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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이야기-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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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이야기에서 마을이 텅 비었었는데

울드 : 이건 아무래도 이상해

스쿨드 : 잠깐, 먼가 느껴져

울드 : 뭔데?

스쿨드 : 누군가가 다가오고 있어

케이 : (놀라면서) 저기를 봐!

알수없는 그림자가 다가온다

울드 : 멈춰라!

그림자 : 큭큭.. 마을사람들을 구하고 싶으면 북쪽으로 와라

그림자가 사라진다..

케이 : 마을사람들이 우릴 얼마나 위해줬는데... 그래, 구할 수 밖에 없어!

울드, 스쿨드 : 구하러 가자!!!

케이일행은 북쪽으로 간다...

케이 : 이런 아무것도 없잖아!

울드 : 아냐 저기 먼가 있어

스쿨드 : 나와라!!

마라가 갑자기 나타난다.

마라 : 기다리고 있었다...ㅋㅋ

울드와 스쿨드가 마라를 공격하려한다

마라 : 그렇게 급할 필욘 없어

마라 : 천천히 없애 주지 ㅋㅋ

울드, 스쿨드 : 머라구!

울드 : 폭뢰강림!

스쿨드 : 스쿨드 보마!

마라는 공격받고도 끄떡도 없다.

울드, 스쿨드 : 이럴수가...

그때 갑자기 케이가 변신을 한다

케이 : 울드와 스쿨드를 괴롭히지말아!

케이가 저번처럼 변신을 한다

케이 : 나와랏! 간반데인!

케이의 손에서 간반데인이 생긴다

케이 : 에잇! 받아랏!

마라가 가까지로 받아낸다

마라가 케이를 공격한다

마라 : 인간이 감히! 받아랏!

케이가 맞고 쓰러진다

케이 : 윽!

케이가 분노한다!

케이 : 우아악!!

케이가 수퍼간반데인을 소환한다

케이 : 나와랏! 수퍼간반데인!

케이의 손에 더욱 강력한 수퍼간반데인이 생긴다..

케이 : 이번엔 어쩔수 없을거다 받아랏!

마라가 맞고 쓰러진다

마라 : 내가 졌다

마라가 도망간다

울드 : 거기서

스쿨드 : 내버려둬 마을사람들 부터 구하자

울드 : 그래

마을사람들이 바위 뒤에 묶여있다

스쿨드와 울드가 풀어준다

케이 : 넘 힘을 많이 써서 쉬어야 할 것 같아

울드 : 마을로 가서 쉬도록 하자

스쿨드 : 시간이 없어 베르단디를 구하러 가야할 것 같아

울드 : 어쩔 수 없지

스쿨드 : 이젠 우리 세계로 갈 시간이야

스쿨드가 원래 세계로 갈 준비를 한다

다음 이야기에서는 어떻게 될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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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치젠료마님의 댓글

에치젠료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접하기도 하는데 잼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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