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초보ㅜ.ㅜ] [AH! MY GODDESS - BE AFTE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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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처음 한번 써본건데 잘부탁해염...)
때는 20XX년....
지구는 더이상의 지구가 아니다....
그일이 있은 후......천상계가 버린 황무지가 되어버렸다..
온세계가 폐허로 변하고 ......고통과 살육의 도가니로 변해버렸다
[어느 폐허 거리]
'저벅...저벅...저벅...'
어느 검은 망토를 입은 한 남자가 걸어가고 있었다......
그남자는 얼굴에 핏기 하나 없었고 무표정이였다......
"현상수배된 킬러 K다...잡아라..."
어디서 들려오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총을든 괴한들이 날라들었고
사방에서 총알들이 그 검은망토 남자를 향해 일제 사격됬다...
" 두 두 두 두 두......피융....피융.....피융 .......피융 "
그러나 그남자는 피할생각도 하지 않고......검은망토에서 흰색 산탄총을
꺼내들었다..... 일명 백혼무혼건(?) 이라고 적힌 총을.....
" 철컹......파앙!!!!! 철컹.......파앙!!!!........"
5~6발의 총성이 울린후.......잠잠해졌다......검은망토 남자의 주위에
쌓여있는 5~6구의 시체를.......
K (케이) : ......
K (케이) : 방금 탐색 완료....크레이퍼를 대기시켜.....
몇분뒤 거대한 탱크 비슷한 괴물 장갑차 (이름:크레이퍼) 가
그의뒤에 섰고..케이라 불러지는 그남자는 단숨에 올라탔다.....
[크레이퍼 안]
크레이퍼안은 복잡한 기계들로 가득 차있었고....
군복을입은 한여자 (이름 : 비니)가 있었다.....
비니 : 어이..... 케이.....오늘은 몇넘 잡았어??
케이 : .........
비니 : 에이씨.....말을 말아야지 꼭 시체 같다니깐....
케이: ......
(몇분뒤)
케이 : 나 잠잘테니깐 말시키지마.......
비니 : 어 알았어....^^
케이는 크레이퍼 뒤 한켠에 마련된 침대에서 잠을 청했다....
[케이의꿈속]
" 케이......... 케이..........흐흑...케이.....(여자목소리) "
" 기억해줘.......꼭 기억해줘......(여자목소리)."
.....
.....
.....
"으아악....!!!!!!!!!!!! "
케이는 소리질리면서 잠을깼다.......며칠째 똑같은 꿈이였다.......
비니 : 케이.....또 그꿈꿧어???
케이 : 어......그 여자 누구지?? 어디서 본듯한데 기억이 안나...
비니 : 어떻게 생겼는데??
케이 : 긴 머리에.....아이씨 근데 왜 얼굴이 안보이냐구.....
비니 : 훗....니가 사람을 너무 많이 죽여서 귀신에 씌었는가봐..
케이 : 에이씨 기분나뻐...
비니 : 자자~~~ 또 주문이 들어왔어...죽이러 가야죠 킬러씨~~
곧 그두명은 목적지에 도착했다......디갈프 부족의 우두머리를 사살하라는
주문이였다....킬러는 그 흰색 산탄총대신......35mm 전자 기과총을
양손에 들고 나갔다......그리고 돌아온시간 정확히 09분 14초 ....
무차별 살육이다......부족 우두머리는 물론.......모든사람을 다죽였다
증거를 없애기 위해 심지어...어린 아이들까지....
케이 : 임무끝........크레이퍼 대기시켜.......
그런데 케이의 뒤에서 어느 한사람이 다리를 쩔뚝거리면서 오고 있었다..
먼지와 피로 얼룩진 커다란 모포를 걸치고........거지차림이였다...
보통사람같은면 케이의 뒷모습만 보아도 도망갔을텐데......그사람은
점점 가까이 케이에게로 왔다....
케이 : 증거를 박멸해야겠군......
하면서 권총을 장전하고 겨누었다.....
그 거지차림의 그 사람이 얼굴을 가리던 모포를 벗는 순간.....
얼굴이 확실히 보이지는 않았지만.....케이는 알수 있었다.....
