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치의환생3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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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4명의 여신이 가르킨곳은 바로 00도시 이곳은 평화로운 마을 이였다..

한편 케이치네 집에서는 케이치는 공부에 열중하고 있는데..

케이치네집

케이치: 후암...에고.. 졸려라.. 공부 언제 까지 하는거야!!!
엄마: 케이치 이거나 먹고 계속 해라..
케이치: 내나이 16살에 이렇게 죽도록 공부해야하다니
엄마: 좋은
케이치&엄마: 대학 가야지.
케이치: 라고요?
아빠: 맞다 케이치
케이치: ㅡㅡ;
아빠: 그럼 오늘은 그냥 잠 자렴
케이치: 와우~~ 아빠 감사합니다.
엄마: 그대신 내일 일찍 일어나렴..
케이치:(생각) 악마..
엄마&아빠: 잘자렴..
~~쪼옥~~
케이치: 으읏..(드러워라... 드러워 죽겠다.)
탁.
케이치: 아~ 힘들어라..
베르단디네
베르단디: 여기 저기 살펴봐도 없다..
노인1: 안녕하시유.. 뭐 찾고 계시유?
페이오스: !
스쿨드: 저기요. 케이치라는 사람 여기 있나요
노인2: 안녕 하시유. 방금 케이치라고 하셨슈?
베르단디: 네 알고 계시나요?
노인1: 그렇다오.. 저 집있죠 저집에 있답니다.
페이오스&울드&스쿨드&베르단디: 감사합니다.
노인: 뭘요..
스쿨드: 좋아 날아가보자.!
부웅~~
케이치: 음냣.. 쿨쿨.. 음냐냣.. 으앗..ㅇ쿨.~
울드: 잠꼬대 하나 보나??
스쿨드: 헛.. 어려졌다.
울드: 그러게..
페이오스: 귀엽다!
케이치: 쿨쿨.>~
베르단디: 하느님... 시스템이 오류가 생겼나 봐요..
페이오스: 응.. 그런것 같다..
울드: 만나 볼꺼니 베르단디?
페이오스: !
베르단디: 하지만 잠을 자시고 있는데요..
울드: ..ㅡ.ㅡ;
스쿨드: 그냥 만나봐 오늘이 마지막일수 있어 언니
베르단디: 마지막?
페이오스: 내가 깨어줄께.
베르단디: 페이오스.. 울드언니..스쿨드.
케이치: 음?? 뭐지 창문좀 열까?
끼이익
케이치: 익.. 누구야?
베르단디: 케이치씨..
케이치: 예쁘다..
스쿨드: 넉나간건 그대로이군
케이치: 가 아니라.. 누구야?
울드: 그러게..
페이오스: 기억이 안나나요?
케이치: 저.. 전 무슨 일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울드: 둔한것도 여전하군..
베르단디: 케이치씨.
케이치: 앗.! 어디서 만난것 같군요.
베르단디: 저와 같이 어디 좀 가주시겠어요?
케이치: 아. 응 알겠어
울드: 우리말은 잘 안듣고 베르단디 말만 들으네
페이오스: 맞아
스쿨드: 그래 그래 맞아..

4명의 여신과 케이치는 심판으문으로 향하는데
케이치: 저기요.
울드: 뭐야?
케이치: 다들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제가 존댓말을 써야 할지 안해야 될지..
스쿨드: 난 12살
베르단디: 전 21세예요
케이치: 엑 21?
페이오스: 난 24세
울드: 나도 페이오스와 동갑.
케이치: 전 16살임다...
베르단디: 8살이나 단축됬네요..
페이오스: 그래..

4명의 여신과 케이치는 심판의 문으로 왔다.
케이치: 낡았네.. 여기는 어디애요?
베르단디: 심판의문
케이치: ?
울드: 우리는 비켜주자..
페이오스: 그래
스쿨드: 피이..
케이치: 앗. 이문 꿈에서 본적 있어
베르단디: 아.. 케이치씨...

    다음편 기대 하세요 4편 과연 베르단디와 케이치는 심판의문을..
 
    통과 할것인가 아니면 못할것인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