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의 결심(4) 마지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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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의 결심(4) 천계에서 노래하는자....
슈뢰딩거 고래: la~la~la~
케이 약간의 미소를 진다..
케이: 천계가 이렇게멀구나...
===천계===
베르단디 역시나 아직도 울고있다..
신: 베르단디.. 울지말거라... 이제곧 볼수있을것이다..
베르단디: ?! 네? 무슨말씀이세요?
신: 그것은 너가 직접 알아봐라...
베르단디: 네...
신은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다..
신: (허허... 내가 이렇게 서비스 할줄이야... 정말이지 당신둘한테는 신도 못당하겟군...)
신은 미소를 지었다...
===케이===
케이: 엇.. 저것은...?!
슈뢰딩거 고래는 고개를 끄덕거렸다..
케이치는 웃기보다는 걱정이압섰다..
케이:(이제 어떻게 해야하지... 베르단디를 만날수있을까?! 아니야.. 꼭 만나야해..)
이런 다짐을 하고 천상계의 입구에 발을 딛었다..
문지기 여신A: 네놈은 왠놈이냐!!!
문지기 여신B: 수상한 녀석이군... 소속을말하지않으면 체포하겟다!!
문지기 여신 A,B 같이 케이치에게 창을 들어 내민다..
케이치는 놀라서 두세발자국 뒤로간다음 엎어졋다..
케이: 아... 저는... (아니야..) 1급신 2종 비한정 베르단디를 만나러온 지구에서 사는 모리사토 케이치라고합니다..
케이: 베르단디를 만나게 해주십시요.
문지기 여신A: 흥! 인간주제에 감히 여신을 만나려고하다니..
문지기 여신B: 당장돌아가라!!
케이: 그럴수는없습니다!!!
이때 신의 목소리가 들린다..
신: 그자를 체포해 내 앞에 대리고 와라
문지기 A&B: 알겠습니다.
케이치는 문지기에게 체포되어 신앞으로 끌려갔다..
신: 포박을풀어라..
문지기 A&B:옛!
문지기는 퇴장하고 신이 천천히 입을 열었다..
신: 천계에 오느라 수고했다... 사실은 베르단디를 강제소환한것은 너를 다시한번 시험해보고싶어서다..
케이: ?! 네?
신: 하지만 너는 내 예상밖으로 천계에 올라왔구나... 나를 본 사람은 너가처음이다 후후후..
케이: 그러면...
신: 그렇다.. 베르단디와 함께 여기서 살지않겠느냐?
케이: ...
케이치는 잠시 생각을했다...
케이: 베르단디와 상의를 해보고 싶습니다..
신: .... 알았다.. 상의가끝나면 나에게 말을하거라..
신: 이 인간을 전의시켜 베르단디 방에다 모셔노아라!!!
시스템: 알겠습니다... 전의시스템 0-1421a8 인증됫습니다.
순간 케이치의 몸에서 빛이나면서 전의가되었다..
전의가 된곳에는 베르단디가 기다리고 있었었다..
===베르단디 방===
케이: 베르단디... 베르단디~!!!
베르단디는 못믿겠다듯이 눈물을 닦고 자세히봤다..
베르단디눈에는 눈물이 하여엄없이 흘렀다..
베르단디: 케이치씨 흑흑흑
베르단디는 케이치에게 안겼다..
케이: 보고싶었어.. 정말로.. 다시는 너를 슬프게 안할게..
베르단디: 저도요.. 저도 케이치씨를 걱정 안시킬게여 흑흑..
서로 진정이 되었는지 침대애 서로 앉았다..
케이치는 그리고 신이 예기해줫던 예기를 베르단디에게 말을했다..
케이: 어떻게 했으면 좋겟어?
베르단디: 저는 케이치씨가 원하는 곳에서 있고싶어요..
케이: 아... 난 베르단디 의견을 듣고싶어..
베르단디: ... 솔직히 아버지, 어머니와 같이 천계에서 있고싶지만..
베르단디: 지상에서도 살고싶어요...
이때 OnlyYesterday를 부르는 슈뢰딩거 고래가 한두마리가아닌 수십마리가 천상계를 지나갔다..
케이: 그러면 천상계에서 같이살자 그리고 지상에는 가끔씩내려가면 되고..
케이: 나는 베르단디가 원하는 곳에서 살고싶어..
베르단디는 아무말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천상계에서는
조용히...
조용히...
여신들의 노래가 들렸다...
-------------------------------------------------------------------
HolyGun의 말
케이의 결심을 많이 봐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내용이 좀이상하케된거같지만 그래도 저 열심히했습니다..
