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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성냥팔이소녀 2부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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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이야기..

내가 왜말해...

집접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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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는 어느집을 들여다 보았다

그러자 집에서 부인이 말했다...

"이놈아

반년동안 바람피다가 크리스마스때 케익들고오면 다냐?"

"머라구 이편네가!!와준게 어딘데 함부로 소리를 쳐 ?"

그러면서 두 부부는 싸우기 시작했고 귀여운 딸은...

울먹였다.....

가 아니라,..... 엄마를 응원했다.....

그것을 목격한 소녀는 너무 분했다...

그 소녀는 다니던 고등학교에서 싸움 1짱이었던 것이였다..

싸움을 너무 하다가 퇴학당한 소녀는 분해서 슈퍼로 들어가서 뭘 사왔다

한쪽손에는 부탄가스와 다른 손에는 성냥을 들고...

그리고는 그 집의 창문에 돌을 전져 깨뜨리고 들어가서 말했다..

"씨벨......나랑도 같이 마짱떠....."

그 두 부부는 잠시 휴전을 하고 소녀를 2;1로 싸우려고 했다..

소녀는 부탄가스를 입에 집어넣고 가스를 넣더니...

"다 뎀벼...."

그리고는 성냥 불을키고는 입으로 불려고 했다..

그때였다...

창문이 깨지는 소리때문에 경찰이 오는것이였다...

소녀는 당황해서 도망을 쳤다...

하지만 가스를 마셔서 어지럽던 소녀는 그만 눈길에 쓰러졌다...

경찰이 한참을 찾아다니다가 찾았지만 소녀는 이미 죽었다...

한손에는 성냥을 들고...엉덩이에 부탄가스를 꽂은채....

소녀는 잠시동안이라고 사움을 할수 있어서 햄복한 표정으로 죽었다...

----------------끝-----------------------------------------------

ㅎㅎㅎㅎㅎㅎ

이만 끝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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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토님의 댓글

스니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쿨럭..이게뭐지..ㅡ.ㅡ;;어쨌든..수고하셨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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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훈님의 댓글

송지훈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헐 . .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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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집님의 댓글

알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쌈박질 소녀인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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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진님의 댓글

킨진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ㅡㅡ;;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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