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초보ㅜ.ㅜ] [AH! MY GODDESS - BE AFTE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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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줄거리)
킬러 K (케이)는 무차별 킬러다....... 그러던 어느날 작전을 수행하던중
꿈에서 본 그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케이 : 앗!!! 너는 !!!!!!
그 모포를 두른 거지차림의 사람이 케이에게 가까이오자..........
곧바로 울면서 케이에게 안겼다.......
베르단디 : 케이.................흑.......케이.....무사하셨군여.....
케이 : (한동한 멍하니)...........
베르단디 : 흑......얼마나 보고싶어어여....흐흑..케이....
베르단디 : 케이 이제는 더이상 헤어지지말아여....흐흑
그러나 케이는 말을꺼냈다.....
케이 : 넌 누구지??
베르단디 : (놀란얼굴로..) 케이.....절 잊으셨나여??
케이 : 니가 내꿈속에 나오는거 나알어....도대체 넌 정체가 머냐!!
베르단디 : 케이씨.....저 베르단디예여.......흑
케이는 베르단디 얼굴을 훝어보았다.......폐허가 된 지구에 걸맞게...
얼굴과 팔에 상처투성이엿구....머리는 긴 갈색머리를 가지구 있었구...
눈 밑에는 (희미하지만) 파란 세모모양이 있었다.... 그리고 이마에는....
아무것두 없었다..........그대신 먼가 있었는지 세로로 흉터가 나있었다..
케이 : 난 도저히 기억안나....
베르단디 : 흐흑.... 케이....절 버리셨군여........
제발 버리지 마세여.........전 케이씨 곁에 있고 싶어요..흐흑
케이 : (갑자기 이유도 모르게 화가 치밀면서) 저리 꺼져!!!
너........나를 잡기위한 스파이지????....!!!!
베르단디 : 흐흑.....
케이 : (총을 장전하며 베르단디에 겨누며) 으윽......
베르단디 : 흑..케이씨.....전 죽어도 좋아여....케이씨를 만났으니까여...
얼굴에 핏기하나없고 아무런 감정도 없는 킬러 케이가.......
고함을지면서 표호했다.........다른때같은면 방아쇠를 당겼을텐데.......
케이 : 으아아아아악!!!!!!!!! (총을 떨군다)....
베르단디 : 케이씨........
케이 : 네...목숨은..... 살려주겠다........윽....가슴이.....
케이는 가슴 정 가운데 3cm 가랑의 세로로...
파란 총알 자국이 오래전부터 있있다...
갑자기 베르단디를 만난지금....그 자국에서 고통과 슬픈이 나오는것이였다
감정을 잃어버렸던 케이는 그런 것들이 고통의 연속이였다......
이때 크레이퍼 (앞서 말한 케이가 타고다니는 괴물 장갑차)가 왔다....
케이는 크레이퍼를 타고 전속력으로 떠났다........베르단디를 남겨놓은채...
베르단디 : 흑...케이씨..............
(크레이퍼안)
비니 : 아까 그 거지 누구야??
케이 : 글쎄 모르겠어.....머리가 복잡해.....가슴이 터질꺼같어......
비니 : 그래?? 그럼 약 먹구 푹쉬어....그럼될꺼야..
케이 : 어...으음........고마워
비니 : (놀라면서 혼잣말로) ' 어떻게 케이가 고맙다고 말하지? '
케이 : 왜그래???
비니 : 아.....아무것도 아니야.....
케이는 역시나 잠을청했다....그러나 잠이 오지않았다....
가슴의 고통도 멎은듯했다.... 케이는 웃옷을 벗어서 자신의 가슴에
파란 총알자국을 들여다 보았다.....
케이 : 왜....여기서.......그리고 베르단디가 도대체 누굴까??,.....
킬러 K (케이)는 무차별 킬러다....... 그러던 어느날 작전을 수행하던중
꿈에서 본 그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케이 : 앗!!! 너는 !!!!!!
그 모포를 두른 거지차림의 사람이 케이에게 가까이오자..........
곧바로 울면서 케이에게 안겼다.......
베르단디 : 케이.................흑.......케이.....무사하셨군여.....
케이 : (한동한 멍하니)...........
베르단디 : 흑......얼마나 보고싶어어여....흐흑..케이....
베르단디 : 케이 이제는 더이상 헤어지지말아여....흐흑
그러나 케이는 말을꺼냈다.....
케이 : 넌 누구지??
베르단디 : (놀란얼굴로..) 케이.....절 잊으셨나여??
케이 : 니가 내꿈속에 나오는거 나알어....도대체 넌 정체가 머냐!!
베르단디 : 케이씨.....저 베르단디예여.......흑
케이는 베르단디 얼굴을 훝어보았다.......폐허가 된 지구에 걸맞게...
얼굴과 팔에 상처투성이엿구....머리는 긴 갈색머리를 가지구 있었구...
눈 밑에는 (희미하지만) 파란 세모모양이 있었다.... 그리고 이마에는....
아무것두 없었다..........그대신 먼가 있었는지 세로로 흉터가 나있었다..
케이 : 난 도저히 기억안나....
베르단디 : 흐흑.... 케이....절 버리셨군여........
제발 버리지 마세여.........전 케이씨 곁에 있고 싶어요..흐흑
케이 : (갑자기 이유도 모르게 화가 치밀면서) 저리 꺼져!!!
너........나를 잡기위한 스파이지????....!!!!
베르단디 : 흐흑.....
케이 : (총을 장전하며 베르단디에 겨누며) 으윽......
베르단디 : 흑..케이씨.....전 죽어도 좋아여....케이씨를 만났으니까여...
얼굴에 핏기하나없고 아무런 감정도 없는 킬러 케이가.......
고함을지면서 표호했다.........다른때같은면 방아쇠를 당겼을텐데.......
케이 : 으아아아아악!!!!!!!!! (총을 떨군다)....
베르단디 : 케이씨........
케이 : 네...목숨은..... 살려주겠다........윽....가슴이.....
케이는 가슴 정 가운데 3cm 가랑의 세로로...
파란 총알 자국이 오래전부터 있있다...
갑자기 베르단디를 만난지금....그 자국에서 고통과 슬픈이 나오는것이였다
감정을 잃어버렸던 케이는 그런 것들이 고통의 연속이였다......
이때 크레이퍼 (앞서 말한 케이가 타고다니는 괴물 장갑차)가 왔다....
케이는 크레이퍼를 타고 전속력으로 떠났다........베르단디를 남겨놓은채...
베르단디 : 흑...케이씨..............
(크레이퍼안)
비니 : 아까 그 거지 누구야??
케이 : 글쎄 모르겠어.....머리가 복잡해.....가슴이 터질꺼같어......
비니 : 그래?? 그럼 약 먹구 푹쉬어....그럼될꺼야..
케이 : 어...으음........고마워
비니 : (놀라면서 혼잣말로) ' 어떻게 케이가 고맙다고 말하지? '
케이 : 왜그래???
비니 : 아.....아무것도 아니야.....
케이는 역시나 잠을청했다....그러나 잠이 오지않았다....
가슴의 고통도 멎은듯했다.... 케이는 웃옷을 벗어서 자신의 가슴에
파란 총알자국을 들여다 보았다.....
케이 : 왜....여기서.......그리고 베르단디가 도대체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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