케이 : 앗!!! 너는!!!!..............
때는 20XX년....
지구는 더이상의 지구가 아니다....
그일이 있은 후......천상계가 버린 황무지가 되어버렸다..
온세계가 폐허로 변하고 ......고통과 살육의 도가니로 변해버렸다
[어느 폐허 거리]
'저벅...저벅...저벅...'
어느 검은 망토를 입은 한 남자가 걸어가고 있었다......
그남자는 얼굴에 핏기 하나 없었고 무표정이였다......
"현상수배된 킬러 K다...잡아라..."
어디서 들려오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총을든 괴한들이 날라들었고
사방에서 총알들이 그 검은망토 남자를 향해 일제 사격됬다...
" 두 두 두 두 두......피융....피융.....피융 .......피융 "
그러나 그남자는 피할생각도 하지 않고......검은망토에서 흰색 산탄총을
꺼내들었다..... 일명 백혼무혼건(?) 이라고 적힌 총을.....
" 철컹......파앙!!!!! 철컹.......파앙!!!!........"
5~6발의 총성이 울린후.......잠잠해졌다......검은망토 남자의 주위에
쌓여있는 5~6구의 시체를.......
K (케이) : ......
K (케이) : 방금 탐색 완료....크레이퍼를 대기시켜.....
몇분뒤 거대한 탱크 비슷한 괴물 장갑차 (이름:크레이퍼) 가
그의뒤에 섰고..케이라 불러지는 그남자는 단숨에 올라탔다.....
[크레이퍼 안]
크레이퍼안은 복잡한 기계들로 가득 차있었고....
군복을입은 한여자 (이름 : 비니)가 있었다.....
비니 : 어이..... 케이.....오늘은 몇넘 잡았어??
케이 : .........
비니 : 에이씨.....말을 말아야지 꼭 시체 같다니깐....
케이: ......
(몇분뒤)
케이 : 나 잠잘테니깐 말시키지마.......
비니 : 어 알았어....^^
케이는 크레이퍼 뒤 한켠에 마련된 침대에서 잠을 청했다....
[케이의꿈속]
" 케이......... 케이..........흐흑...케이.....(여자목소리) "
" 기억해줘.......꼭 기억해줘......(여자목소리)."
.....
.....
.....
"으아악....!!!!!!!!!!!! "
케이는 소리질리면서 잠을깼다.......며칠째 똑같은 꿈이였다.......
비니 : 케이.....또 그꿈꿧어???
케이 : 어......그 여자 누구지?? 어디서 본듯한데 기억이 안나...
비니 : 어떻게 생겼는데??
케이 : 긴 머리에.....아이씨 근데 왜 얼굴이 안보이냐구.....
비니 : 훗....니가 사람을 너무 많이 죽여서 귀신에 씌었는가봐..
케이 : 에이씨 기분나뻐...
비니 : 자자~~~ 또 주문이 들어왔어...죽이러 가야죠 킬러씨~~
곧 그두명은 목적지에 도착했다......디갈프 부족의 우두머리를 사살하라는
주문이였다....킬러는 그 흰색 산탄총대신......35mm 전자 기과총을
양손에 들고 나갔다......그리고 돌아온시간 정확히 09분 14초 ....
무차별 살육이다......부족 우두머리는 물론.......모든사람을 다죽였다
증거를 없애기 위해 심지어...어린 아이들까지....
케이 : 임무끝........크레이퍼 대기시켜.......
그런데 케이의 뒤에서 어느 한사람이 다리를 쩔뚝거리면서 오고 있었다..
먼지와 피로 얼룩진 커다란 모포를 걸치고........거지차림이였다...
보통사람같은면 케이의 뒷모습만 보아도 도망갔을텐데......그사람은
점점 가까이 케이에게로 왔다....
케이 : 증거를 박멸해야겠군......
하면서 권총을 장전하고 겨누었다.....
그 거지차림의 그 사람이 얼굴을 가리던 모포를 벗는 순간.....
얼굴이 확실히 보이지는 않았지만.....케이는 알수 있었다.....
케이 : 앗!!!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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