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오 나의 여신님 스페셜 2(제목은 쓰지 않겠음) > 소설

• 목록

허접인 글솜씨로
소설을 쓰니 죄성
합니다.앞으로 열심히하겠어여

 
게이트가 열리면서 윙~~~ 하는 소리가 났다.

울드:천계로 출발

스쿨드:이게 도대쳐 몇년 만에 가보는 천계냐

윙~~~~~
      천계로 도착
케이:와 여기가 천계야? 정말 대단히 화려한데

신하:오셨습니까.울드님,베르단디님,스쿨드님. 신께서 찾으
십니다.

베르단디: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지?

신하:따라오시면 압니다.

신하2:케이씨는 절 따라 오십시오

케이:네.네

        한편, 신에게로 간 3여신

울드:뭣 때문에 우리를 부르린거죠?

신:마족이 타블렛 제도를 마법으로 해체 시키고 우리 천계를
치기로 하였다.

베르단디:그럼 케이씨는 대체 왜 케이씨는 인간이예요.
마법을 한 대만 맞아도 죽을 수도 있어요.

신:예전에 세레스틴과 모르간 사건을 기억하지?

3여신:물론이죠.

신:그럼 세레스틴이 케이란 청년의 몸에 기생했던것도 기억
하겠군.

3여신:.......

신:그때 세레스틴의 세포와 모르간이란 요정의 세포가 케이의
몸에 아직도 남아있다.하지만 인간의 세포가 그걸 억제하고 있지.
지금은 신이 하나라도 더 필요하다.그래서 세포의 봉인을 해제
하려고 한다.조사해본바, 케이는 봉인을 푼다면 엄청난 힘이 생
길것이다.그래서 케이의 봉인을 풀려고 한다.

      신이 얘기를 마치고 세여신은 케이가 있는곳으로 간다.

스쿨드:치, 말도 않돼.신께서 하신말씀에 의하면 케이가 신이 된
다는 말이잖아.

베르단디:그래도 난 괜찮다고 생각해.게다가 지금은 한사람의 신
이 더필요해.

울드:될대로 돼라 그래.어쨌든 전쟁에서 넷중에서 한사람도 죽지
않고 전쟁에서 이기면 되잖아.

베르단디:그래도......

        드디어 케이가 있는곳에 도착한다.

베르단디:케이씨 저흴 따라오세요.

케이:무슨일이야 베르단디?

3여신:..........

    한 이상한 방으로 온다.그방엔 10막성이 그려져 있었고,
  5명의 남신과 5명의 여신이 점마다 않아 있었다.

남신1:마법진 가운데 앉으시오.케이군

케이:네

      케이는 굉장히 긴장한 표정으로 마법진 가운데 앉았다.
      그리고 남신과 여신이 주문을 외우고 있었다.

10명의 신:하늘에 봉인된자,땅에 봉인된자, 지금 그대의 힘이 필요
하니 깨어나라,그리고 보여줘라 그대의 엄청난 힘을

          신들이 주문을 외우자 케이의 자리에서 갑자기 회오리
        가 몰아쳤다.케이는 고통스러워 하며 비명을 질렀다.

케이:으아아아아아아

베르단디:케이씨,그만두세요.케이씨가

여신1:이미 시작 됬습니다.케이군이 각성 될때까신 그 누구도 막지
못합니다.

              베르단디는 못내 아쉬어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작가:죄송함돠.저도 베르단디가 우는것이 정말 싫으나 -- 휴~~

          소용돌이가 멈추고 케이의 옷이 변하고 몸에서 김이 나고
      있었다.

케이:후~

베르단디:케이씨 괜찮으세요?죄송해요.케이씨까지 이 일에 휘말리게
되서.

케이:괜찮아.베르단디 걱정 끼쳐서 미안해.힉 이게 뭐야.내 옷이
무슨 신들이 입는것 같잖아.이마에 너희 같은 문장도 생기고...

스쿨드:쉽게 말하면 너도 신이 된거야.별로 내키진 않지만..

울드:세레스틴의 세포가 네 몸에 있어서 그래.인간이 신이 돼다니
정말 신기한 일이야.

페이오스:너희들이구나.얘기 들었어.케이가 신이 됐다며.

케이:응.그런데 베르단디.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난거야?

울드:마계하고 천계가 대판 전쟁이 났어.마계에서 뭔가를 꾸미나봐.

        갑자기 경보음이 울리기 시작했다.
신하:큰일났습니다.마계에서 마족들이 쳐들어왔습니다.

페이오스:뭐야?

    담편 기대하셈여
  썰렁해서 죄성해여.
{예고편}
케이의 첫싸움.새로운 악마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