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태어난 케이의여행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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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짱~!을지은 허접소설가 성요릐입니다.....
짱~!이 부활하길 원했었는데.... 이제는 접도록하겠습니다...
그럼 새로운 마을으로 여행을해볼까여? ^-^*
나는 케이... 이름은 이치고 성은 케이이다.... 나는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
지
이렇게 4식구가산다.. 아버지께서 저번회사가 부도가나서.. 지금은 가난해
졌다.....
지금은 열심히노력해 베르단디와 재밌게 살고있지만.. 옛날에는 무척
힘든여행을 겪은 적이있다... 그럼엤날 그때의 여행을 다시떠나보자....
나는 왜이렇게 가난할까?....나는 내자신이 싫다... 아무죄도없는데...
매일 겁도많아서... 왕따도 당하고.... 나는 살고싶은 마음이없다......
그때 나의 어머니께서 심부름을 시키셧다...
"케이야 엄마 심부름졈 할래? 가서 우유식빵2통만 사오너라..."
"네...엄마... "
나는 매일자전거를 타오다닌다. 그래서 심부름은물론 학교도 자전거를
타고다닌다.
그런데 저~ 빵집앞에선 아이들이 자전거를 2손놓고 탄다...
과연나도 할수있을까? 하지만, 자신이없다... 나는결국 그냥지나쳐 버린다.
그런데 나의마음을 더 아프게하는 아이들이 있다. 내가 자신없이 지나가
더니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과 놀림이 터지게된다... 나는 결국 눈물을 찔
끔 흘리며 빵집앞에 드러서게되는데... 이게왠일일까? 갑자가 비가주룩주룩
온다. 소나기겠지. 하며 기다리데 비는계속온다. 할수없이 비를맞아가며
집에가다가.. 저기, 도서관이 보인다. 나는 아이들과 주로놀지않고 책을 즐
겨본다. 비도올겸, 책도볼겸 나는 도서관에간다. 어떤 무서운 아저씨가
무슨책을 볼꺼냐고 묻는다. 나는 동화책을 보겠다고, 동화책있는곳을
알려달라고 말해본다. 하지만 무서운아저씨가 가까이오자 도망가면서..
이렇게 말한다.
"아...저씨... 저기... 공중전화가.. 어디... 예여?...."
그러자 아저씨도 한마디한다..
" 공중전화는 앞으로 직진하다가 옆으로 가면 있단다."
나는 고맙다는 인사를하며 무서운아저씨를 피한다. 그런데 아저씨의
말대로 공중전화있는데로 앞으로직진 하다가 옆으로갔는데 길이 3갈래가
있고, 공중전화는 않보인다... 그런데, 천장위에 마법사 해리포터가 위에
그려져 있다. 그것을 보고있더니, 해리포터가 직접 사람이되어, 나를 동화
책 있는곳으로 가게해준다. 그러자 해리포터가 한마디한다.
"나는해리포터 앞으로 나는 어의마음을 무엇보다 잘알아.. 나는 엄마가.."
" 그건다알아 나는 너의책을 읽어보 았어 .. 근데 너는 어떻게된일이지?"
" 지금넌 동화책속에 있는거야 너가 현실속으로 돌아가려면, 어떤어려움
이든 다, 격어야되... 그럼 훨씬더 용감해질꺼야.. 어떻할래 계속, 동화책속
의 인물이될래? 아니면 다시 현실속으로 빠져나갈래? 그건 너가결정 해야
되..."
5분정도 망설이다가, 결정을 지었다... 해리포터와 함께 현실속으로 돌아가
겠다고....
" 준비됐어, 나는 현실속으로 돌아가겠어 ! "
"그래? 그럼출발하도록 하자.. 먼저너를 도와줄친구부터 소개할께..
예는 베르단디... 지금은 너보다 1살어려.. "
" 어?어... 그래.... "
베르단디는 무지예뻣다.. 나는 한눈에 빠져버렸다...
" 안녕하세요... 케이씨..."
"그래.. 안녕..."
"어? 너네들지금 얼굴 빨개졌네.. 하하하~ 얼래리껄래리~~"
그러자 나와 베르단디는 동시에 말했다...
"왜그래! 모가! "
"왜그래요! 모가요!"
" 아..아니야... 빨리여행이나 떠나자.. "
나는 그리고는 동화책 피터펜을 꺼냈다. 그러자 나와 베르단디, 해리포터
가 동화책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아..힘들다 이것도 벌써1편을 다썻네여.. 그럼2편을 기대해주세요...
