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e Sword(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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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2
폐허의 도시. 캔린
그들의 눈앞에 펼쳐 진곳은 굶주리고 폐허가 된 마을 캔린 이였다.
크리스챤 : 여기가 캔린 지방인가??
제다이 : 이런 젠장. 겨우 이딴 곳이 였단 말이야?
주민1 : 아.. 우리 지방을 다스 릴 분이 오셧다.
제다이 : 이봐. 여기가 캔린 지방이야?
주민1 : 네. 그렇 습니다. 부디 우리 지방을 잘 다스려 주십시오. 부탁 합니다.
크리스챤 : 알겠습니다. 성은 어디에 있습니까?
주민1 : 아.. 잦은 침공으로 인해 아직 성은 수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숙소에서 몇일간만 거처 해 주십시오. 불편하더라도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제다이 : 쳇.. 결국은 이런 곳이였군. 망할놈의 늙은이.
크리스챤 : 그래도 우리가 한 지방을 다스리게 됬잖아. 나쁘게 생각하진 말자구.
제다이 : 우선 여관이나 가서 쉬자구.
크리스챤 : 그러도록 하지.
-(여관)-
크리스챤 : 아니? 여관 주인이 왜 저러고 있지?
여관 주인은 무슨 일을 당한 듯 크게 흐느끼고 있었다.
제다이 : 이봐. 왜 여기서 흐느끼고 있는거야?
여관주인 : 아.. 우리집의 가보를 도둑 맞았습니다.. 흑흑.. 지방이 잘 다스려지지 않아 있어서 도적들도 많고 약탈도 많이 해가고 합니다.. 흑흑...
크리스챤 : 도적들?? 이것들을.. 이봐요. 도적이 어디에서 활동 하는지 아십니까?
여관주인 : 저 앞산에서 내려오곤 합니다. 부디 가보를 찾아 주십시오.. 흑흑..
제다이 : 이보슈. 걱정 마쇼. 우리가 꼭 찾아 줄 테니. 이봐 가자구.
크리스챤 : 그래. 내가 꼭 이 지방을 좋은 곳으로 바꿔 놓고 말것이야. 가자.
제다이 : 후후 도적놈들 모두 쓸어 버릴 테다.
-(도적들이 주거 하는 산)-
도적1 : 머야.. 어떤놈들이 겁도 없이 이 산을 올라 왔느냐? 너네들은 우리들을 모른단 말이냐?
제다이 : 말 많은 놈이군. 이거나 먹어라.
제다이의 창이 도적의 심장을 관통 한다..
도적1 : 컥...
제다이 : 정찰병 인가? 이봐 어서 올라가자구.
크리스챤 : 그래. 역시 자네는 대단 하군.
제다이 : 응? 하하하.. 머 이거 가지고.. 우리는 용도 잡았던 사람 아닌가 하하하.
도적대장 : 머야? 이것들은 또 어디서 굴러온 놈들이야?
슉.. 순식간에 도적대장의 머리가 땅에 떨어진다.
크리스챤 : 긴말 하지는 않겠다. 네놈들이 뺏어간 여관주인의 가보등 캔린 지방에서 약탈 해 간것들을 모두 내놓아라.
도적들 : 으.. 모.. 모두 돌격 하라. 저것들을 물리치자.
3편 올렸구엽.. 제가 원래 소설 처음이라 못씁니다..
못한다구 구박 하지 마시구엽 너그러히 봐주세여.. ㅜㅡ
-_-;;
폐허의 도시. 캔린
그들의 눈앞에 펼쳐 진곳은 굶주리고 폐허가 된 마을 캔린 이였다.
크리스챤 : 여기가 캔린 지방인가??
제다이 : 이런 젠장. 겨우 이딴 곳이 였단 말이야?
주민1 : 아.. 우리 지방을 다스 릴 분이 오셧다.
제다이 : 이봐. 여기가 캔린 지방이야?
주민1 : 네. 그렇 습니다. 부디 우리 지방을 잘 다스려 주십시오. 부탁 합니다.
크리스챤 : 알겠습니다. 성은 어디에 있습니까?
주민1 : 아.. 잦은 침공으로 인해 아직 성은 수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숙소에서 몇일간만 거처 해 주십시오. 불편하더라도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제다이 : 쳇.. 결국은 이런 곳이였군. 망할놈의 늙은이.
크리스챤 : 그래도 우리가 한 지방을 다스리게 됬잖아. 나쁘게 생각하진 말자구.
제다이 : 우선 여관이나 가서 쉬자구.
크리스챤 : 그러도록 하지.
-(여관)-
크리스챤 : 아니? 여관 주인이 왜 저러고 있지?
여관 주인은 무슨 일을 당한 듯 크게 흐느끼고 있었다.
제다이 : 이봐. 왜 여기서 흐느끼고 있는거야?
여관주인 : 아.. 우리집의 가보를 도둑 맞았습니다.. 흑흑.. 지방이 잘 다스려지지 않아 있어서 도적들도 많고 약탈도 많이 해가고 합니다.. 흑흑...
크리스챤 : 도적들?? 이것들을.. 이봐요. 도적이 어디에서 활동 하는지 아십니까?
여관주인 : 저 앞산에서 내려오곤 합니다. 부디 가보를 찾아 주십시오.. 흑흑..
제다이 : 이보슈. 걱정 마쇼. 우리가 꼭 찾아 줄 테니. 이봐 가자구.
크리스챤 : 그래. 내가 꼭 이 지방을 좋은 곳으로 바꿔 놓고 말것이야. 가자.
제다이 : 후후 도적놈들 모두 쓸어 버릴 테다.
-(도적들이 주거 하는 산)-
도적1 : 머야.. 어떤놈들이 겁도 없이 이 산을 올라 왔느냐? 너네들은 우리들을 모른단 말이냐?
제다이 : 말 많은 놈이군. 이거나 먹어라.
제다이의 창이 도적의 심장을 관통 한다..
도적1 : 컥...
제다이 : 정찰병 인가? 이봐 어서 올라가자구.
크리스챤 : 그래. 역시 자네는 대단 하군.
제다이 : 응? 하하하.. 머 이거 가지고.. 우리는 용도 잡았던 사람 아닌가 하하하.
도적대장 : 머야? 이것들은 또 어디서 굴러온 놈들이야?
슉.. 순식간에 도적대장의 머리가 땅에 떨어진다.
크리스챤 : 긴말 하지는 않겠다. 네놈들이 뺏어간 여관주인의 가보등 캔린 지방에서 약탈 해 간것들을 모두 내놓아라.
도적들 : 으.. 모.. 모두 돌격 하라. 저것들을 물리치자.
3편 올렸구엽.. 제가 원래 소설 처음이라 못씁니다..
못한다구 구박 하지 마시구엽 너그러히 봐주세여.. ㅜㅡ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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