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 my goddess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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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치의 집
케이치: 휴~! 페이오스가 온뒤로 부터 집이 조용한 날이 없어...
페이오스: 엉? 여깄었네(반말을 썼음)
케이치: 페이오스? 여긴 왠일이야 베르단디와 같이 있던거 아니였어???
페이오스: 하~! 울드가 베르단디는 자기 성스러운 동생이라나 모라나
그래서 같이 있지도 말랜다.~!
케이치: 하...하...그래?..^^;;..
울드: 야! 페이오스! 여깄었구만! 너 여기서 뭐해?
페이오스: 보면 모르냐! 케이치와 얘기하잖아
울드: 오늘은 특별히 니방을 만들었으니 가서 정리해
페이오스: 뭐?? 뭐! 내방을 만들어? 정말~!♡
스쿨드: 나참~! 뭐가 좋다고 저럴까?
케이치: 아! 스쿨드? 여기에 언제왔어
스쿨드: 아까 왔는데... 눈치 못챘냐? 넌 왜이렇게 눈치가 없냐?!
케이치: 뭐? 내가 뭐가 어쨌다고..
베르단디: 케이치씨. 뭐하세요?
케이치: 아아.. 베르단디?
베르단디: 여기 모두 모였네요.
페이오스: 난 내방을 구경가볼까?~!
페이오스의 방
페이오스: ........
이게뭐야~!!!! 창고잖아
울드~!!!!!!!!!!!!!!!!!!!!!!
울드: 엉? 페이오스? 왜왔어 방 벌써 구경했어? 천천히 구경하지 그러니
페이오스: 방이 아니라 창고잖아 창고!
울드: 창고?
페이오스: 그래!
울드: 그옆인데.....
페이오스:.............그...래??....
울드: 그래
페이오스는 진짜 방으로 갔다.
페이오스: 여기군~! 울드방보단 안 좋네.... 뭐 어때 나도 내방이 생겼으니
케이치: 페이오스
페이오스: 응?
케이치: 근데 천사는 어떤 존재야?
페이오스: 글쎄... 친한 친구?
케이치: 그래?
페이오스: 나도 잘 모르겠어 울드나 스쿨드나 베르단디한테 물어봐
케이치: 응
울드에게 가는 케이치.
케이치: 울드 천사는 어떤 존재지?
울드: 천사? 음..... 음....음......
케이치: 음음만 하지 말고 똑바로 말해봐
울드: 음.... 음... 그러니까?.....
케이치: 그러니까?....
울드: 그러니까... 또하나의 나라고 하면 적당하네
케이치: 또하나의 나?
울드: 나도 잘 몰라.
케이치: 휴!~
베르단디: 케이치씨 뭐하세요?
케이치: 아니야.. 아! 맞다 베르단디 우리 오랜만에 같이 소풍이나 갈까?
베르단디: 네. 그러죠. 전 도시락을 쌀께요.
케이치: 응
울드&스쿨드: 야! 케이치 너혼자 가냐!
케이치: 그럼 같이 가자.....(케이치의 생각: 베르단디와 단둘이 가고 싶었는데...)
산
케이치: 여기 오니 기분이 좋네 그치 베르단디?
베르단디: 여긴 공기가 참 좋네요.
울드: ........
스쿨드: 울드가 왠일로 말이 없지?
엥! 이건 천사의 알?
케이치: 천사의 알?
페이오스: 이건 천사를 가질때 삼키는 알이야.
케이치: 삼켜?
페이오스: 응.
스쿨드: 나도 천사 있어!
울드: 누구나 있으니 조용히해
스쿨드: 케이치는 없잖아!
케이치: 윽!...
베르단디: 스쿨드...그러면 안되...
스쿨드: 치! 알았어 안하면 되잖아
케이치: 그럼 내가 텐트를 가져왔으니 여기서 자고 갈까?
베르단디: 네.
케이치: 베르단디 나좀 도와줄래?
베르단디: 네
케이치와 베르단디가 텐트를 친다.
케이치: 휴~! 다됬군. 어느새 날이 저물었네.
내일 일출이나 볼수 있으려나...
