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초보ㅜ.ㅜ] [AH! MY GODDESS - BE AFTER]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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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줄거리)
갑작스러운 공격으로 크레이퍼가 터지게 되고 이와중에
케이는 과거의 기억을 찾을수 있었다......
(폐허)
케이 : 으음.........여기가 어디지???
케이 : 아.........아까 공격받았었는데........어??? 비니??
주위를 둘러보니 사방에 크레이퍼 조각들이 널려있었고....
자기를 감싸고 죽어가는 비니를 발견하게 된다.......
워낙 사방에 쓰레기더미와 기계들로 가득차있어서....케이를 공격한
사람들이 케이를 발견하지 못한듯 했다......아마도 비니가 자신의
몸을 이용해서 숨겨준것 같았다.....
케이 : 비니 !!!!!!!!!!!!!!! .........나때문에.....크흑....
비니 : 케이.......무사하구나.....너가....의식을 잃어서....걱정했는데....
케이 : 정신차려.........
비니 : 나.....틀린거 같아.......더 이상은.......으윽..........
나............너의 과거가.....보였어........베르단디를 꼭 찾아.....
주길바래.........너가 ....정말.....사랑한 여자....잖아.....
케이 : 정신차려.!!!!!!!!!!!!!!! 비니!!!!!!!!!!!!!!
비니는 그렇게 세상을 떠났다....
케이 : 너의 죽음을 헛되지 않게 해줄께.........
케이는 비니를 묻고......한자루 남겨진 백혼무혼건을 가지고...길을떠났다
베르단디를 찾기위해서................
(3개월후)
케이 : 후우......총알과 먹을것을 사야겠어..........
케이 : 그래 저 앞에 고물상이 있네.......
역시 폐허의 어느 거리에서 아직도 장사를 하는것 같은 고물상을
발견한다........... 케이는 그 안에 들어갔다........사방에 온통기계와
부속품더미로......고물상이기 보단 무슨 연구소 같았다.....
케이 : 누구 없어여???
몇분뒤.........
뒤에서 로보트 같은 온갖 부속품더미로 만든 거대한 괴물이 왔다.......
괴물 : ㅋㅋㅋ....현상금 킬러 K 군.......좋았어.......
케이 : 헉............
괴물 : ㅋㅋㅋ... 잡아야 겠다....
괴물이 소리를 내면서 무기와 폭탄들을 쏟아부었다.......
케이 : (피하면서) 앗 !!!!!! 이것은 !!!!!!!!!!!!
케이 : 스쿨드!!!!!!!! 나야 케이 !!!!!!!
괴물 : ㅋㅋㅋ 난 너같은 사람 모른다.....각오해랏!!!!!
케이 : 이런..............
케아는 파워를 약하게 해서 백혼무혼건을 쏟아부었다......
철컹........파앙...........철컹........파앙!!!!!!!!!!!
괴물은 부숴지기 시작했다.......온각부속품이 터져나왔고....결국 무너졌다
부숴진 기계괴물 속에 한 초록옷을 입고.....
온갖 기계로 장식한 한......여자가 나왔다.....
스쿨드는 맞는데 눈에 초점이 없었다......
케이 : 스쿨드......왜그래........나야 케이
스쿨드 : 으윽.......
케이 : (스쿨드에게 가까이가서) 보고싶었다구......
스쿨드 : (총같이 생긴 이상한 기계덩어리를 케이의 머리에 겨누며)
훗........방심은 금물.........난 너를 몰라!!!!
케이 : (혼잣말로) 기억을 잃어버렸나?? 할수없다 일단 잡혀보자...
케이는 일부러 스쿨드에게 잡혀서.......쇠사슬로 묶인 신세가 되었다...
스쿨드 : 훗훗 ......조아조아~~
드디어 그 유명한 킬러 케이의 몸을 갖게 됬다~~~!!!!
케이 : (혼잣말로) 헉.....몸을 갖는다니 먼 소리야??
스쿨드 : 내가 너를 생체 기계로 만들어줄께...훗
케이 : 이런 장난은 그만하는게 어때???
스쿨드 : 나는 기계가 조아~~~~~~♡
내가 너의 심장을 내 기계심장으로 바꿔줄께.......
스쿨드는 케이의 윗옷을 벗겼다..... 그리고는 전기톱 (호곡ㅡ.ㅡ;;)을
꺼내서 자를려고 했다.......
스쿨드 : 앗!!!!!!!!!!!!이것은.......
갑자기 스쿨드가 동작을 멈추고.......한동안 멍하니 있었다.......
스쿨드 : 으아앙~~~~~~~~~언니............베르단디 언니.......
언니 어디있는거야~~~~
케이 : 갑자기 왜 그러지?? 베르단디에 대해 알고있나??
아마도 스쿨드는 케의 가슴에 박혀있는 파란 상처를 본것같았다.....
그리고는 쓰러졌다......
베르단디의 이마에 있던거니깐 그럴만도 하겠다......
(몇분뒤)
스쿨드가 눈을 떴다.....자신은 침대에 누워있었다.....
스쿨드 : 으응.......여기는??
케이 : 인제 정신차리니?? 나아 케이........
스쿨드 : 케이............어떻게 된거야?? 그리고 여기는 어디지??
케이 : 인제 기억하는구나...........
스쿨드 : 베르단디 언니는?? 글구 울드는 어디있어??
케이 : 지금은 모르지만 .........꼭 찾을꺼야.........
스쿨드 : 나두 같이 찾을래......
케이 : 그래 같이 가자.......
케이와 스쿨드는 베르단디를 찾으러 길을 떠났다........
