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의 여행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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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줄거리 : 동화책속에 들어간 케이와 일행들은 피터펜을 만나게 되는데,
팅커벨 이 잡혀 정체를 알아처버린 두 어린형제가, 팅커벨을 풀어주는데...
과연 케이와 일행들, 피터펜과 일행들은 어떻게 될까?....
피터펜의 화와함께 두 어린형제들은 팅커벨을 풀어주었다.... 나는 피터펜이
팅커벨을 얼마나 사랑하고 이해해주는지를 잘 알수 있었다.
"팅커벨!!~~ 괞찮아? 말졈 해봐..... ㅜ.ㅜ"
불쌍한 팅커벨은 말은 조금씩 할수있었다.
"난 괞찮아. 피터펜 너야말고 걱정하지마."
나는 피터펜과 팅커벨을 신경쓰는동안에 베르단디를 챙기지 못했다.
베르단디가 사라진 것이다. 나는 나도모르게 베르단디를 찾게 되었다.
"베르단디~~! 어디있어~ 말졈해봐....."
하지만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 베르단디는 어떻게 된것일까...
그러자 해리포터가 빗자루를 타고 베르단디를 찾아 왔다.
"베르단디는 걱정마. 내가 찾아왔어."
그런데 나도모르게 화가났다. 왜그러는거지... 이런느낌은 무엇일까?...
하지만 나는 그것을 꾹참고, 있다가 나도모르게 베르단디에게 화를 내게
되었다.
"어디 갔다왔어 ! 베르단디~! 그러다가 없어지면 어쩌려구!"
그러자, 해리포터는 베르단디를 감싸주는것처럼 나한테 화를내었다.
베르단디를 찾아왔는데, 왜 걱정은 못해줄망정 화를내냐구....
나는 그 화를 찾지못해 밖으로 나가버렸다. 베르단디의 목소리와함께..
"케이씨... 미안해요....잘못했어요..."
나는 그 목소리를 듣고, 방문을 치고들어와 베르단디를 안아주게 되었다.
이런느낌은 무엇일까?.. 이런게 과연 사랑이란 것일까?....
"베르단디..... 앞으론 혼자 나가지 마...."
"케이씨......"
나는 마치 얼굴이 베르단디와 자두처럼 빨개지자, 해리포터가 한마디 한다.
"오.... 이런 이렇게 계속지켜봤는데.... 혹시 서로좋아하는거 아니야?
그런것 같애.... 흠,....음....하하하~~"
"야! 아...아니야! 베르단디를 걱정해서 그래...!"
"맞아요 해리포터씨....."
나는 이렇게 말했다. 그런데 그때, 피터펜이 작게 말하며 숨으라고 했다.
내 생각엔 그 두명의 형제가, 누구한테 말을 했나보다..
나는 베르단디의 손을 붙잡고 침대속으로 숨었다. 그때 방문을 깨고,
누군가가 들어왔다. 그것은 여자아이의 엄마였다. 엄마는 여자아이가 무서
울까봐, 또 이야기를 해 주었다.
"그랜드.... 많이 무서웠나 보구나.. 동생들이 왔었어... 엄마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줄께.."
놀랍게도 여자아이는 깨 있었던 것이다.. 벌벌떨며 여자아이가 엄마한테
말했다.
"엄마... 무서워.. 우리방에서 빗자루를 탄 안경제비하고, 잘생긴 남자애
하고, 나보다는 못생긴 여자애, 초록생으로 멍든아이와 파리가, 예기를하
먀, 동생들을 쫒았어... 흑흑흑... ㅠ.ㅠ 무서워 엄마..."
"괞찬아 그랜드... 아마 창문 소리와.. 꿈일꺼야...
엄마가 재밌는 예기 해줄께.... 잘들어...
옜날옜날에 흥부와 놀부가 살았어요....."
나는, 갑자기 눈이 가물가물해 졌다... 그리고는 어디론가 빨려드러간 느낌
이들었다.. 하지만 느낄수 있었다. 내꿈과 이야기가 섞여서 꿈을 꾸는거라
고...
