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그녀-2-(노약자나임산부특히 뭐드시는 분들은 읽지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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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부르르릉!
케이:(저렇게 아름다운 여자가..악마..믿겨 지지가 않아..)<희준:그럼
믿지마!>...
베르단디:뭘 그리보냐?
케이:어?아..아니..
베르단디:어!!앞에!!!
케이:응?으악!!
앞에는 트럭이 정면에서 오고 있었다..
[슈슝!]
다행이 베르단디가 마법을 써서 케이의 오토바이를 뜨게 한다.
케이:휴유~~다행이다..
[끼이익!!]
하지만 베르단디의 오토바이가 비틀거리더니 결국 넘어진다.
케이:괜찮아!!
베르단디:여..여기서..1KM만 가면..절..zzz
케이:절? 거길 말하는 건가..
하지만 오토바이는 2대..기절해 있는 여자한명..
어찌 할것인가..
케이:으~~
결국 트럭한대를 세워서 겨우 얻어 타게 돼고..
트럭운전사:애인인가?젉은것들은 좋겠어..
케이:아..아니예요!
트럭운전사:쳇!다그렇지..
케이:으구..
베르단디:zzz
트럭운전사:여긴가?엄청 낡았는데..집은 아니겠지..
케이:아..예..테워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트럭운전사:여자친구랑 잘되길바래
케이:아니라니깐요!!
벌써 트럭은 떠나고..
케이:우선..베르단디 부터 옮기고..
짐을 다푸는..짐이라고..별거 없지만..
케이:으..자고 있는거잖아..어..나..나도..왠지..
쿨..쿨..
담날..
베르단디:어엉..어머!이자식이!!
[퍼퍼퍽!!]
케이:우웩!
베르단디:밤중에 이상한일 없었겠지..니가 내옆에서 자다니!
케이:없었어..걱정마..
베르단디:그러면 이 절을 싹 바뀌야징..
절안에 숨쉬는 생명이여 나의 부름을 들어 나오느니
영원한 생명이 숨쉬어라!매직 피스터!
[조용..]
베르단디:맞아!나악마지 여신의힘은 봉인돼있고..
케이:여신의힘??
베르단디:(앗차!)아..아니..너가 잘못들었겠지..
난악마야..무슨 여신의힘..
케이:그런가..
베르단디:(이제 어쩌지..이절을 바꿀방법이..맞아!)아!
케이:뭐야?
베르단디:이절안에 숨쉬는 악마의 영혼 그혼들은 내말에 복종하고
내지식에 따라 행동하니!악마의 혼!
갑자기 절주변에서 검은 연기가 나오더니 무슨
투명 스러운 것들이 한10마리쯤나온다.
베르단디:에게!겨우 이정도야..
케이:으악!저게 뭐야!!
베르단디:아~~이절주변에서 죽은 영혼들의 기를 모아서
이영혼의악마을 불러 낸거야
케이:그래도..
베르단디:이주변에서 죽은 사람은 별루 없나봐..
어쨌든 니들다 이절을 아름답게 꾸며라
니들 취향에 맞게 꾸미면 죽어!!
영혼의악마:(끄덕!)
1시간후..
입구는 해골지팡이 같은게 두개 꽃쳐있고 집안 곳곳에 해골들이 굴러 다닌다.그리고 모든 벽지는 어둡고 지붕은 피가 뚝뚝 떨어진다..
케이:저게뭐야!!
베르단디:얘들아..
악마의영혼들은 베르단디 앞으로 모인다
베르단디:니들취향에 맞게 하지말랬지!!!!!!!!!!!!!!!!!
[쿠루루루..]
악마의영혼들은 재빨리 제각각 모든 모양을 바꾼다..
이번에는 피가 뚝뚝 떨어지는 시체2개가 입구에 걸려있고
집안에는 사람머리를 장신구로 달아 놨고
(더이상..너무잔인해서 생략!)
케이:허..헉..
베르단디:그러니깐
[쏙닥쏙닥 소곤소곤]
악마의여혼:(끄덕!)
모두 집을 다시 바꾼다..
케이:이번에는 베르단디까지 함유 했으니 절은..
케이는 너무 끄찍한 상상을..
케이:(꿀꺽!)
베르단디:끝!케이!!일루와서 봐봐!!
케이:별루 보고 싶지않아..
[퍽!]
베르단디:너 지금 나무시하냐?
케이:알았어..볼게..헉!!
아주 아름답다..주변에는 씨앗 촉진제로 벛꼿나무에다..
그리고..(모두 아실거라 믿고..)
케이:어..엄청나!!너무 멋져..
베르단디:거봐!
갑자기 악마의영혼들이 베르단디에게 기도하는 손을..
베르단디:아~~니들 들어갈 시간 다됐군아
내말을 복종하던 모든 영혼들이여..이제 나의 부름이 나올때까지
모두 제자리로 돌아가라!
갑자기 악마의여혼들이 땅속으로 들어간다.
케이:왜그래?
베르단디:응 저녀석들은 3신간 밖에 지속 됐지않아
케이:아~~
베르단디:그럼 들어가서 아침겸점심겸 먹을까?
케이:맞다!그러고 보니 아침도 안먹었네!!
베르단디:그걸 이제 알았니 이바보야..
케이:배고파..
베르단디:너무 늦다..
케이:그래도 이런집이라도 있으니 다행이야..으~~배고파
빨리밥을 먹어야해!!
케이는 황급히 집안으로 들어간다
베르단디:같이가!