스쿨드: 일출?
케이치: 그래
울드: 난 잘래.
페이오스: 나도.
케이치: 그럼 모두 자자
울드: 케이치!
케이치: 응?
울드: 우리모두는 여자지만 넌 남자이니까 밖에서 자라
스쿨드: 맞아
페이오스: 그래!
케이치: 말도안되...
스쿨드가 이불을 밖으로 던졌다.
스쿨드: 자. 됬지? 그럼 안녕!
텐트안에 못들어 오게 막았다.
케이치: 휴.... 아! 맞다 울드가 천사의 알을 밖에다 놓았지!
내가 삼켜도 되겠지? 먹어도 아무런 이상이 없겠지.....
음.. 먹을까 말까?.....
케이치가 알을 집어 들었다.
케이치: 음...... ..
이걸 먹으면.. 나도 천사를 같겠지? 그럼 다른 애들도 나를 못놀
리 겠지. 음...
꿀꺽
케이치가 천사의 알을 삼켰다.
케이치: 으...윽...
케이치가 쓰러져서 괴로워 한다.
케이치: 악....으...윽....윽....
텐트
스쿨드: 응? 케이치의 비명 소리 같은데..
베르단디: 어서 나가 보자
페이오스: 그러자
울드: 무슨 일이길래 그러지
모두가 밖으로 나갔다.
베르단디: !
스쿨드: 아니...
울드: 천사의 알을?
페이오스: 야 케이치 정신차려봐
케이치: 으....으악
케이치의 등에서 천사가 나왔다.
베르단디: 이건....? 천사?
스쿨드: 말도 안되. 인간이 어떻게 천사를 가질수 있지?
울드: 이런일은 처음이야...
케이치: 우....우..
케이치가 정신을 차렸다.
케이치: 어?
케이치의 천사: 안녕~!
케이치: 응? 으악! 누구지?
케이치의 천사: 너의 천사야~!
케이치: 천사?...
끝났습니다. Ah! my goddess 2권을
기대해 주세요 Ah! my goddess는 케이치의 천사가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다음 편도 기대를...
케이치: 휴~! 페이오스가 온뒤로 부터 집이 조용한 날이 없어...
페이오스: 엉? 여깄었네(반말을 썼음)
케이치: 페이오스? 여긴 왠일이야 베르단디와 같이 있던거 아니였어???
페이오스: 하~! 울드가 베르단디는 자기 성스러운 동생이라나 모라나
그래서 같이 있지도 말랜다.~!
케이치: 하...하...그래?..^^;;..
울드: 야! 페이오스! 여깄었구만! 너 여기서 뭐해?
페이오스: 보면 모르냐! 케이치와 얘기하잖아
울드: 오늘은 특별히 니방을 만들었으니 가서 정리해
페이오스: 뭐?? 뭐! 내방을 만들어? 정말~!♡
스쿨드: 나참~! 뭐가 좋다고 저럴까?
케이치: 아! 스쿨드? 여기에 언제왔어
스쿨드: 아까 왔는데... 눈치 못챘냐? 넌 왜이렇게 눈치가 없냐?!
케이치: 뭐? 내가 뭐가 어쨌다고..
베르단디: 케이치씨. 뭐하세요?
케이치: 아아.. 베르단디?
베르단디: 여기 모두 모였네요.
페이오스: 난 내방을 구경가볼까?~!
페이오스의 방
페이오스: ........
이게뭐야~!!!! 창고잖아
울드~!!!!!!!!!!!!!!!!!!!!!!
울드: 엉? 페이오스? 왜왔어 방 벌써 구경했어? 천천히 구경하지 그러니
페이오스: 방이 아니라 창고잖아 창고!
울드: 창고?
페이오스: 그래!
울드: 그옆인데.....
페이오스:.............그...래??....
울드: 그래
페이오스는 진짜 방으로 갔다.
페이오스: 여기군~! 울드방보단 안 좋네.... 뭐 어때 나도 내방이 생겼으니
케이치: 페이오스
페이오스: 응?
케이치: 근데 천사는 어떤 존재야?
페이오스: 글쎄... 친한 친구?
