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치의환생4(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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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치는 4명의 여신과 만나서 심판의 문앞에 왔는데.. 과연 심판이 문이
의미 하는것은 무엇일까??
심판의문앞
케이치: 엇.. 저기요 베르단디씨..
베르단디: 왜그러세요??
케이치: 이게 대체 뭐죠?
스쿨드: 심판의문..
페이오스: 맞아.
울드: 조금이라도 거짓이 있으면 해어지지..
케이치: 아.. 끔직한 문이로군
하느님: 베르단디
베르단디: 하느님
하느님: 4명의 여신이여. 너의들이 케이치의 기억을 되 찾고 싶으면
울드: ?
스쿨드: 되찾고 싶으면?
페이오스:?
케이치: 누구와 애기 하는 거지?
하느님: 베르단디.
베르단디: ?
하느님: 케이치와 함께 심판의문을 통과해라
베르단디: 하지만 하느님 만약 그렇게되면 거짓이 있으면...
하느님: 그를 잃고 싶지 않다 이말이냐?
베르단디: 네 그렇습니다.
울드&이오스: 베르단디..
스쿨드: 언니...케이치!
케이치: !??
스쿨드: 우리 언니는 널 좋아해.
케이치: 그게 무슨?
울드: 그만해 스쿨드
페이오스: 케이치
케이치: ?
페이오스: 이문을 통과해서 기억을 찾기 바란다..
케이치: 아.. 네
베르단디: 케이치씨.
케이치: 네?
베르단디: 저와 이문을 통과해 주시 겠습니까?
케이치: 물론이죠. 저도 제 기억을 찾고 싶은 걸요..
베르단디를 제외한 3명의 여신들은 웃는다.
하느님: 베르단디. 이문을 통과하기 바란다.
베르단디: 하느님... 감사합니다.
케이치: ...
케이치와 베르단디는 심판의문을 통과하는데... 그들의 눈앞에 펼쳐진것은 푸른 강이였는데..
베르단디: 케이치씨..
케이치: 아. 생각 났어. 그때 마라의 총을 맞고..
베르단디: 아.. 케이치씨..
케이치: 걱정끼쳐서 미안해..
울드: 잘됬어..
페이오스: 그래
스쿨드: 나도 저런 사랑 해보고 싶다.
울드: 꿈 깨셔..
스쿨드: 뭐라고..
페이오스: 항상 이런다니까.
케이치: 언젠가 너와 함께 할꺼야..
베르단디: 저도 똑같아요.
끝
재미 있었나요.. 이번에는 좀 재미 없죠.. ㅎㅎ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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