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의공간-에피소드1. 비상금을 쟁취하라!(뉴플레이어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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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냐와 같이 행동하던 베이더는 다시한번 책자를 훑어보더니 비웃었다.
"고작 비상금 찾기 정도의 퀘스트라니 이거 너무 수준낮은거 아냐?"
"그래두 혹시 모르잖아요. 혹시비상금을 던전에 숨겨놓았을지도..."
"에이 설마 그러기 까지야 하겠니..?"
다시 피카냐군가 시시껄렁한 얘기를 나누면서 마을을 향해 가던중 난대없이
3~4마리의 좀비들이 이야기 소리를 들었는지 서서히 다가오기 시작했다.
"아 .. 귀찮게 시리.... 이런녀석들이랑 상대할빠에 그냥 냅다뛸까?"
"에? 뭐라구요?"
베이더는 피카냐가 마치 대답하기도 전에 냅다 마을쪽을 향해 뛰었다.
하는수없이 피카냐도 같이 뛰기시작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가 저놈의 좀비들 전생에 달리기 선수였는지 순시간에
우리뒤를 따라잡기 시작했다.
"이런 젠장할 !! 피카냐 전속질주인거다!!"
".............."
우여곡절끝에 좀비를 따돌리고온 베이더 일행 드디어 퀘스트가 기다리고있는
마을등장! 들어서자 아타락시아 보다는 못하지만 여행하는데 필요한
물건을 파는곳이 있긴있었다. 여기도 마을이 맞긴 하나보다..
"안녕하세요? 혹시 퀘스트를 하러오신분 인가요?"
"네. 그렇습니다만.."
"그럼 촌장님께 데려다드리죠"
한참을 걸어오다 보니 촌장의 집이라고 하기엔 너무 후줄근 했다.
"어서오시게, 다름이 아니라 던전에 있는 내 비상금좀 찾아주시게나.
몬스터 들이 많아서 나는 무리구먼..."
"좋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묵고 다음날 아침 출발하도록 하죠."
이때 아타락시아 에서는 또다른 플레이어가 나타났다.
그의 이름은 베르(접니다..ㅠ) 그는 여기가 아타락시아인지 아는듯했다.
그때 자신의 배낭안에서 나오는 목소리 배낭을 열어보니 보라색책이 하나
있었다.
[보라색책- 저는 당신의 도우미 역할을 하는 책입니다. 저의 이름을 정해주세요]
"음 너의이름은 나를 지켜주는 안내자니까 이름을 '안내인'으로 하도록하지."
[안내인-저의이름은 '안내인'입니다. 여기는...]
"대충 알고왔으니까 설명할 필요는없어 ^^..."
저기서 루이즈가 나타났다.
"안녕? 나는 루이즈 너는 이곳에 대해 아는눈치구나?'
"네 어느정도 까지는 사신이란 자에게 들었습니다.."
"그래? 그럼 여기 마을 구경좀 하다가 내 여관에서 푹쉬어.
자, 네 여관키야."
"네. 그럼 마을좀 둘러볼까나...?"
한편 베이더 일행은 그 비상금이 있는장소로 도착했다...
"음.. 거의 다온건가... "
"그런것 같은데요 베이더님..?"
[디나디오스- 퀘스트 목적 지점에 도달하였습니다. 주변에 강한 몬스터가
있으니 조심하세요!]
베이더는 여기까지오면서 좀비들과 고블린들을 손쉽게 퇴치했기때문에
그런 몬스터쯤 가볍게 넘겼다.
"저기 비상금을 묻어둔 표시를 해논 곳이 있군 장소도 맞고하니
이제 파볼까나?"
그런데 갑자기 코를찌르는 악취가 나더니 거대한 좀비가 나타났다..
그좀비는 여기서 보지못한 아주 거대한 좀비였고 다른 한손에는
자신의 종족은 좀비를 들고 먹고있었다...
"먹이다.. 먹이!!"
"으악 저 더러운 좀비녀석 일단은 피해야겠군!"
"베이더님 우선 수풀에 숨어서 전투준비를!!"
수풀에 숨어서 전투준비를 마친 베이더는 피카냐는 여기서
기다리라고 한체 좀비 앞에 나갔다. 베이더는 자신의 작품인
에로우 터렛을 사용했다
"자아!가라! 백.발.백.중 에로우 터렛!!"