^-^;; ★
짱~!이 부활하길 원했었는데.... 이제는 접도록하겠습니다...
그럼 새로운 마을으로 여행을해볼까여? ^-^*
나는 케이... 이름은 이치고 성은 케이이다.... 나는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
지
이렇게 4식구가산다.. 아버지께서 저번회사가 부도가나서.. 지금은 가난해
졌다.....
지금은 열심히노력해 베르단디와 재밌게 살고있지만.. 옛날에는 무척
힘든여행을 겪은 적이있다... 그럼엤날 그때의 여행을 다시떠나보자....
나는 왜이렇게 가난할까?....나는 내자신이 싫다... 아무죄도없는데...
매일 겁도많아서... 왕따도 당하고.... 나는 살고싶은 마음이없다......
그때 나의 어머니께서 심부름을 시키셧다...
"케이야 엄마 심부름졈 할래? 가서 우유식빵2통만 사오너라..."
"네...엄마... "
나는 매일자전거를 타오다닌다. 그래서 심부름은물론 학교도 자전거를
타고다닌다.
그런데 저~ 빵집앞에선 아이들이 자전거를 2손놓고 탄다...
과연나도 할수있을까? 하지만, 자신이없다... 나는결국 그냥지나쳐 버린다.
그런데 나의마음을 더 아프게하는 아이들이 있다. 내가 자신없이 지나가
더니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과 놀림이 터지게된다... 나는 결국 눈물을 찔
끔 흘리며 빵집앞에 드러서게되는데... 이게왠일일까? 갑자가 비가주룩주룩
온다. 소나기겠지. 하며 기다리데 비는계속온다. 할수없이 비를맞아가며
집에가다가.. 저기, 도서관이 보인다. 나는 아이들과 주로놀지않고 책을 즐
겨본다. 비도올겸, 책도볼겸 나는 도서관에간다. 어떤 무서운 아저씨가
무슨책을 볼꺼냐고 묻는다. 나는 동화책을 보겠다고, 동화책있는곳을
알려달라고 말해본다. 하지만 무서운아저씨가 가까이오자 도망가면서..
이렇게 말한다.
"아...저씨... 저기... 공중전화가.. 어디... 예여?...."
그러자 아저씨도 한마디한다..
" 공중전화는 앞으로 직진하다가 옆으로 가면 있단다."
나는 고맙다는 인사를하며 무서운아저씨를 피한다. 그런데 아저씨의
말대로 공중전화있는데로 앞으로직진 하다가 옆으로갔는데 길이 3갈래가
있고, 공중전화는 않보인다... 그런데, 천장위에 마법사 해리포터가 위에
그려져 있다. 그것을 보고있더니, 해리포터가 직접 사람이되어, 나를 동화
책 있는곳으로 가게해준다. 그러자 해리포터가 한마디한다.
"나는해리포터 앞으로 나는 어의마음을 무엇보다 잘알아.. 나는 엄마가.."
" 그건다알아 나는 너의책을 읽어보 았어 .. 근데 너는 어떻게된일이지?"
" 지금넌 동화책속에 있는거야 너가 현실속으로 돌아가려면, 어떤어려움
이든 다, 격어야되... 그럼 훨씬더 용감해질꺼야.. 어떻할래 계속, 동화책속
의 인물이될래? 아니면 다시 현실속으로 빠져나갈래? 그건 너가결정 해야
되..."
5분정도 망설이다가, 결정을 지었다... 해리포터와 함께 현실속으로 돌아가
겠다고....
" 준비됐어, 나는 현실속으로 돌아가겠어 ! "
"그래? 그럼출발하도록 하자.. 먼저너를 도와줄친구부터 소개할께..
예는 베르단디... 지금은 너보다 1살어려.. "
" 어?어... 그래.... "
베르단디는 무지예뻣다.. 나는 한눈에 빠져버렸다...
" 안녕하세요... 케이씨..."
"그래.. 안녕..."
"어? 너네들지금 얼굴 빨개졌네.. 하하하~ 얼래리껄래리~~"
그러자 나와 베르단디는 동시에 말했다...
"왜그래! 모가! "
"왜그래요! 모가요!"
" 아..아니야... 빨리여행이나 떠나자.. "
나는 그리고는 동화책 피터펜을 꺼냈다. 그러자 나와 베르단디, 해리포터
가 동화책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아..힘들다 이것도 벌써1편을 다썻네여.. 그럼2편을 기대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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