면사내와의 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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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자슥!! 내 돈 내놔 !!!!"
아까부터 돈에 미쳐있던 시아가 복면사내에게 달려들었다.
"이런이런... 그깟 1000골드 가지고선..."
"뭐? 이자식아?!! 헤비파워! 지르기!"
복면사내는 시아의 분노의공격을 가볍게 피한뒤 칼의 손잡이 쪽으로
시아의 머리를 내려쳤다.
"쯧쯧... 그렇게 느려서 쓰나..."
"!!!!!!!!!!!!!!!!!!!!!"
이제 사물을 분간못할정도로 분노한 시아는 복면사내에게 인정사정없이 달려들었다.
"헤비파워! 지르기! 헤피파워! 베기! 헤피파워! 가르기!!!!"
시아는 자신의 정신력을 거의다 써가면서 기술을 써댓지만 이미 사물을 분간 못하는
시아의 공격은 거의 무용지물이다시피 적중률이 낮았다.
복면사내는 모든 공격을 피한뒤 시아의 허리쪽으로 칼을 쑤셔넣었다.
"푸억..!"
"으윽..."
"돈을 너무 밝히지 말게나..."
복면사내는 칼을 빼고 시아를 걷어찼다 시아는 그자리에 풀썩 쓰러졌다.
그와 동시에 복면 사내는 오버로딩이라는 기술을 사용했다.
"오버로딩... 데져트이글.."
"!!!!!"
시아일행의 눈앞에는 상상도 못할일이 펼쳐졌다.
복면사내의 손이 빛나면서 현실세계의 권총이 생긴것이다.
"저자식.. 도대체 정체가 뭔가 !"
"나를 이긴다면... 알려주지..큭큭"
검사 설경은 자신의 친구가 쓰러졌다는 분노감에 복면사내에게 달려들었다.
"파워업! 바람가르기!"
슈슝~ 빠른공격속도로 복면사내를 공격 했으나 복면사내는 가까스로 피했다.
그뒤로 복면사내는 데져트이글을 쏘았으나 설경은 검으로 데져트이글의 권총을
막았다.
"성검을 사용하는 자가 속도가 저정도라니... 꽤.. 빠른듯싶군.."
"흥! 나보다 더 빠른 검을 자랑하는 친구가 있지! 하이드!"
설경은 복면사내 에게 달려들었다.
"복면사내 ! 가만안두겠다! 파워업! 바람가르기!"
"발검술! 대지가르기!"
두 사람의 합동공격으로 위력이 더 강해졌다.
복면사내는 그 공격을 맞고 뒤쪽으로 날라가고 말았다.
"커헉! 꽤 강한공격이군.. 얕잡아 봐선 안되겠어 ..큭큭"
복면사내는 얄팍한 웃음을 짓더니 약초를 입안에다 쑤셔넣으면서 데져트이글을
동시에 뽑아들었다 그러면서말했다.
"한명은 좀 처리해야겠군..."
복면의사내는 데져트이글을 설경에게 발사했다. 설경은 정통으로 맞진 않았지만
데져트이글의 파워를 알고있는지라 치명적 이었다.
"커헉..! 이대로.. 질순..없.. 털썩"
"어이어이,거기 마법사 군 죽지않게 비껴쐇으니까 그런 얼은 표정으로 보지말라고.."
그때 태상이 주문을 외웠다.
"눈에는눈 이에는이 저녀석이 총을 사용한다면 나는 원거리 마법이다!
블러딩에로우!"
태상의 앞에 마법진이 형성되면서 기분나쁜 피색의 화살들이 복면사내에게 날라갔다.
복면사내는 깜짝 놀라며 재빨리 바위뒤로 피했다.
"오호 마법사.. 제법인걸"
"이자식! 나혼자는 안되겠군 카렌!"
"넵!"
