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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라는 제목으로 새로 씁니돠,, 정말 잼서요^^ 좀 슬프기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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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영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418회 작성일 02-07-2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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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은 사과나무 새로 씁니돠....

내 이름은 경아. 난 우리 할머니,할아버지,아빠 그리고 장애인인 우리 엄마와
살고 있습니다. 우리 엄마는 앞도 못보고 걸어다니지도 못하여 매일
휠체어만 타고 다니십니다. 한때론,, 우리엄마가 밉다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는 시골 아주 작은 마을에 삽니다. 할아버지는 매일 과수원에 나가십니다. 과수원을 나가서 쭉 가면 제가 제일 아끼는 사과나무가 있어요.
언제나 물을 주며 제가 가꾸고 있지요. 저히 학교는 쩌~~~기
멀리 있는데요. 학교가 너무 작아서 1학년에 1반,2학년에 1반 3학년에 1반...이렇게 있답니다. 저는 4학년이지요. 전 얼마전에 아빠 회사가
부도가 나서,, 우린 집도 팔고 시골로 내려온 것이지요.
아빠는 매일매일 누워 있습니다. 그런 아빠가 전 너무 싫어요.
전 오늘도 학교에서 오자마자 제가 제일 아끼는 사과나무한테
달려갑니다. 근데 이게 웬일??? 사과나무는 온데간데 없고 이상한
아저씨들만 있는거 있죠. 전 "아저씨 여기 있던 사과나무 어디갔어요??"
"저기 저 사과나무 말이니??" 사과나무는 큰 트럭에 실려 가고 있었습니다.
"너가 아끼는 나무라면 미안하다.."
하고 아저씨는 트럭에 타고 가버렸어요. 전 그떄 집에 뛰어와
방에 가서 울고만 있었지요.
그때 할아버지꼐서 들어오셨어요.
"경아야 왜 우니??"  "이상한 아저씨들이 제가 아끼는 사과나무를 배어가 버렸어요." 경아는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저런.. 쯔쯔쯔....
그럼 이렇게 하는게 어떻겠니???
할아버지는 경아의 귀에 속삭였어요.
과연 할아버지께서 하진 말은 무엇일까요????

다음편을 기대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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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님의 댓글

후우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앗 오타있다. 그때인데 그떄로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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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훈님의 댓글

송지훈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길게 써주십쇼 .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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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집님의 댓글

알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있네요.. 과연 할아버지께서 하진 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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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요릐님의 댓글

성요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당하다...

내꺼 쪼금 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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