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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전기 성계16성(서장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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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아 이소설은 제가 3년동안 고안해낸 동양풍판타지... 뭐 그런건데엽
      읽고 밑에 글좀...

[프롤로그]

 AT(After Threeworlds)원년.. 세상은 3가지의 세계로 나눠졌다....

마족이 다스리는 마계, 신족들이 다스리는 선계, 인간들이 사는 인간계..

하지만 지배층은 정해진거나 다름없었다.. 왜냐하면 인간들의 능력은 하찮

은것... 당연 힘을 지닌쪽은 마족과 신족(기본상식)이었다. 마계와 선계의

사이에 인간계가 위치하고 있었다.. 마족과 신족들의 세력다툼 즉 전쟁이

일어난다면 반드시 먼저 피해가 가는쪽은 인간계였다... 하지만 그런 마:

신 싸움은  그치는 날이 없이 계속되었다... 신족의 입장에서보면 마족은

수준낮은 이민족으로 보일수박에 없었다... 왜냐하면 마족에비해 신족의 문

화가 우수하고 검술력쪽보다는 마법력쪽이 신족이 발달해있었다.. 또 한가

지이유는 신족은 자기들의 왕을 선계황 이라는 칭호를 써서 떠받치는데 비

해 마족은 그런 칭호도 없을 뿐더러 자기들을 다스리는 왕이 없기때문이

다.. 하지만 그에 비해서 마족은 마법력은 떨어지나 검술력을 지닌 막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마법력이 발달한 신족들은 먼저공격은 거

의 불가능했다... 마법은 접근전에는 거의 제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기때문이

다... 하지만 마족들은 먼저 공격하는데 비해 피해가 너무컸다.. 그때 마족

과 신족들에게 세로운 공격카드가 생겼다... 먼저 마족을 살펴보면.. 마족

은 원래는 3가지 종족으로 나누어 졌다... 전쟁을지휘하고 또 모든마족의

통치권을 가지고있는 전투마족, 그리고 검을 가장 잘다룬다는 검귀마족, 그

리고 상상을 초월하는 힘을 가지고있다는 사력마족 여기서 봐도 마법은 거

의 발달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신족들은 원래 2종족으로 나누었다.. 신

족들의 왕을 배출해내고 신족중에서도 귀족출신인 도신족, 그리고 마법을

사용하는 환신족이 있었다.. 역시 여기서도 검력이 발달하지 못하는게 보인

다.. 그 때 이 두민족에 생긴 새로운 공겨카드는.. 마족에선 유일하게 마법

을 사용할수 있는 흑마족이라는 종족이 태어났다.. 그리고 신족들중에서는

유일하게 검력을 지니고있는 전신족 이라는 종족이 태어났다.. 마족과 신

족 이제 어느쪽도 서로를 넘보지 못하는 그런 처지가 되었다.. 그런데 마

족 측에서는 흑마족의 내분이 일어났다... 흑마족이 마법력으로 남은 종족

들을 굴복시켰기 때문이다.. 원래의 통치권은 전투마족에게 있었다.. 하지

만 그 통치권은 흑마족에게로 넘어가 버렸다.. 마족들은 그 종족이 통치권

을 가지고있다는 뜻에서 마계 제 1차의 검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흑마

족에게 통치권이 넘어갔으므로 흑마족이 제 1차검을 소지하게되었다.. 그리

고 흑마족이 나머지종족을 토벌하는데 선봉에선 마융단이 흑마족의 왕이되

면서 마왕이라는 칭호를 썼다.. 신족 측에서 이행동을 볼때는 이것은 바로

신족에 대한 도전이었다.. 당연한 일이었다.. 원래 자신의 왕에게 칭호를

붙일수있는것은 자기 신족들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신족도

검술력을 가진 종족이 있으니 이제는 먼저 공격도 가능하였다.. 이때 신족

에게는 3명의 영웅이 있었다.. 각각 한종족에 한명씩 배출되었는데.. 먼저

도신족에 유중이라는 자가 있었다.. 유중은 도신족임에도 불구하고 마법력

공부와 검술력공부를 게을리 하지않아 결국 신족들의 지장으로 성장하였

다.. 그래서 신족들은 그를 별명으로 기란이라고 칭하였다.. 그리고 또한명

은 환신족에 유청이라는 자가 있었다.. 이자는 환신족중에서 마법을 가장

잘쓴다는 뜻에서 별명이 신성천영 이라고 칭하는데.. 줄여서 천영이라 부른

다.. 또 한명은 전신족에 소진이라는 사람인데.. 신족의 최고검객중의 검객

이었다.. 마족들과의 전투에도 소진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마족들이 꽁무니

를 빼고 달아났다.. 그래서 그를 별명으로 소왕이라 칭했다.. 선계황은 이

들을 불러서 마족에 관한일을 의논했다.. 결국 소왕을 선봉으로 마족을 섬

멸하기로 하였다.. 마족측에서도 영웅은 있었다... 전투마족에서는 마왕이

오기전 전투마족이 통치할때 통치권을 이어받던 가문에 마길이라는 자가 있

었다.. 매번 신족하고의 전투에서 선봉에 서면서 그이름을 마족,신족에 떨

쳤다.. 그래서 그를 별명으로 마경장군 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또한명은

검귀마족의 검술1등공신의 가문인 결천이라는 자였다.. 이자의 가문은 가문

대대로 검귀마족의 최고 검술가들을 배출해낸 가문이었다.. 결천이라는 자

도 이중의 하나다 특히 이가문은 검을 잡을때 양손을쓰지않고 한손만 사용

했다.. 사람들은 이가문의 검사들을 전부다 하나같이 사비라고 칭했다.. 그

리고 남은 한명은 사력마족의 우계라는 자였다.. 이자는 사력마족에서 그힘

이 장사라서 아무도 당해내지 못한다고 하였다.. 이자가 신족과의 싸움에

사면 신족측에서도 마법사라도 긴장하였다고 한다.. 사람들은 이자를 사괴

라고 칭했다.. 마왕은 이미 신족이 싸울거라는 정보를 받고 이 3명을 불렀

다.. 하지만 흑마족들은 마족의 규율을 깨고 마족을 자기 멋대로 지배하고

왕의 칭호를 썼으므로 다른마족들에게 좋지 않은 감정이 있었다.. 불려간

이 3명 역시 흑마족을 싫어했다.. 하지만 마왕의 힘에 눌려 어쩔수없이 선

봉이되어 신족과 싸워야했다...
               
                                        -서장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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