"자네에게 마법공격을 부가해주겠네 나와같이 싸우는게 좋겠군"
"알겠습니다"
"에로우 파트너!"
태상이 마법주문을 외우자 카렌의 화살이 빛났다.
그러자 태상이 말했다.
"어이 카렌 내가 공격하는 기술과 같은 속성의 화살이 나갈걸세"
"알겠습니다~"
태상과 카렌은 복면사내에게 쉴새없이 공격을 퍼부어댔다.
그때마다 맞을듯 말듯하면서 복면사내는 아슬아슬하게 피해갔다.
"젠장! 내마법을 모두 퍼부어서라도!!!"
태상은 약이오르자 자신이 이때까지 수련한 최고의 마법
블러디레인을 시전하였다.
"피의영혼들이여.. 나에게 광폭의힘을!"
하늘이 갑자기 붉은빛으로 물들더니 하늘에서 무수히 많은 핏물이 쏫아졌다.
콰강콰강!! 그 핏물이 쏟아지는 순간 땅은 약하지만 폭팔했다.
바위뒤에 숨어있던 복면사내는 피하지 못하고 블러디레인을 맞고말았다.
"아악! 이거 꽤나 아프군..! 이정도로 강할줄이야..!"
복면사내는 남은 물약과 약초를 모두 소비한뒤 태상에게 데져트이글을 겨누었다.
"우선 네놈을 처리.."
말을 끝마치기전에 카렌이 옆에서 화살을 쏘았다.
화살은 핏빛화살이엇다.
복면사내는 화살을 가뿐히 피한뒤 말했다.
"넌 아직 멀은듯 하군..큭큭"
이말을마친 복면사내는 태상에게 데져트이글을 두방쏘았다.
타앙타앙! 이소리가 비참한 오크마을에 퍼졌다.
모든정신력을 소비한 태상은 차마 피하지 못하고 데져트이글을 맞았다.
태상은 비명한번 못지르고 그자리에서 쓰러졌다.
"아...이제 너 한명남은건가..큭큭"
카렌은 지금상황을 둘러보았다. 저기있는 정체불명의 복면사내는
현실세계의 총을 소환해서 우리의 일행을 3명이나 쓰러트렸고
만약 저사내가 진정으로 우리를 죽이려 했다면 우리는 그자리에서 목숨을 잃었을것이다.
하지만 복면사내는 일행을 죽이지않았다. 카렌은 생각했다
'기회는 지금이다!'
카렌은 복면사내에게 말했다.
"어이.. 거기있는 복면사내.. 너에게 부탁할게있다."
"??"
"이번결투는 우리의 패배로 인정하겠다. 그러니 우리의일행을 마을로돌아가서
치료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흠.. 뭐.. 패배를 인정하는건 멋진거지.. 좋다. 데려가라 하지만 다음에는
결코 봐주지 않을것이다.."
카렌은 약속을 받고 시아,태상,설경을 데리고 달다시아로 돌아갔다.
카렌은 뒤를 돌아보았으나 복면사내는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알수없는녀석이군.."
카렌은 있는힘을 다하여 3명을 옮겼다. 달다시아로 도착한 카렌은
급히 여관으로 갔다. 여관에는 퀘스트를 마치고 쉬고있는 하이드와 시엘이있었다.
"시엘 형...결국.. 도착이군요........."
털썩.. 카렌밥은 3명이나 되는 사람을 데리고 오느라 지친나머지 쓰러졌다.
영문을 모르는 하이드와 시엘은 우선 일행을 쉬게하고 이사태에 대해 물어보기로
하였다.
"도대체 뭔일이 난거지.."
"우선 방으로 옮겨서 쉬게 해야겠군.."
이렇게 복면사내와의 첫결투는 비참하게 패배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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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3번째 작품이군요 장염의 고통을 뒤로하고
불굴의의지로 쓴작품입니다.
미숙해도 잘봐주세요..