스쿨드가 만든 머신을 타고.....................
갑작스러운 공격으로 크레이퍼가 터지게 되고 이와중에
케이는 과거의 기억을 찾을수 있었다......
(폐허)
케이 : 으음.........여기가 어디지???
케이 : 아.........아까 공격받았었는데........어??? 비니??
주위를 둘러보니 사방에 크레이퍼 조각들이 널려있었고....
자기를 감싸고 죽어가는 비니를 발견하게 된다.......
워낙 사방에 쓰레기더미와 기계들로 가득차있어서....케이를 공격한
사람들이 케이를 발견하지 못한듯 했다......아마도 비니가 자신의
몸을 이용해서 숨겨준것 같았다.....
케이 : 비니 !!!!!!!!!!!!!!! .........나때문에.....크흑....
비니 : 케이.......무사하구나.....너가....의식을 잃어서....걱정했는데....
케이 : 정신차려.........
비니 : 나.....틀린거 같아.......더 이상은.......으윽..........
나............너의 과거가.....보였어........베르단디를 꼭 찾아.....
주길바래.........너가 ....정말.....사랑한 여자....잖아.....
케이 : 정신차려.!!!!!!!!!!!!!!! 비니!!!!!!!!!!!!!!
비니는 그렇게 세상을 떠났다....
케이 : 너의 죽음을 헛되지 않게 해줄께.........
케이는 비니를 묻고......한자루 남겨진 백혼무혼건을 가지고...길을떠났다
베르단디를 찾기위해서................
(3개월후)
케이 : 후우......총알과 먹을것을 사야겠어..........
케이 : 그래 저 앞에 고물상이 있네.......
역시 폐허의 어느 거리에서 아직도 장사를 하는것 같은 고물상을
발견한다........... 케이는 그 안에 들어갔다........사방에 온통기계와
부속품더미로......고물상이기 보단 무슨 연구소 같았다.....
케이 : 누구 없어여???
몇분뒤.........
뒤에서 로보트 같은 온갖 부속품더미로 만든 거대한 괴물이 왔다.......
괴물 : ㅋㅋㅋ....현상금 킬러 K 군.......좋았어.......
케이 : 헉............
괴물 : ㅋㅋㅋ... 잡아야 겠다....
괴물이 소리를 내면서 무기와 폭탄들을 쏟아부었다.......
케이 : (피하면서) 앗 !!!!!! 이것은 !!!!!!!!!!!!
케이 : 스쿨드!!!!!!!! 나야 케이 !!!!!!!
괴물 : ㅋㅋㅋ 난 너같은 사람 모른다.....각오해랏!!!!!
케이 : 이런..............
케아는 파워를 약하게 해서 백혼무혼건을 쏟아부었다......
철컹........파앙...........철컹........파앙!!!!!!!!!!!
괴물은 부숴지기 시작했다.......온각부속품이 터져나왔고....결국 무너졌다
부숴진 기계괴물 속에 한 초록옷을 입고.....
온갖 기계로 장식한 한......여자가 나왔다.....
스쿨드는 맞는데 눈에 초점이 없었다......
케이 : 스쿨드......왜그래........나야 케이
스쿨드 : 으윽.......
케이 : (스쿨드에게 가까이가서) 보고싶었다구......
스쿨드 : (총같이 생긴 이상한 기계덩어리를 케이의 머리에 겨누며)
훗........방심은 금물.........난 너를 몰라!!!!
케이 : (혼잣말로) 기억을 잃어버렸나?? 할수없다 일단 잡혀보자...
케이는 일부러 스쿨드에게 잡혀서.......쇠사슬로 묶인 신세가 되었다...
스쿨드 : 훗훗 ......조아조아~~
드디어 그 유명한 킬러 케이의 몸을 갖게 됬다~~~!!!!
케이 : (혼잣말로) 헉.....몸을 갖는다니 먼 소리야??
스쿨드 : 내가 너를 생체 기계로 만들어줄께...훗
케이 : 이런 장난은 그만하는게 어때???
스쿨드 : 나는 기계가 조아~~~~~~♡
내가 너의 심장을 내 기계심장으로 바꿔줄께.......
스쿨드는 케이의 윗옷을 벗겼다..... 그리고는 전기톱 (호곡ㅡ.ㅡ;;)을
꺼내서 자를려고 했다.......
스쿨드 : 앗!!!!!!!!!!!!이것은.......
갑자기 스쿨드가 동작을 멈추고.......한동안 멍하니 있었다.......
스쿨드 : 으아앙~~~~~~~~~언니............베르단디 언니.......
언니 어디있는거야~~~~
케이 : 갑자기 왜 그러지?? 베르단디에 대해 알고있나??
아마도 스쿨드는 케의 가슴에 박혀있는 파란 상처를 본것같았다.....
그리고는 쓰러졌다......
베르단디의 이마에 있던거니깐 그럴만도 하겠다......
(몇분뒤)
스쿨드가 눈을 떴다.....자신은 침대에 누워있었다.....
스쿨드 : 으응.......여기는??
케이 : 인제 정신차리니?? 나아 케이........
스쿨드 : 케이............어떻게 된거야?? 그리고 여기는 어디지??
케이 : 인제 기억하는구나...........
스쿨드 : 베르단디 언니는?? 글구 울드는 어디있어??
케이 : 지금은 모르지만 .........꼭 찾을꺼야.........
스쿨드 : 나두 같이 찾을래......
케이 : 그래 같이 가자.......
케이와 스쿨드는 베르단디를 찾으러 길을 떠났다........
스쿨드가 만든 머신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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