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e Sword(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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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르르...
제다이 : 드레곤이다. 조심해
화르르르....
크리스챤 : 욱. 엄청난 열기다.
제다이 : 드레곤의 입김은 매우 뜨거우니 조심 해야해. 얏~!
크르르.... 쿠오오오..
제다이 : 으.. 역시 한방 가지곤 어림도 없군. 조심해..
가까스로 불길을 피하며..
크리스챤 : 이거나 먹어라. 얏~!!
크르르... 크와아..
크리스챤 : 젠장.. 칼이 잘 먹히지 않아.
제다이 : 조심해.
크리스챤 : 으.....!!(드레곤이 단단 할지라고 약점이 있을 것이다. 그곳을 찾아야 한다.)
드레곤이 제다이를 향하며..
제다이 : 젠장 이거나 먹어.
크아아!... 제다이의 창이 드레곤의 눈에 꽂힌다.
크리스챤 : (... 좋다. 목을 힘껏 내리쳐보자.)야앗!!
... 털썩...
드레곤의 목이 땅에 떨어 진다.
제다이 : ...? 머야 성공 한 건가?
크리스챤 : 휴.. 정말 힘들군 대단 해.
제다이 : 하.. 하하 그래도 우리가 드레곤을 무찔렀어. 드레곤을 무찔렀다구.
크리스챤 : 하.. 그래. 무찔렀군.
제다이 : 좋아. 그럼 이 모가지를 들고 브라운 한테 가자구.
크리스챤 : 응. 그래.
-(콘테스트 접수처)-
브라운 : 아니 드레곤을 잡았단 말인가? 정말 인가?
제다이 : 하하 그렇소. 보시오. 잡았지 않소?
브라운 : 좋아. 당신들에게 캔린 지방을 다스릴 수 있는 권한을 주겠네.
크리스챤·제다이 : 켄린지방?
브라운 : 응. 그래. 캔린 지방을 가려면 이 곳 옆에 있는 항구에서 배를 타고 5시간 정도 서쪽으로 가면 땅이 보이는데 그곳이 캔린 지방이지. 꽤 큰 땅이긴 하지만 약간 문제가 있긴 하다네. 우선 가보면 알게 될거야.
크리스챤 : 하지만.. 그 항구에선 배를 운항 하지 않던걸로 알고 있는데?
브라운 : 콘테스트가 끝나면 그 캔린지방으로 갈수 있도록 운항 할수 있게 해 놓았다네. 지금은 배가 운항 하고 있을 걸세.
크리스챤 : 네 그럼 안녕히..
브라운 : 부디 잘 다스려 주기 바라네.
-(2시간 후)-
다 도착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눈앞에는 엄청난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
흑흑.. 소설쓰기가 이렇게 힘든 줄은 몰랐습니다. 스토리 구상 하는게 무쟈게 힘드네여.. ㅠ.ㅠ
재미 없겠지만 글 쓰는 실력이 많이 늘게 된다면 더 좋은 작품을 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제다이 : 드레곤이다. 조심해
화르르르....
크리스챤 : 욱. 엄청난 열기다.
제다이 : 드레곤의 입김은 매우 뜨거우니 조심 해야해. 얏~!
크르르.... 쿠오오오..
제다이 : 으.. 역시 한방 가지곤 어림도 없군. 조심해..
가까스로 불길을 피하며..
크리스챤 : 이거나 먹어라. 얏~!!
크르르... 크와아..
크리스챤 : 젠장.. 칼이 잘 먹히지 않아.
제다이 : 조심해.
크리스챤 : 으.....!!(드레곤이 단단 할지라고 약점이 있을 것이다. 그곳을 찾아야 한다.)
드레곤이 제다이를 향하며..
제다이 : 젠장 이거나 먹어.
크아아!... 제다이의 창이 드레곤의 눈에 꽂힌다.
크리스챤 : (... 좋다. 목을 힘껏 내리쳐보자.)야앗!!
... 털썩...
드레곤의 목이 땅에 떨어 진다.
제다이 : ...? 머야 성공 한 건가?
크리스챤 : 휴.. 정말 힘들군 대단 해.
제다이 : 하.. 하하 그래도 우리가 드레곤을 무찔렀어. 드레곤을 무찔렀다구.
크리스챤 : 하.. 그래. 무찔렀군.
제다이 : 좋아. 그럼 이 모가지를 들고 브라운 한테 가자구.
크리스챤 : 응. 그래.
-(콘테스트 접수처)-
브라운 : 아니 드레곤을 잡았단 말인가? 정말 인가?
제다이 : 하하 그렇소. 보시오. 잡았지 않소?
브라운 : 좋아. 당신들에게 캔린 지방을 다스릴 수 있는 권한을 주겠네.
크리스챤·제다이 : 켄린지방?
브라운 : 응. 그래. 캔린 지방을 가려면 이 곳 옆에 있는 항구에서 배를 타고 5시간 정도 서쪽으로 가면 땅이 보이는데 그곳이 캔린 지방이지. 꽤 큰 땅이긴 하지만 약간 문제가 있긴 하다네. 우선 가보면 알게 될거야.
크리스챤 : 하지만.. 그 항구에선 배를 운항 하지 않던걸로 알고 있는데?
브라운 : 콘테스트가 끝나면 그 캔린지방으로 갈수 있도록 운항 할수 있게 해 놓았다네. 지금은 배가 운항 하고 있을 걸세.
크리스챤 : 네 그럼 안녕히..
브라운 : 부디 잘 다스려 주기 바라네.
-(2시간 후)-
다 도착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눈앞에는 엄청난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
흑흑.. 소설쓰기가 이렇게 힘든 줄은 몰랐습니다. 스토리 구상 하는게 무쟈게 힘드네여.. ㅠ.ㅠ
재미 없겠지만 글 쓰는 실력이 많이 늘게 된다면 더 좋은 작품을 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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