참! 다음 차례는 저의 영원한 신앙 다크엔젤님이십니다!(....)
아까부터 돈에 미쳐있던 시아가 복면사내에게 달려들었다.
"이런이런... 그깟 1000골드 가지고선..."
"뭐? 이자식아?!! 헤비파워! 지르기!"
복면사내는 시아의 분노의공격을 가볍게 피한뒤 칼의 손잡이 쪽으로
시아의 머리를 내려쳤다.
"쯧쯧... 그렇게 느려서 쓰나..."
"!!!!!!!!!!!!!!!!!!!!!"
이제 사물을 분간못할정도로 분노한 시아는 복면사내에게 인정사정없이 달려들었다.
"헤비파워! 지르기! 헤피파워! 베기! 헤피파워! 가르기!!!!"
시아는 자신의 정신력을 거의다 써가면서 기술을 써댓지만 이미 사물을 분간 못하는
시아의 공격은 거의 무용지물이다시피 적중률이 낮았다.
복면사내는 모든 공격을 피한뒤 시아의 허리쪽으로 칼을 쑤셔넣었다.
"푸억..!"
"으윽..."
"돈을 너무 밝히지 말게나..."
복면사내는 칼을 빼고 시아를 걷어찼다 시아는 그자리에 풀썩 쓰러졌다.
그와 동시에 복면 사내는 오버로딩이라는 기술을 사용했다.
"오버로딩... 데져트이글.."
"!!!!!"
시아일행의 눈앞에는 상상도 못할일이 펼쳐졌다.
복면사내의 손이 빛나면서 현실세계의 권총이 생긴것이다.
"저자식.. 도대체 정체가 뭔가 !"
"나를 이긴다면... 알려주지..큭큭"
검사 설경은 자신의 친구가 쓰러졌다는 분노감에 복면사내에게 달려들었다.
"파워업! 바람가르기!"
슈슝~ 빠른공격속도로 복면사내를 공격 했으나 복면사내는 가까스로 피했다.
그뒤로 복면사내는 데져트이글을 쏘았으나 설경은 검으로 데져트이글의 권총을
막았다.
"성검을 사용하는 자가 속도가 저정도라니... 꽤.. 빠른듯싶군.."
"흥! 나보다 더 빠른 검을 자랑하는 친구가 있지! 하이드!"
설경은 복면사내 에게 달려들었다.
"복면사내 ! 가만안두겠다! 파워업! 바람가르기!"
"발검술! 대지가르기!"
두 사람의 합동공격으로 위력이 더 강해졌다.
복면사내는 그 공격을 맞고 뒤쪽으로 날라가고 말았다.
"커헉! 꽤 강한공격이군.. 얕잡아 봐선 안되겠어 ..큭큭"
복면사내는 얄팍한 웃음을 짓더니 약초를 입안에다 쑤셔넣으면서 데져트이글을
동시에 뽑아들었다 그러면서말했다.
"한명은 좀 처리해야겠군..."
복면의사내는 데져트이글을 설경에게 발사했다. 설경은 정통으로 맞진 않았지만
데져트이글의 파워를 알고있는지라 치명적 이었다.
"커헉..! 이대로.. 질순..없.. 털썩"
"어이어이,거기 마법사 군 죽지않게 비껴쐇으니까 그런 얼은 표정으로 보지말라고.."
그때 태상이 주문을 외웠다.
"눈에는눈 이에는이 저녀석이 총을 사용한다면 나는 원거리 마법이다!
블러딩에로우!"
태상의 앞에 마법진이 형성되면서 기분나쁜 피색의 화살들이 복면사내에게 날라갔다.
복면사내는 깜짝 놀라며 재빨리 바위뒤로 피했다.
"오호 마법사.. 제법인걸"
"이자식! 나혼자는 안되겠군 카렌!"
"넵!"
"자네에게 마법공격을 부가해주겠네 나와같이 싸우는게 좋겠군"
"알겠습니다"
"에로우 파트너!"