"쿠웨엑!!!!!!!!!!!"
좀비가 몸집이 큰만큼 둔한지 어로우 터렛을 모두 맞았다.
하지만 좀비의마왕인 만큼 좀비는 구멍이 난체 쓰러지지 않았다..
괴로워 하던 좀비마왕 갑자기 이상한 소리로 비명을 지르더니
그대로 베이더를 공격했다
"아니 저녀석! 아까랑 스피드가 달라! 끄아악!!"
피하지도 못하고 쓰러진 베이더 베이더는 정신을 잃었다..
그장면을 수풀에서 지켜보던 피카냐.
피카냐는 일행을 쓰러트린 좀비에게 분노했고
피카냐는 사물을 분간못하고 좀비에게 달려들었다. 하지만 단검따위가
좀비한테 상처를 낼리가 없었다.. 다시 좀비가 공격 하려고 하자
피카냐는 눈치채고 재빨리 피했으나 엄청난 스피드에 의한 공격에
피카냐는 약간의 충돌은 막았지만 바닥에 쓰러졌다.
피카냐는 얼마남지 않은 채력으로 정신이 혼미해졌다..
"안돼..이래선... 내가 정신을 차려야만해!!!"
갑자기 저력이 발동되었고 피카냐의 몸놀림이 전과 다르게 향상됬다.
"저 좀비자식 머리를 박살내 주마!!!!!!!!"
피카냐는 빠른스피드로 점프했다. 그리고 발에 온 체중을 실어서
좀비의 얼굴에 회심의 일격을 가했다.
"받아라 ! 머리 내려찍기!"
"꾸웨엑!!!!!!!!!!!!!!!!!!!!!!!"
크리티컬 효과가 발동되어 피카냐의 내려찍기에 더욱더 강한 파괴력이
실려 공격 되었다. 좀비는 그대로 머리가 산산조각나 바닥에
나뒹굴고 있었고.. 피카냐는 좀비를 쓰러트렸고 피카냐도 같이 바닥에 쓰러졌다.
" 드..드..디어....죽..인..건가...."
피카냐는 그대로 바닥에 쓰러져 정신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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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작품입니다..
쓰다보니 주어가 너무많네요 ㄷㄷ;;
많이 미숙해도 잘봐주세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by 베르단디ㅋ♡
"고작 비상금 찾기 정도의 퀘스트라니 이거 너무 수준낮은거 아냐?"
"그래두 혹시 모르잖아요. 혹시비상금을 던전에 숨겨놓았을지도..."
"에이 설마 그러기 까지야 하겠니..?"
다시 피카냐군가 시시껄렁한 얘기를 나누면서 마을을 향해 가던중 난대없이
3~4마리의 좀비들이 이야기 소리를 들었는지 서서히 다가오기 시작했다.
"아 .. 귀찮게 시리.... 이런녀석들이랑 상대할빠에 그냥 냅다뛸까?"
"에? 뭐라구요?"
베이더는 피카냐가 마치 대답하기도 전에 냅다 마을쪽을 향해 뛰었다.
하는수없이 피카냐도 같이 뛰기시작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가 저놈의 좀비들 전생에 달리기 선수였는지 순시간에
우리뒤를 따라잡기 시작했다.
"이런 젠장할 !! 피카냐 전속질주인거다!!"
".............."
우여곡절끝에 좀비를 따돌리고온 베이더 일행 드디어 퀘스트가 기다리고있는
마을등장! 들어서자 아타락시아 보다는 못하지만 여행하는데 필요한
물건을 파는곳이 있긴있었다. 여기도 마을이 맞긴 하나보다..
"안녕하세요? 혹시 퀘스트를 하러오신분 인가요?"
"네. 그렇습니다만.."
"그럼 촌장님께 데려다드리죠"
한참을 걸어오다 보니 촌장의 집이라고 하기엔 너무 후줄근 했다.
"어서오시게, 다름이 아니라 던전에 있는 내 비상금좀 찾아주시게나.
몬스터 들이 많아서 나는 무리구먼..."
"좋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묵고 다음날 아침 출발하도록 하죠."
이때 아타락시아 에서는 또다른 플레이어가 나타났다.
그의 이름은 베르(접니다..ㅠ) 그는 여기가 아타락시아인지 아는듯했다.
그때 자신의 배낭안에서 나오는 목소리 배낭을 열어보니 보라색책이 하나
있었다.
