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와 오토바이혼령 의 시합1편. > 소설

• 목록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케이와 베르단디는
핫세에게 다시한번
오토바이 혼령을 보았다는
소식을 들을수 있었다.
그 혼령이 있던 오토바이는
메기가 잘 가지고 있는데
말이다

케이와 베르단디는
정가 12시
오토바이 혼령이 나온다는
곳을 달리면서 그 혼령을
기다리고 있었다.

케이: 이번은 무슨 혼령일까.
베르단디: 그러게요

                            부르르르릉릉
오토바이 소리와 함께
오토 바이 혼령이 나타났다

케이: 예전엔 그냥 오토바이만 있었는데
        이번엔 사람이 타고 있잖아>!

베르단디: 이번 혼령은 매우 치사한 짓을
              해서 다른 혼들이 못올라가게
              하는 혼인가봐여.

베르단디: 얼마나 치사한 짓을 했으면.....

케이: 그래 먼저 같이 경주를 하면서
        누구인지 살펴보자.
베르단디: 네

            부르르릉  ~~!!
  부르르릉르르르릉
 
케이와 혼령의 경주는 계속 되었고
그 끝은 가를 수 없었다.
둘은 목숨을 건 사투를 벌였다.

만약 케이가 이기면 그 혼은
하늘로 올라갈수 있겠지만
만약 케이가 진다면
목숨을 잃는 그런 목숨은 건 레이스
였다.

케이: 흠 대단한 실력인데.
베르단디: 하지만 케이씨 보다는
              못하는 것 같아여.
케이: 음 ,그래 하지만 이렇게 해서
        저 혼령의 정체를 알수 없겠어.
베르단디: 케이씨 제가 홀리벨을
              써서 부딧치지 않고
              가까이 가게 할게요.
케이: 그래,고마워
                          비유우우웅우우웅
케이: 그래 많이 가까워 졌군.
       
        얼굴을......
        헉 이.. 이..건............!!!!!!!!!!!!!!!
                 


담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