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의 결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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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윈드===
케이: 안녕하세요.. 치히로선배
치히로: 어? 안녕~~ 베르짱은 안왔어?
케이: 아.. 네. 몇일간 일이있어서 몇일간못온데요..
치히로: 일? 무슨일?
케이: 그게 그냥쪽지만남기고 사라져서.. 저도자세한거는..
치히로: 헤~~에 그래? 그럼 베르짱의 월급은 안나오는 대로 뺀다 ㅎㅎㅎ~~
케이: (마귀할멈)
치히로: 뭐라고? 마귀할멈? ㅡ_ㅡ^
케이: 엇~! 엇~! 아니에여.. 제가 언제... (귀신이다 ㅡ_ㅡ;;)
치히로: 농담이야 하하하~~ 자~ 일하자일~~
=점심시간=
케이치 바이크로 가서 도시락을가져올려고한다..
케이: 아.. 도시락 안 갖고왔지..
케이 한숨을 쉬고 돌아온다.
치히로: 어라? 케이치.. 도시락 안가지고왓어?
케이: 네..
치히로: 그럼 같이 시켜먹자..
케이: 네..
이때 케이집에서 분홍색빛 기둥이 생겼따..
당연히 케이만보인다..
케이: (헛.. 저빛은...)
케이: 치히로 선배!!! 저 잠시 집에 같다올게요..
치히로: 에? 아? 아.. 응..
케이: (틀림없어 저 빛은 베르단디가 내려오고잇는거야.. 천계에 올라갓엇나?)
===집===
케이: 헉... 헉...
역시나 베르단디가 내려왔었다...
케이: 베르단디! 베르단디!
케이달려간다..
케이: 베르단디!
베르단디 울고잇었다..
케이: 베르단디 무슨일이야.. 무슨일있었어?
베르단디 눈물을 그치면서..
베르단디: 케이치씨... 흑흑.. 사실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서 천계로 올라가봤더니..
이제 평생동안 지상에 못내려온데여 흑흑흑.. 케이씨께 말씀드릴려고 잠시내려온거에요...
베르단디 케이치한테 안기면서 흐느껴운다..
케이: (뭐라고? 베르단디가... 평생동안 지상에 못내려온다고?)
케이: 베르단디! 베르단디! 대체 왜!! 왜 못내려오는데!!!
케이도 울면서 베르단디한테 말한다..
베르단디: 그건.. 흑흑.. 말할수가없어요.. 흑흑흑..
케이: 대체 왜! 나는 너랑 헤어지고 싶지 않단말야~!!
베르단디: 저도.. 저도.. 흑흑 언제까지나 케이씨옆에있고싶어요..
이때 게이트가 열리면서 베르단디가 뜬다..
케이: 베르단디~!!!
베르단디: 안녕히계세요.. 흑흑..
베르단디의 눈물이 케이의 이마에 떨어졌다..
하지만 베르단디는 이미 사라진후였다..
케이: 털썩~!
무릎을 끌으며 주저앉는다..
하늘을 보며 외친다.
케이: 베~~~르~~~~~다~~안~~~~~~디~~~~~이~~~~~!!!!
그의 절규함에 이어 종이 뎅뎅뎅~~ 3번울린다..
뚝..뚝..뚝..
분위기를 맞추려듯 비가 많이 왔다..
이때 울드가 우산을쓰면서 집에 돌아왔다..
울드: 어라? 케이치 왜그래?
케이 울드를 쳐다봣다..
그의 왼쪽눈에는 비가아닌 눈물이 흐르고잇었다..
3편을기대하세여^^*
케이: 안녕하세요.. 치히로선배
치히로: 어? 안녕~~ 베르짱은 안왔어?
케이: 아.. 네. 몇일간 일이있어서 몇일간못온데요..
치히로: 일? 무슨일?
케이: 그게 그냥쪽지만남기고 사라져서.. 저도자세한거는..
치히로: 헤~~에 그래? 그럼 베르짱의 월급은 안나오는 대로 뺀다 ㅎㅎㅎ~~
케이: (마귀할멈)
치히로: 뭐라고? 마귀할멈? ㅡ_ㅡ^
케이: 엇~! 엇~! 아니에여.. 제가 언제... (귀신이다 ㅡ_ㅡ;;)
치히로: 농담이야 하하하~~ 자~ 일하자일~~
=점심시간=
케이치 바이크로 가서 도시락을가져올려고한다..
케이: 아.. 도시락 안 갖고왔지..
케이 한숨을 쉬고 돌아온다.
치히로: 어라? 케이치.. 도시락 안가지고왓어?
케이: 네..
치히로: 그럼 같이 시켜먹자..
케이: 네..
이때 케이집에서 분홍색빛 기둥이 생겼따..
당연히 케이만보인다..
케이: (헛.. 저빛은...)
케이: 치히로 선배!!! 저 잠시 집에 같다올게요..
치히로: 에? 아? 아.. 응..
케이: (틀림없어 저 빛은 베르단디가 내려오고잇는거야.. 천계에 올라갓엇나?)
===집===
케이: 헉... 헉...
역시나 베르단디가 내려왔었다...
케이: 베르단디! 베르단디!
케이달려간다..
케이: 베르단디!
베르단디 울고잇었다..
케이: 베르단디 무슨일이야.. 무슨일있었어?
베르단디 눈물을 그치면서..
베르단디: 케이치씨... 흑흑.. 사실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서 천계로 올라가봤더니..
이제 평생동안 지상에 못내려온데여 흑흑흑.. 케이씨께 말씀드릴려고 잠시내려온거에요...
베르단디 케이치한테 안기면서 흐느껴운다..
케이: (뭐라고? 베르단디가... 평생동안 지상에 못내려온다고?)
케이: 베르단디! 베르단디! 대체 왜!! 왜 못내려오는데!!!
케이도 울면서 베르단디한테 말한다..
베르단디: 그건.. 흑흑.. 말할수가없어요.. 흑흑흑..
케이: 대체 왜! 나는 너랑 헤어지고 싶지 않단말야~!!
베르단디: 저도.. 저도.. 흑흑 언제까지나 케이씨옆에있고싶어요..
이때 게이트가 열리면서 베르단디가 뜬다..
케이: 베르단디~!!!
베르단디: 안녕히계세요.. 흑흑..
베르단디의 눈물이 케이의 이마에 떨어졌다..
하지만 베르단디는 이미 사라진후였다..
케이: 털썩~!
무릎을 끌으며 주저앉는다..
하늘을 보며 외친다.
케이: 베~~~르~~~~~다~~안~~~~~~디~~~~~이~~~~~!!!!
그의 절규함에 이어 종이 뎅뎅뎅~~ 3번울린다..
뚝..뚝..뚝..
분위기를 맞추려듯 비가 많이 왔다..
이때 울드가 우산을쓰면서 집에 돌아왔다..
울드: 어라? 케이치 왜그래?
케이 울드를 쳐다봣다..
그의 왼쪽눈에는 비가아닌 눈물이 흐르고잇었다..
3편을기대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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