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현실을 다룬 작품....
페이지 정보
본문
5개국 학생이 모여서 고공낙하를 하게되었다. 순번대로 섰고 교관이 필요한 안전사항을 모두 가르쳤지만 아무도 쉽사리 뛰어내리지 않으려했다 옆에서 서있던 교관 머리를 썼다.
독일학생에게 말했다.
"명령이닷 뛰어!"
독일학생 무조건 반사로 뛰어내렸다.
다음차례 영국학생 교관이 말했다.
"신사의 명예를 위해서다 뛰어!"
영국학생 1초의 겨를도 없이 뛰어내렸다.
프랑스학생이 약간 주춤했다. 교관 느끼하게 콧소리를 잡더니 이렇게 말했다.
멋지이지이 않은가~~?"
프랑스 학생 윙크한번과 함꼐 뛰어내렸다.
일본학생 완강히 거부하기 시작했다 주저 앉아 울려고까지 했다.
교관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부각시켜주었다.
"니 앞에 다 뛰었어 남들 다하는데 너만 안해?"
일본학생 천황폐하만세를 삼창하며 뛰어내렸다.
한국학생 자리에 주저앉았다. 안 뛰어내린단다. 30분간의 실갱이 끝에 한국대사관에 연락이된
교관 귓속말로 한국학생에게 한마디하자 한국학생 바로 뛰어내렸다.....
과연 뭐라고 했을까...
.
.
.
.
.
.
.
.
.
.
.
.
.
"내신에 반영됩니다.
-_-a
독일학생에게 말했다.
"명령이닷 뛰어!"
독일학생 무조건 반사로 뛰어내렸다.
다음차례 영국학생 교관이 말했다.
"신사의 명예를 위해서다 뛰어!"
영국학생 1초의 겨를도 없이 뛰어내렸다.
프랑스학생이 약간 주춤했다. 교관 느끼하게 콧소리를 잡더니 이렇게 말했다.
멋지이지이 않은가~~?"
프랑스 학생 윙크한번과 함꼐 뛰어내렸다.
일본학생 완강히 거부하기 시작했다 주저 앉아 울려고까지 했다.
교관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부각시켜주었다.
"니 앞에 다 뛰었어 남들 다하는데 너만 안해?"
일본학생 천황폐하만세를 삼창하며 뛰어내렸다.
한국학생 자리에 주저앉았다. 안 뛰어내린단다. 30분간의 실갱이 끝에 한국대사관에 연락이된
교관 귓속말로 한국학생에게 한마디하자 한국학생 바로 뛰어내렸다.....
과연 뭐라고 했을까...
.
.
.
.
.
.
.
.
.
.
.
.
.
"내신에 반영됩니다.
-_-a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