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오 나의 여신님 스페셜 1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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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흐르고 케이와 3여신은 평범한 날 을 보낸다

                        신계에서 전쟁이???
    일요일 학교가 쉬는날
 
케이:아함~~ 일요일이네.. 잘됬다. 좀 더 잘까?
       
        그 때 케이의 머리에서 무언가가 스쳐지나간다....
케이:(아니야.. 이대로 있다가 울드와 스쿨드가 대판 전쟁을
일으킬게 분명해.. 이대로 잔다면 난 무슨일이 있는줄도 모르고
죽고 말꺼야....--;)
      케이는 옷을 갈아 입고 마당에서 늘어지게 하품을 한다.

때 마침 베르단디가 나온다

베르단다: 잘 주무셨어요? 케이씨?^^

케이: 음 아주 잘잤어.어늘은 스쿨드하고 울드하고 어디 갔어? 이
쯤이면 꽤나 시끄러울 텐데.......

베르단디: 방금전에도 tv가지고 싸우다 둘다 기절했어요..

케이: 헉 오늘은 꽤 심했나보네...

울드: 케이는 지금 일어나네...

스쿨드: 이런 게으름뱅이 빨랑빨랑 일어나서 언닐 좀 도와 줘야 했
을꺼 아녀

케이:네~~~ (진짜 눈치 보이네)

쾅~~~~
       
          갑자기 마당에서 굉음이 나면서 천계에서 연락이
          왔다......
작가:천계에서 연락이란건 무슨 석판? 같은것들이 떨어지잖아여
그거니 오해 마시길

3여신:과거,현재,미래를 다스리는 여신은 지금 같이 있는 케이란
청년과 함께 천계로 소환하라.자세한것은 소환후 알려주겠다.
                모두들 놀란다

        드디어 게이트가 열리는날

케이:정말 내가 갈 수 있을까?

스쿨드: 니 까짓게 어떻게가

베르단디 :스쿨드! 케이씨라면 충분히 갈 수 있을거예요..

케이: 고마워 베르단디

    천계에는 과연
  무슨일이 펼쳐질까...!
 {예고편}
뭐?케이에게 무한한 가능성?
마계하고의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