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성냥팔이소녀 1부 (욕이 좀 나와여..)
페이지 정보
본문
어느 추운 겨울날 성냥팔이 소녀는 열심히 성냥을 팔고 있었습니다...
성냥팔이 소녀는 너무 성냥이 팔리지 않자 말을 했습니다...
"아씨벨....성냥좀 사달라고... 거기 담배문 아저씨 성냥좀 사줘"
그 아저씨는 별 미친소녀를 본 듯하고 가버렸습니다...
그날도 역시 성냥을 한개도 팔지 못했습니다...
집에 들어오자 성냥팔이 소녀의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얘야 난 밥을 굶어도 괜찮다.... 자라는 너라도 많이 먹어라.."
그러자 성냥팔이 소녀가...
"아씨 아빠가 굶던 상관 없는데 한창인 내가 굶으면 안대자나...
피부가 안좋아지고..누가 니 쳐먹으랬냐?"
ㅡ ㅡ ......
다음날도 역시 성냥을 팔러 소녀는 나갔습니다...
"이봐~~~성냥좀 사줘....이 불쌍한 내가 안보이냐?
나를 봐서라도 성냥좀 사달라구!!!"
사람들은 지나가면서 그 소녀를 보고는 꼬라보며 갔습니다...
저녘이 되었습니다...
소녀는 추워서 길을 가는데 어떤 한 집이 보였습니다...
소녀는 들여다 보자 이런 소리가 들렸습니다...
---------------------1부 끝--------------------------------------
제가 생각해도 좀....
옛날에 본 소설인데....
컴터를 몇번 다시 깔면서 날라가서
대충 생각나는 대로 썼습니다...
원래 한 3장정도 꽉차는데..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여
성냥팔이 소녀는 너무 성냥이 팔리지 않자 말을 했습니다...
"아씨벨....성냥좀 사달라고... 거기 담배문 아저씨 성냥좀 사줘"
그 아저씨는 별 미친소녀를 본 듯하고 가버렸습니다...
그날도 역시 성냥을 한개도 팔지 못했습니다...
집에 들어오자 성냥팔이 소녀의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얘야 난 밥을 굶어도 괜찮다.... 자라는 너라도 많이 먹어라.."
그러자 성냥팔이 소녀가...
"아씨 아빠가 굶던 상관 없는데 한창인 내가 굶으면 안대자나...
피부가 안좋아지고..누가 니 쳐먹으랬냐?"
ㅡ ㅡ ......
다음날도 역시 성냥을 팔러 소녀는 나갔습니다...
"이봐~~~성냥좀 사줘....이 불쌍한 내가 안보이냐?
나를 봐서라도 성냥좀 사달라구!!!"
사람들은 지나가면서 그 소녀를 보고는 꼬라보며 갔습니다...
저녘이 되었습니다...
소녀는 추워서 길을 가는데 어떤 한 집이 보였습니다...
소녀는 들여다 보자 이런 소리가 들렸습니다...
---------------------1부 끝--------------------------------------
제가 생각해도 좀....
옛날에 본 소설인데....
컴터를 몇번 다시 깔면서 날라가서
대충 생각나는 대로 썼습니다...
원래 한 3장정도 꽉차는데..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여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