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e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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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콘테스트
-(콘테스트 접수 받는 곳)-
브라운 : 안녕하신가? 당신도 이 콘테스트에 참가하려고 왔는가?
크리스챤 : 그렇습니다. 브라운 씨.
크리스챤은 자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브라운 : 음.. 그래.. 이 콘테스트에서 이기 려면 빠른 시일 내에 주어진 임무를 마치면 되네. 그런데 죽을 수도 있는데 참가 하겠는가?
크리스챤 : 문제 없습니다. 그런데 무엇을 하면 됩니까?
브라운 : 실은 이 섬 드레곤이 매일 사람을 해치고 다닌다네... 그 드레곤을 무찌르고 그 증거인 드레곤의 목을 들고 오면 되네.
크리스챤 : 드.. 드레곤 이요? 이 섬에 용이 살고 있었단 말입니까?
브라운 : 그렇다네... 자신이 없다면 안해도 되네.
크리스챤 : 아.. 아닙니다. 하겠습니다.
크리스챤 : (드레곤이라.... 내가 드레곤을 무찌를 수 있을까?)
-(숙소로 돌아가는 중에..)-
제다이 : 이보슈. 당신도 이 콘테스트에 참가 하슈?
크리스챤 : 네. 그렇습니다. 당신은?
제다이 : 아.. 난 제다이 라고 하오. 창술 만큼은 내가 끝내주게 잘하죠. 음.. 그런데 당신은 무엇을 잘하쇼?
크리스챤 : 아 저는 검을 다룰 줄 압니다.
제다이 : 그렇군.. 어떻소? 나랑 같이 콘테스트를 치루는 것이?
크리스챤 : 네? 같이 치루어도 됩니까?
제다이 : 그래도 되요. 그런데 콘테스트 참가자들이 거의 욕심히 많아서 혼자 하려고 하고 있다오. 하지만 난 알지. 드레곤이 얼마나 무서운 줄을.. 같이 협력 하면 드레곤을 무찌를수 있을 거요.
크리스챤 : 좋아요. 같이 무찌릅시다.
제다이 : 하하.. 좋소. 그럼 갑시다. 우선 드레곤이 서식 하고 있는 데로 가려면 저 다리를 지나 숲속으로 들어가야 한다우. 그곳에 늪지대가 있는데 그곳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 해야 할 것이요. 늪지대에 독사들이 우글 거리니 조심 해야 할 것이 외다.
크리스챤 : 알겠소. 그럼 오늘은 숙소에서 같이 묵기로 하고 내일 드레곤이 살고 있는 동굴로 갑시다.
제다이 : 하하.. 좋소. 아.. 그리고 우리 친구로 지냅시다. 언제든지 같이 다닙시다.
크리스챤 : 하.. 좋지. 그럼 갑시다. 친구.
-(1일 뒤)-
제다이 : 이보게. 일어나게. 해가 중천에 떳다네.
크리스챤 : 음..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다니.. 빨리 가도록 하자.
제다이 : 좋아. 그럼 출발 하자구...
-(드레곤의 동굴 앞)-
크리스챤 : 우욱.. 피 비린내가 엄청 풍기는 군.
제다이 : 그럴 수밖에.. 혼자 드레곤을 무찌른답시고 무찌른 사람을 지금까지 보지 못했거든. 모두 드레곤한테 먹혀 죽었곘지.
크리스챤 : 음.. 그래.. 들어가도록 하지.
-(드레곤의 동굴 안)-
크르르르......
헤헤.. 우선 여기까지 써 봅니다.
소설을 이번에 처음 써보기 때문에 내용이 좀 미숙 할거 예요.
^^ 그럼..
콘테스트
-(콘테스트 접수 받는 곳)-
브라운 : 안녕하신가? 당신도 이 콘테스트에 참가하려고 왔는가?
크리스챤 : 그렇습니다. 브라운 씨.
크리스챤은 자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브라운 : 음.. 그래.. 이 콘테스트에서 이기 려면 빠른 시일 내에 주어진 임무를 마치면 되네. 그런데 죽을 수도 있는데 참가 하겠는가?
크리스챤 : 문제 없습니다. 그런데 무엇을 하면 됩니까?
브라운 : 실은 이 섬 드레곤이 매일 사람을 해치고 다닌다네... 그 드레곤을 무찌르고 그 증거인 드레곤의 목을 들고 오면 되네.
크리스챤 : 드.. 드레곤 이요? 이 섬에 용이 살고 있었단 말입니까?
브라운 : 그렇다네... 자신이 없다면 안해도 되네.
크리스챤 : 아.. 아닙니다. 하겠습니다.
크리스챤 : (드레곤이라.... 내가 드레곤을 무찌를 수 있을까?)
-(숙소로 돌아가는 중에..)-
제다이 : 이보슈. 당신도 이 콘테스트에 참가 하슈?
크리스챤 : 네. 그렇습니다. 당신은?
제다이 : 아.. 난 제다이 라고 하오. 창술 만큼은 내가 끝내주게 잘하죠. 음.. 그런데 당신은 무엇을 잘하쇼?
크리스챤 : 아 저는 검을 다룰 줄 압니다.
제다이 : 그렇군.. 어떻소? 나랑 같이 콘테스트를 치루는 것이?
크리스챤 : 네? 같이 치루어도 됩니까?
제다이 : 그래도 되요. 그런데 콘테스트 참가자들이 거의 욕심히 많아서 혼자 하려고 하고 있다오. 하지만 난 알지. 드레곤이 얼마나 무서운 줄을.. 같이 협력 하면 드레곤을 무찌를수 있을 거요.
크리스챤 : 좋아요. 같이 무찌릅시다.
제다이 : 하하.. 좋소. 그럼 갑시다. 우선 드레곤이 서식 하고 있는 데로 가려면 저 다리를 지나 숲속으로 들어가야 한다우. 그곳에 늪지대가 있는데 그곳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 해야 할 것이요. 늪지대에 독사들이 우글 거리니 조심 해야 할 것이 외다.
크리스챤 : 알겠소. 그럼 오늘은 숙소에서 같이 묵기로 하고 내일 드레곤이 살고 있는 동굴로 갑시다.
제다이 : 하하.. 좋소. 아.. 그리고 우리 친구로 지냅시다. 언제든지 같이 다닙시다.
크리스챤 : 하.. 좋지. 그럼 갑시다. 친구.
-(1일 뒤)-
제다이 : 이보게. 일어나게. 해가 중천에 떳다네.
크리스챤 : 음..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다니.. 빨리 가도록 하자.
제다이 : 좋아. 그럼 출발 하자구...
-(드레곤의 동굴 앞)-
크리스챤 : 우욱.. 피 비린내가 엄청 풍기는 군.
제다이 : 그럴 수밖에.. 혼자 드레곤을 무찌른답시고 무찌른 사람을 지금까지 보지 못했거든. 모두 드레곤한테 먹혀 죽었곘지.
크리스챤 : 음.. 그래.. 들어가도록 하지.
-(드레곤의 동굴 안)-
크르르르......
헤헤.. 우선 여기까지 써 봅니다.
소설을 이번에 처음 써보기 때문에 내용이 좀 미숙 할거 예요.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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