이렇게 끔찍하고도 잔인한 인테리어는 끝이 났다..
부르르릉!
케이:(저렇게 아름다운 여자가..악마..믿겨 지지가 않아..)<희준:그럼
믿지마!>...
베르단디:뭘 그리보냐?
케이:어?아..아니..
베르단디:어!!앞에!!!
케이:응?으악!!
앞에는 트럭이 정면에서 오고 있었다..
[슈슝!]
다행이 베르단디가 마법을 써서 케이의 오토바이를 뜨게 한다.
케이:휴유~~다행이다..
[끼이익!!]
하지만 베르단디의 오토바이가 비틀거리더니 결국 넘어진다.
케이:괜찮아!!
베르단디:여..여기서..1KM만 가면..절..zzz
케이:절? 거길 말하는 건가..
하지만 오토바이는 2대..기절해 있는 여자한명..
어찌 할것인가..
케이:으~~
결국 트럭한대를 세워서 겨우 얻어 타게 돼고..
트럭운전사:애인인가?젉은것들은 좋겠어..
케이:아..아니예요!
트럭운전사:쳇!다그렇지..
케이:으구..
베르단디:zzz
트럭운전사:여긴가?엄청 낡았는데..집은 아니겠지..
케이:아..예..테워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트럭운전사:여자친구랑 잘되길바래
케이:아니라니깐요!!
벌써 트럭은 떠나고..
케이:우선..베르단디 부터 옮기고..
짐을 다푸는..짐이라고..별거 없지만..
케이:으..자고 있는거잖아..어..나..나도..왠지..
쿨..쿨..
담날..
베르단디:어엉..어머!이자식이!!
[퍼퍼퍽!!]
케이:우웩!
베르단디:밤중에 이상한일 없었겠지..니가 내옆에서 자다니!
케이:없었어..걱정마..
베르단디:그러면 이 절을 싹 바뀌야징..
절안에 숨쉬는 생명이여 나의 부름을 들어 나오느니
영원한 생명이 숨쉬어라!매직 피스터!
[조용..]
베르단디:맞아!나악마지 여신의힘은 봉인돼있고..
케이:여신의힘??
베르단디:(앗차!)아..아니..너가 잘못들었겠지..
난악마야..무슨 여신의힘..
케이:그런가..
베르단디:(이제 어쩌지..이절을 바꿀방법이..맞아!)아!
케이:뭐야?
베르단디:이절안에 숨쉬는 악마의 영혼 그혼들은 내말에 복종하고
내지식에 따라 행동하니!악마의 혼!
갑자기 절주변에서 검은 연기가 나오더니 무슨
투명 스러운 것들이 한10마리쯤나온다.
베르단디:에게!겨우 이정도야..
케이:으악!저게 뭐야!!
베르단디:아~~이절주변에서 죽은 영혼들의 기를 모아서
이영혼의악마을 불러 낸거야
케이:그래도..
베르단디:이주변에서 죽은 사람은 별루 없나봐..
어쨌든 니들다 이절을 아름답게 꾸며라
니들 취향에 맞게 꾸미면 죽어!!
영혼의악마:(끄덕!)
1시간후..
입구는 해골지팡이 같은게 두개 꽃쳐있고 집안 곳곳에 해골들이 굴러 다닌다.그리고 모든 벽지는 어둡고 지붕은 피가 뚝뚝 떨어진다..
케이:저게뭐야!!
베르단디:얘들아..
악마의영혼들은 베르단디 앞으로 모인다
베르단디:니들취향에 맞게 하지말랬지!!!!!!!!!!!!!!!!!
[쿠루루루..]
악마의영혼들은 재빨리 제각각 모든 모양을 바꾼다..
이번에는 피가 뚝뚝 떨어지는 시체2개가 입구에 걸려있고
집안에는 사람머리를 장신구로 달아 놨고
(더이상..너무잔인해서 생략!)
케이:허..헉..
베르단디:그러니깐
[쏙닥쏙닥 소곤소곤]
악마의여혼:(끄덕!)
모두 집을 다시 바꾼다..
케이:이번에는 베르단디까지 함유 했으니 절은..
케이는 너무 끄찍한 상상을..
케이:(꿀꺽!)
베르단디:끝!케이!!일루와서 봐봐!!
케이:별루 보고 싶지않아..
[퍽!]
베르단디:너 지금 나무시하냐?
케이:알았어..볼게..헉!!
아주 아름답다..주변에는 씨앗 촉진제로 벛꼿나무에다..
그리고..(모두 아실거라 믿고..)
케이:어..엄청나!!너무 멋져..
베르단디:거봐!
갑자기 악마의영혼들이 베르단디에게 기도하는 손을..
베르단디:아~~니들 들어갈 시간 다됐군아
내말을 복종하던 모든 영혼들이여..이제 나의 부름이 나올때까지
모두 제자리로 돌아가라!
갑자기 악마의여혼들이 땅속으로 들어간다.
케이:왜그래?
베르단디:응 저녀석들은 3신간 밖에 지속 됐지않아
케이:아~~
베르단디:그럼 들어가서 아침겸점심겸 먹을까?
케이:맞다!그러고 보니 아침도 안먹었네!!
베르단디:그걸 이제 알았니 이바보야..
케이:배고파..
베르단디:너무 늦다..
케이:그래도 이런집이라도 있으니 다행이야..으~~배고파
빨리밥을 먹어야해!!
케이는 황급히 집안으로 들어간다
베르단디:같이가!
이렇게 끔찍하고도 잔인한 인테리어는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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