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괴담.... -1부-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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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는 3일후에 체육대회가 있어서 선배들과 달리기 연습을 했다

철수는 워낙 잘하는게 없어서 달리기라도 잘하기 위해서 연습하는 것이였다

철수가 열심히 뛰는데 어떤 맨발 소년이 앞질러 가는것이였다

철수는 그 형(소년)이랑 같이 달리니까 운동장 왕복 속도가 단번에 2초나 빨라졌다..

철수의 선배들은 깜짝 놀랬다...

철수는 지쳐서 잠깐 멈췄다가 보니가 그 소년은 없어져 있었다

날이 어두어 지고 있어서 철수와 선배들은 집으로 갔다

다음날...

철수는 오늘도 열심히 달리기를 연습했다..

철수는 열심히 뒤는데 그 형이 도 나타난 것이였다

역시 철수는 또 3초나 빨리 왕복을 했다

철수는 기뻐했다

잠깐 멈춘동안 그 형이 체육창고로 가는것을 보았다

철수는 따라가자 선배들의 말이 생각났다

"철수야 ㅡ 소년은 아마 '달리귀' 라는 요괴일거야

우리엄마 요괴일기 책에 있어"

그렇다 철수의 선배는 요괴를 잡는 일을 하고 있었다

철수는 하지만 그 형을 따라가서 말했다

"형 형은 요괴가 아니지? 선배가 말하는데 형은 달리귀 라는 요괴래..

난 형이 요괴라고 행각 안 해 형은 그냥 인간이지?"

그 소년은 잠간 놀라더니 철수가 눈을 깜빡하는 사이에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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