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sister(2)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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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결국 만들엇다
꿈이야

베르단디:사실이야 꼬집어볼까?

케이:아니
니가 꼬집으면 살이 3일동안은 얼얼할껄?

베르단디:그렇타면야뭐
그럼 지금이 정확히 아침8시고
가는데 3시간
경기시작이 10시니까
레이스 참가도 못하겟네

케이:흐흐흐
모르는소리
야 타라 간다
아자~

베르단디:(오버)

케이:돌격
260KB를 밟고잇는
케이엿다

1시간 반만에 도착

케이:오웨~~~~~~ㄱ

베르단디:무리하지 말랫지?

케이:상관없어 1억엔을 위해~

베르단디:(오버)

케이:접수여
접수비는 무료저?

카운터:네

케이:저하고 저녀석이요

카운터:이름이

케이:전 모리사토 케이
제는모리사토 베르단디

카운터:장난하시나여?

케이:그럴리가여?

카운터:여기를 보세요
이미 이름이 등록대어잇어요

(멀리서 베르단디의 목소리가)

베르단디:케이씨
다시가여

케이:어 알앗어

(방금온 녀석을 케이치로합니다)

케이치:헉
어떻케
저럴수가

(방금온 녀석은 베르짱으로하져)

베르짱:헉
나랑 똑같이 생겻네

케이치:저기요

베르단디:아니
누가 케이씨져?

베르짱 누가 우리 오빠지?

케이치:제 동생이신분

베르짱:나

케이:나랑 파트너인사람

베르단디:여기요

케이치:웃기지도 않는군
쌍둥이가
그것도
트윈쌍둥이
울엄마가 쌍둥이를
두번이나
힘들엇겟다

케이:그럼 어머니 이름이?

케이치:하나 둘 셋

케이,케이치:타카노씨

케이,케이치:헉

케이치:그럼 베르단디의 정체는 작게

케이:하나 둘 셋

케이치,케이:여신

케이,케이치:허거거

방송:케이씨 베르단디씨 선수대기실로 와주세요

케이치:할수없군
난 케이
젠 베르짱

카운터:옛

(머 어쩌저쩌다보니우승에서 만나게대는디)

방송:네~~~~네~~~~
기다리던순서
격투 레슬링 레이스
방법은
트럭에타서
그곳에는 링이잇는디
거기서 남녀가 한팅이대어
경기를 하다가
한바퀴돌면
무기들들고
이인삼각경기로
발을묵고
무기로 싸우면서
한바퀴돌고
마지만 육상으로
10kg짜리 철퇴를달고
아주 열나게 달려서
여자분들에게주면
아주 피터지게달려야져

케이:헉

케이:후후후(난 어렷을때 아빠한테 쿵후를 배웟다아이가)
(거기다가 베르짱은 100m를 9초에뛰는 무서은녀석에다가 나보단 낱지만 쿵후도 배웟지 후후후)

(케이는 죽도록 싸웟다.당연히 베르단디가 중력을 해제시켯는데 케이치가 더 앞서는 것이다 바로 돈에대한 집착)

베르짱:어서 후후후

케이:간다

베르짱:아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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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편
맘대로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