태상이 마법주문을 외우자 카렌의 화살이 빛났다.
그러자 태상이 말했다.
"어이 카렌 내가 공격하는 기술과 같은 속성의 화살이 나갈걸세"
"알겠습니다~"
태상과 카렌은 복면사내에게 쉴새없이 공격을 퍼부어댔다.
그때마다 맞을듯 말듯하면서 복면사내는 아슬아슬하게 피해갔다.
"젠장! 내마법을 모두 퍼부어서라도!!!"
태상은 약이오르자 자신이 이때까지 수련한 최고의 마법
블러디레인을 시전하였다.
"피의영혼들이여.. 나에게 광폭의힘을!"
하늘이 갑자기 붉은빛으로 물들더니 하늘에서 무수히 많은 핏물이 쏫아졌다.
콰강콰강!! 그 핏물이 쏟아지는 순간 땅은 약하지만 폭팔했다.
바위뒤에 숨어있던 복면사내는 피하지 못하고 블러디레인을 맞고말았다.
"아악! 이거 꽤나 아프군..! 이정도로 강할줄이야..!"
복면사내는 남은 물약과 약초를 모두 소비한뒤 태상에게 데져트이글을 겨누었다.
"우선 네놈을 처리.."
말을 끝마치기전에 카렌이 옆에서 화살을 쏘았다.
화살은 핏빛화살이엇다.
복면사내는 화살을 가뿐히 피한뒤 말했다.
"넌 아직 멀은듯 하군..큭큭"
이말을마친 복면사내는 태상에게 데져트이글을 두방쏘았다.
타앙타앙! 이소리가 비참한 오크마을에 퍼졌다.
모든정신력을 소비한 태상은 차마 피하지 못하고 데져트이글을 맞았다.
태상은 비명한번 못지르고 그자리에서 쓰러졌다.
"아...이제 너 한명남은건가..큭큭"
카렌은 지금상황을 둘러보았다. 저기있는 정체불명의 복면사내는
현실세계의 총을 소환해서 우리의 일행을 3명이나 쓰러트렸고
만약 저사내가 진정으로 우리를 죽이려 했다면 우리는 그자리에서 목숨을 잃었을것이다.
하지만 복면사내는 일행을 죽이지않았다. 카렌은 생각했다
'기회는 지금이다!'
카렌은 복면사내에게 말했다.
"어이.. 거기있는 복면사내.. 너에게 부탁할게있다."
"??"
"이번결투는 우리의 패배로 인정하겠다. 그러니 우리의일행을 마을로돌아가서
치료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흠.. 뭐.. 패배를 인정하는건 멋진거지.. 좋다. 데려가라 하지만 다음에는
결코 봐주지 않을것이다.."
카렌은 약속을 받고 시아,태상,설경을 데리고 달다시아로 돌아갔다.
카렌은 뒤를 돌아보았으나 복면사내는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알수없는녀석이군.."
카렌은 있는힘을 다하여 3명을 옮겼다. 달다시아로 도착한 카렌은
급히 여관으로 갔다. 여관에는 퀘스트를 마치고 쉬고있는 하이드와 시엘이있었다.
"시엘 형...결국.. 도착이군요........."
털썩.. 카렌밥은 3명이나 되는 사람을 데리고 오느라 지친나머지 쓰러졌다.
영문을 모르는 하이드와 시엘은 우선 일행을 쉬게하고 이사태에 대해 물어보기로
하였다.
"도대체 뭔일이 난거지.."
"우선 방으로 옮겨서 쉬게 해야겠군.."
이렇게 복면사내와의 첫결투는 비참하게 패배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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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3번째 작품이군요 장염의 고통을 뒤로하고
불굴의의지로 쓴작품입니다.
미숙해도 잘봐주세요..
참! 다음 차례는 저의 영원한 신앙 다크엔젤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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