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치의환생(1)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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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우입니다. 제가 토요일만 소설을 쓸수있네요.. 제가 워낙 바빠 져서..
줄거리~ 마라가 베르단디를 죽이려 하지만 그 총알은 케이치에게로...

베르단디: 케이치씨 죽지마세요. 하느님 응답해주세요
하느님: 무슨일이냐. 베르단디
베르단디: 케이치씨를 살려주세요
하느님: 그것은 안된다.
베르단디: 부탁입니다.
페이오스: 저도 부탁 드립니다.
하느님: 페이오스. 너까지 그러냐
울드&스쿨드: 저의들도 부탁합니다.
하느님: 겨우 인간을 가지고 너의 4명의 여신이.. 이것은 내가 지켜야되는 법중 하나이다.
베르단디: 하느님...
하느님: 왜그러냐 베르단디. 인간세계에 가고나서부터 이상해졌구나..
스쿨드: 하느님.. 그건.
하느님: 2급신은 스쿨드 너는 가만히 있어라.
스쿨드: 하느님..
페이오스: 저도 부탁드립니다.
하느님: 페이오스.. 너의 여신들은 케이치와 함께 살면서 달라졌구나.. 하지만 죽은사람은 살려줄수 없다.
베르단디: 그렇다면.
페이오스&스쿨드&울드: ?
베르단디: 환생이라도 하게 해주십시요
하느님: 베르단디!
베르단디: 부탁입니다.
페이오스&스쿨드&울드: 저의 세여신도 그렇게 부탁드립니다. 살릴수 없다면 환생이라도 하게 해주싶시요.
베르단디: 그것을 위하면 여신의 자격은 물론 천상계에 다시 못돌아 가도 좋습니다.
하느님: 베르단디.. 안된다 너는 천상계의 가장 중요한 존재.. 알겠다. 환생을 하면 부작용이 나타날수도 있다.
베르단디: 부작용이요?
하느님: 어린아이로 환생할수도 있고 늙은 사람으로 환생할수도 있다.
베르단디: 괜잖습니다.
하느님: 알겠다.
갑자기 케이치의 주변에 밝아 진다. 케이치는 사라졌다.
하느님: 환생시켰다. 하지만 케이치는 너의가 직접 찾아라.
베르단디: 알겠습니다.
스쿨드: 언니..
베르단디: 괜잖아 스쿨드 아마 꼭 만나게 될거야. 내가 기억을 잃었을때 케이치씨가 말해준 말이있어.
울드: 그렇니?
페이오스: 자자 케이치를 찾읍시다.~
베르단디: 모두들 고마워.
페이오스: 우린 친구잖아.
스쿨드: 나에겐 언니고
울드: 나에게는 한개밖에 없는 동생인걸.
스쿨드: 나는 왜 빼는 거야
울드: 니가 나보고 언니 아닌데 나에게 동생이 있냐
스쿨드: 이이~~!!
페이오스: 그만싸우고 케이치를 찾으로 가자
베르단디: 케이치씨...

4명의 여신이 케이치를 찾으러 나섰는데.. 케이치는 어떻게 환생을 했을까.. 다음편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