☆ 케이의여행 3편은 여기서 끝 많이봐주세요.... 인기가 떨어짐,.,,
요즘들어... 그럼 케이의여행4편을 기대해 주세영~ ^-^;*★
ㅎㅎㅎ~
팅커벨 이 잡혀 정체를 알아처버린 두 어린형제가, 팅커벨을 풀어주는데...
과연 케이와 일행들, 피터펜과 일행들은 어떻게 될까?....
피터펜의 화와함께 두 어린형제들은 팅커벨을 풀어주었다.... 나는 피터펜이
팅커벨을 얼마나 사랑하고 이해해주는지를 잘 알수 있었다.
"팅커벨!!~~ 괞찮아? 말졈 해봐..... ㅜ.ㅜ"
불쌍한 팅커벨은 말은 조금씩 할수있었다.
"난 괞찮아. 피터펜 너야말고 걱정하지마."
나는 피터펜과 팅커벨을 신경쓰는동안에 베르단디를 챙기지 못했다.
베르단디가 사라진 것이다. 나는 나도모르게 베르단디를 찾게 되었다.
"베르단디~~! 어디있어~ 말졈해봐....."
하지만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 베르단디는 어떻게 된것일까...
그러자 해리포터가 빗자루를 타고 베르단디를 찾아 왔다.
"베르단디는 걱정마. 내가 찾아왔어."
그런데 나도모르게 화가났다. 왜그러는거지... 이런느낌은 무엇일까?...
하지만 나는 그것을 꾹참고, 있다가 나도모르게 베르단디에게 화를 내게
되었다.
"어디 갔다왔어 ! 베르단디~! 그러다가 없어지면 어쩌려구!"
그러자, 해리포터는 베르단디를 감싸주는것처럼 나한테 화를내었다.
베르단디를 찾아왔는데, 왜 걱정은 못해줄망정 화를내냐구....
나는 그 화를 찾지못해 밖으로 나가버렸다. 베르단디의 목소리와함께..
"케이씨... 미안해요....잘못했어요..."
나는 그 목소리를 듣고, 방문을 치고들어와 베르단디를 안아주게 되었다.
이런느낌은 무엇일까?.. 이런게 과연 사랑이란 것일까?....
"베르단디..... 앞으론 혼자 나가지 마...."
"케이씨......"
나는 마치 얼굴이 베르단디와 자두처럼 빨개지자, 해리포터가 한마디 한다.
"오.... 이런 이렇게 계속지켜봤는데.... 혹시 서로좋아하는거 아니야?
그런것 같애.... 흠,....음....하하하~~"
"야! 아...아니야! 베르단디를 걱정해서 그래...!"
"맞아요 해리포터씨....."
나는 이렇게 말했다. 그런데 그때, 피터펜이 작게 말하며 숨으라고 했다.
내 생각엔 그 두명의 형제가, 누구한테 말을 했나보다..
나는 베르단디의 손을 붙잡고 침대속으로 숨었다. 그때 방문을 깨고,
누군가가 들어왔다. 그것은 여자아이의 엄마였다. 엄마는 여자아이가 무서
울까봐, 또 이야기를 해 주었다.
"그랜드.... 많이 무서웠나 보구나.. 동생들이 왔었어... 엄마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줄께.."
놀랍게도 여자아이는 깨 있었던 것이다.. 벌벌떨며 여자아이가 엄마한테
말했다.
"엄마... 무서워.. 우리방에서 빗자루를 탄 안경제비하고, 잘생긴 남자애
하고, 나보다는 못생긴 여자애, 초록생으로 멍든아이와 파리가, 예기를하
먀, 동생들을 쫒았어... 흑흑흑... ㅠ.ㅠ 무서워 엄마..."
"괞찬아 그랜드... 아마 창문 소리와.. 꿈일꺼야...
엄마가 재밌는 예기 해줄께.... 잘들어...
옜날옜날에 흥부와 놀부가 살았어요....."
나는, 갑자기 눈이 가물가물해 졌다... 그리고는 어디론가 빨려드러간 느낌
이들었다.. 하지만 느낄수 있었다. 내꿈과 이야기가 섞여서 꿈을 꾸는거라
고...
☆ 케이의여행 3편은 여기서 끝 많이봐주세요.... 인기가 떨어짐,.,,
요즘들어... 그럼 케이의여행4편을 기대해 주세영~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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