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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속으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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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종인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391회 작성일 02-07-2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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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스 크라이시드는 모두 칼인데 난 총이다..제한된 무기...

한놈씩 목을 겨누어 죽였지만 군단이 그리 적은 수인가

라파스와 크라이시드는 날 보호하면서 싸웠기때문에 더욱더 힘들어보였다

김지우:이..이거 미안해요 이싸움이 끝나면 검술이나 가르쳐주실래여[타앙!]

라파스:그러지 [챙챙]

싸우는 도중에 마을 입구에서 몇놈들이 더 왔다

크라이시드:이..이거 숫자가 불리한걸?? 정령소환!!

촤아아 바람이 모이더니 한 형체가 만들어졌다

크라이시드:바람의정령이여 나를 도와 적을 물리쳐다오

바람의정령이 손을 한번 휘두르자 폭풍같은 바람이 생겼다

후우우웅...도적들은 앞을 가리고 바람을 막을때 크라이시드가 이때를

놓치지않고 앞으로 달려가 목을 배었다

라파스:히야..멋있군 요정들이란...

크라이시드:이런 녀석들에게 밀린다면 체면이 안서지

한 두목같이 생긴 녀석이 우리쪽으로 다가왔다

두목:이봐 너희들 얌전히 가주면 좋겠는데?

크라이시드:웃기는소리 하지마라!!

두목의 말은 들어볼 생각도 없이 그냥 두목에게 칼을 겨누었다

두목:이런이런...서로 피해보지말자는건데 뭐가 불만이지?

크라이시드:너희들이 하는짓이 꼴사나워서...난 그런것이 싫거든?

두목:하하하 꼴사납다? 그럼 끝까지 해보자는건가? 수적으로

불리할텐데

크라이시드:적어도 너희한테는 안당할 힘은 있다

두목:그래? 그럼 계속 하지..하하하 얘들아 쳐라

뒤에 대기하고있던 도적들이 몰려왔다

크라이시드:대지에 떠도는 불의정령이여 내앞에 있는 저들을 모두

불사라라..

불의층이 도적들의 주위를 둘러쌌다

라파스:진작에 이러지그랬나?

크라이시드:그게 쉬운줄아나? 자기생각만 하는군

라파스:....

크라이시드:이봐 지우 뭐하나 어서 죽이지않고

김지우:아..예예

총을 겨누고 한명씩 쐈다 도적 두목은 당황했다

두목:잠깐!!우리가 돌아갈테니까 우리를 살려주면 안되겠나

크라이시드:웃기는소리 하고있군..

두목:제발 부탁한다

김지우:저기요 그냥 살려주죠...

크라이시드:웃기는소리 하지마 저녀석들이 하는짓을 생각해보라고

김지우:안그런다고하잖아요

라파스:그래 살려주지 그래?

크라이시드:젠장 당장 사라져버려 바람의정령! 불을 꺼다오

불이 꺼진뒤 도적들은 도망갔다

그때 건물 뒤에 숨어있던 한 여자가 내쪽으로 걸어왔다

???:이봐 너희들 실력들이 대단한데?

크라이시드:뭐냐 한팬가?

???:아니아니 그냥 여행객이다 너희는 목적지가 어디지?

김지우:드래곤을 찾으러 가거든요

???:드래곤?아 재밌겠는데? 나도 같이가면 안될까?

김지우:예? 위험한데요 더군다나 여자는..

???:뭐야 여자라고 무시하는거야?

김지우:아..아뇨 그게아니라...위험한데

라파스:여자가 약한건 사실이잖소

???:어쨋든 도움을 될꺼야 나 껴주는거지?

라파스:하..이거....

???:내가 길 안내를 해주지 날 따라와

김지우:못말리겠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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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훈님의 댓글

송지훈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움 . . 담편얘기가 . .
기대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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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진님의 댓글

킨진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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