^^* 좋은하루가되시기를..
슈뢰딩거 고래: la~la~la~
케이 약간의 미소를 진다..
케이: 천계가 이렇게멀구나...
===천계===
베르단디 역시나 아직도 울고있다..
신: 베르단디.. 울지말거라... 이제곧 볼수있을것이다..
베르단디: ?! 네? 무슨말씀이세요?
신: 그것은 너가 직접 알아봐라...
베르단디: 네...
신은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다..
신: (허허... 내가 이렇게 서비스 할줄이야... 정말이지 당신둘한테는 신도 못당하겟군...)
신은 미소를 지었다...
===케이===
케이: 엇.. 저것은...?!
슈뢰딩거 고래는 고개를 끄덕거렸다..
케이치는 웃기보다는 걱정이압섰다..
케이:(이제 어떻게 해야하지... 베르단디를 만날수있을까?! 아니야.. 꼭 만나야해..)
이런 다짐을 하고 천상계의 입구에 발을 딛었다..
문지기 여신A: 네놈은 왠놈이냐!!!
문지기 여신B: 수상한 녀석이군... 소속을말하지않으면 체포하겟다!!
문지기 여신 A,B 같이 케이치에게 창을 들어 내민다..
케이치는 놀라서 두세발자국 뒤로간다음 엎어졋다..
케이: 아... 저는... (아니야..) 1급신 2종 비한정 베르단디를 만나러온 지구에서 사는 모리사토 케이치라고합니다..
케이: 베르단디를 만나게 해주십시요.
문지기 여신A: 흥! 인간주제에 감히 여신을 만나려고하다니..
문지기 여신B: 당장돌아가라!!
케이: 그럴수는없습니다!!!
이때 신의 목소리가 들린다..
신: 그자를 체포해 내 앞에 대리고 와라
문지기 A&B: 알겠습니다.
케이치는 문지기에게 체포되어 신앞으로 끌려갔다..
신: 포박을풀어라..
문지기 A&B:옛!
문지기는 퇴장하고 신이 천천히 입을 열었다..
신: 천계에 오느라 수고했다... 사실은 베르단디를 강제소환한것은 너를 다시한번 시험해보고싶어서다..
케이: ?! 네?
신: 하지만 너는 내 예상밖으로 천계에 올라왔구나... 나를 본 사람은 너가처음이다 후후후..
케이: 그러면...
신: 그렇다.. 베르단디와 함께 여기서 살지않겠느냐?
케이: ...
케이치는 잠시 생각을했다...
케이: 베르단디와 상의를 해보고 싶습니다..
신: .... 알았다.. 상의가끝나면 나에게 말을하거라..
신: 이 인간을 전의시켜 베르단디 방에다 모셔노아라!!!
시스템: 알겠습니다... 전의시스템 0-1421a8 인증됫습니다.
순간 케이치의 몸에서 빛이나면서 전의가되었다..
전의가 된곳에는 베르단디가 기다리고 있었었다..
===베르단디 방===
케이: 베르단디... 베르단디~!!!
베르단디는 못믿겠다듯이 눈물을 닦고 자세히봤다..
베르단디눈에는 눈물이 하여엄없이 흘렀다..
베르단디: 케이치씨 흑흑흑
베르단디는 케이치에게 안겼다..
케이: 보고싶었어.. 정말로.. 다시는 너를 슬프게 안할게..
베르단디: 저도요.. 저도 케이치씨를 걱정 안시킬게여 흑흑..
서로 진정이 되었는지 침대애 서로 앉았다..
케이치는 그리고 신이 예기해줫던 예기를 베르단디에게 말을했다..
케이: 어떻게 했으면 좋겟어?
베르단디: 저는 케이치씨가 원하는 곳에서 있고싶어요..
케이: 아... 난 베르단디 의견을 듣고싶어..
베르단디: ... 솔직히 아버지, 어머니와 같이 천계에서 있고싶지만..
베르단디: 지상에서도 살고싶어요...
이때 OnlyYesterday를 부르는 슈뢰딩거 고래가 한두마리가아닌 수십마리가 천상계를 지나갔다..
케이: 그러면 천상계에서 같이살자 그리고 지상에는 가끔씩내려가면 되고..
케이: 나는 베르단디가 원하는 곳에서 살고싶어..
베르단디는 아무말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천상계에서는
조용히...
조용히...
여신들의 노래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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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Gun의 말
케이의 결심을 많이 봐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내용이 좀이상하케된거같지만 그래도 저 열심히했습니다..
^^* 좋은하루가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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