[보라색책- 저는 당신의 도우미 역할을 하는 책입니다. 저의 이름을 정해주세요]
"음 너의이름은 나를 지켜주는 안내자니까 이름을 '안내인'으로 하도록하지."
[안내인-저의이름은 '안내인'입니다. 여기는...]
"대충 알고왔으니까 설명할 필요는없어 ^^..."
저기서 루이즈가 나타났다.
"안녕? 나는 루이즈 너는 이곳에 대해 아는눈치구나?'
"네 어느정도 까지는 사신이란 자에게 들었습니다.."
"그래? 그럼 여기 마을 구경좀 하다가 내 여관에서 푹쉬어.
자, 네 여관키야."
"네. 그럼 마을좀 둘러볼까나...?"
한편 베이더 일행은 그 비상금이 있는장소로 도착했다...
"음.. 거의 다온건가... "
"그런것 같은데요 베이더님..?"
[디나디오스- 퀘스트 목적 지점에 도달하였습니다. 주변에 강한 몬스터가
있으니 조심하세요!]
베이더는 여기까지오면서 좀비들과 고블린들을 손쉽게 퇴치했기때문에
그런 몬스터쯤 가볍게 넘겼다.
"저기 비상금을 묻어둔 표시를 해논 곳이 있군 장소도 맞고하니
이제 파볼까나?"
그런데 갑자기 코를찌르는 악취가 나더니 거대한 좀비가 나타났다..
그좀비는 여기서 보지못한 아주 거대한 좀비였고 다른 한손에는
자신의 종족은 좀비를 들고 먹고있었다...
"먹이다.. 먹이!!"
"으악 저 더러운 좀비녀석 일단은 피해야겠군!"
"베이더님 우선 수풀에 숨어서 전투준비를!!"
수풀에 숨어서 전투준비를 마친 베이더는 피카냐는 여기서
기다리라고 한체 좀비 앞에 나갔다. 베이더는 자신의 작품인
에로우 터렛을 사용했다
"자아!가라! 백.발.백.중 에로우 터렛!!"
"쿠웨엑!!!!!!!!!!!"
좀비가 몸집이 큰만큼 둔한지 어로우 터렛을 모두 맞았다.
하지만 좀비의마왕인 만큼 좀비는 구멍이 난체 쓰러지지 않았다..
괴로워 하던 좀비마왕 갑자기 이상한 소리로 비명을 지르더니
그대로 베이더를 공격했다
"아니 저녀석! 아까랑 스피드가 달라! 끄아악!!"
피하지도 못하고 쓰러진 베이더 베이더는 정신을 잃었다..
그장면을 수풀에서 지켜보던 피카냐.
피카냐는 일행을 쓰러트린 좀비에게 분노했고
피카냐는 사물을 분간못하고 좀비에게 달려들었다. 하지만 단검따위가
좀비한테 상처를 낼리가 없었다.. 다시 좀비가 공격 하려고 하자
피카냐는 눈치채고 재빨리 피했으나 엄청난 스피드에 의한 공격에
피카냐는 약간의 충돌은 막았지만 바닥에 쓰러졌다.
피카냐는 얼마남지 않은 채력으로 정신이 혼미해졌다..
"안돼..이래선... 내가 정신을 차려야만해!!!"
갑자기 저력이 발동되었고 피카냐의 몸놀림이 전과 다르게 향상됬다.
"저 좀비자식 머리를 박살내 주마!!!!!!!!"
피카냐는 빠른스피드로 점프했다. 그리고 발에 온 체중을 실어서
좀비의 얼굴에 회심의 일격을 가했다.
"받아라 ! 머리 내려찍기!"
"꾸웨엑!!!!!!!!!!!!!!!!!!!!!!!"
크리티컬 효과가 발동되어 피카냐의 내려찍기에 더욱더 강한 파괴력이
실려 공격 되었다. 좀비는 그대로 머리가 산산조각나 바닥에
나뒹굴고 있었고.. 피카냐는 좀비를 쓰러트렸고 피카냐도 같이 바닥에 쓰러졌다.
" 드..드..디어....죽..인..건가...."
피카냐는 그대로 바닥에 쓰러져 정신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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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작품입니다..
쓰다보니 주어가 너무많네요 ㄷㄷ;;
많이 미숙해도 잘봐주세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by 베르단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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