케이치: 그래?
페이오스: 나도 잘 모르겠어 울드나 스쿨드나 베르단디한테 물어봐
케이치: 응
울드에게 가는 케이치.
케이치: 울드 천사는 어떤 존재지?
울드: 천사? 음..... 음....음......
케이치: 음음만 하지 말고 똑바로 말해봐
울드: 음.... 음... 그러니까?.....
케이치: 그러니까?....
울드: 그러니까... 또하나의 나라고 하면 적당하네
케이치: 또하나의 나?
울드: 나도 잘 몰라.
케이치: 휴!~
베르단디: 케이치씨 뭐하세요?
케이치: 아니야.. 아! 맞다 베르단디 우리 오랜만에 같이 소풍이나 갈까?
베르단디: 네. 그러죠. 전 도시락을 쌀께요.
케이치: 응
울드&스쿨드: 야! 케이치 너혼자 가냐!
케이치: 그럼 같이 가자.....(케이치의 생각: 베르단디와 단둘이 가고 싶었는데...)
산
케이치: 여기 오니 기분이 좋네 그치 베르단디?
베르단디: 여긴 공기가 참 좋네요.
울드: ........
스쿨드: 울드가 왠일로 말이 없지?
엥! 이건 천사의 알?
케이치: 천사의 알?
페이오스: 이건 천사를 가질때 삼키는 알이야.
케이치: 삼켜?
페이오스: 응.
스쿨드: 나도 천사 있어!
울드: 누구나 있으니 조용히해
스쿨드: 케이치는 없잖아!
케이치: 윽!...
베르단디: 스쿨드...그러면 안되...
스쿨드: 치! 알았어 안하면 되잖아
케이치: 그럼 내가 텐트를 가져왔으니 여기서 자고 갈까?
베르단디: 네.
케이치: 베르단디 나좀 도와줄래?
베르단디: 네
케이치와 베르단디가 텐트를 친다.
케이치: 휴~! 다됬군. 어느새 날이 저물었네.
내일 일출이나 볼수 있으려나...
스쿨드: 일출?
케이치: 그래
울드: 난 잘래.
페이오스: 나도.
케이치: 그럼 모두 자자
울드: 케이치!
케이치: 응?
울드: 우리모두는 여자지만 넌 남자이니까 밖에서 자라
스쿨드: 맞아
페이오스: 그래!
케이치: 말도안되...
스쿨드가 이불을 밖으로 던졌다.
스쿨드: 자. 됬지? 그럼 안녕!
텐트안에 못들어 오게 막았다.
케이치: 휴.... 아! 맞다 울드가 천사의 알을 밖에다 놓았지!
내가 삼켜도 되겠지? 먹어도 아무런 이상이 없겠지.....
음.. 먹을까 말까?.....
케이치가 알을 집어 들었다.
케이치: 음...... ..
이걸 먹으면.. 나도 천사를 같겠지? 그럼 다른 애들도 나를 못놀
리 겠지. 음...
꿀꺽
케이치가 천사의 알을 삼켰다.
케이치: 으...윽...
케이치가 쓰러져서 괴로워 한다.
케이치: 악....으...윽....윽....
텐트
스쿨드: 응? 케이치의 비명 소리 같은데..
베르단디: 어서 나가 보자
페이오스: 그러자
울드: 무슨 일이길래 그러지
모두가 밖으로 나갔다.
베르단디: !
스쿨드: 아니...
울드: 천사의 알을?
페이오스: 야 케이치 정신차려봐
케이치: 으....으악
케이치의 등에서 천사가 나왔다.
베르단디: 이건....? 천사?
스쿨드: 말도 안되. 인간이 어떻게 천사를 가질수 있지?
울드: 이런일은 처음이야...
케이치: 우....우..
케이치가 정신을 차렸다.
케이치: 어?
케이치의 천사: 안녕~!
케이치: 응? 으악! 누구지?
케이치의 천사: 너의 천사야~!
케이치: 천사?...
끝났습니다. Ah! my goddess 2권을
기대해 주세요 Ah! my goddess는 케이치의 천사가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다음 편도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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