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속으로...[2]
페이지 정보
본문
아..오늘 서울극장가서 스타워즈를 봤는데 또 비 컨티뉴....ㅠ.ㅠ 짜증남...
일단 내가 아는 정보는 골짜기라는것이다 그렇다면 골짜기에 대해
잘 아는사람에게 정보를 물어보면 되겠군...이 세계에서 돈을 벌어야했기에
난 총을 들고 부자몬스터를 사냥해야했다 난 언제나 새로운것에 잘 적응을
한다...아 이 무서운 적응력..........스나이퍼총인 SR을 꺼낸뒤 총알을
장전했다 나와 같이 사냥을 나온 사람들은 나의 행동에 의문을 품었다
오크발견!! 바로 방아쇠를 당겼다 타앙!!!!!! 사람들의 행동은 역시 놀라서
어쩔줄모르는 행동들...이런사람들을 보고 있자니 웃음밖에 안나왔다
오크는 목 중앙을 맞고 바로 쓰러졌다 돼지같은 코에 하회탈같은것을
연상케하는 얼굴을 가진....오크들...확실히 팔거라곤 들고다니는 무기뿐..
확실히 무기가 의외로 비싸긴 하다 총을 하나 팔면 얼마나줄까?? 흠....
나에겐 총알이 제한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한발한발을 아껴써야한다
도끼를 주워들고 다른 생물체가 지나가길 기다렸다...역시 사람들은
숨을 죽이고 지켜봤다 또 오크...그렇게 오크만 4-5마리 잡고 도끼를 들고
바로 무기점으로 향했다
김지우:저기요!아저씨
주인장:예 손님 무슨일이시죠?
김지우:이 도끼들..... (도끼들을 모아 위에 올려놓는다}
주인장:예 도끼가 어쨌다는거죠?
김지우:팔려고 하는데....
주인장:이것을요? 흠...기대는 하지마쇼 한...1000루블 어떠쇼?
김지우:루블? 예예 좋아요 그거 주세요
난 돈을 챙기고 하나 더 물어보았다
김지우:혹시 이런거 만들줄아십니까? (총알 하나를 꺼내서 보여준다)
김지우:이거 쇠로 모양똑같이 만들고 뒤에 화약만 좀 발라주면 되는데
주인장:흠...물론입죠 하나만 주시면 똑같이 만들어드립죠
김지우:500루블이면 이런거 몇개나 만들어주실수있는지?
주인장:흠..이런조그마한것은 하나에 20루블이면 될듯싶소
김지우:예..그럼 언제까지...??
주인장:내일 오십쇼
김지우:아..예 그럼 수고...돈은 그거 받을때....
일단 쓸수있는 돈은 500루블이라는 돈의 수다..루블이라고 하는군...
허기를 채우기위해 난 음식집을 찾아갔다 30루블이면 한끼는 때울듯싶다
나온뒤 하루를 있기위해 여관을 하나 잡았다 돈이 부족하면 다시 사냥을
가야겠다...정말 편했다 군대에서 있을때보다...나도 모르게 졸았다...
꿈을 꿨다...꿈은 내가 떨어지는....벼랑에서 떨어지는꿈이었다
블랙홀같은 곳으로 블랙홀 안에는 붉은 핓바람이 불었다 그때 나의 모습이
보였다...의식을 잃은 모습....그러다가 한 밝은 빛에 도달한다 촤아아.....
???:이봐요 일어나서 안에들어가 주무세요
김지우:예? 아 예...아저씨군요
여관주인:여기 나와서 주무시면 감기 걸립니다
김지우:예...고맙습니다 그런데 저 잠시 나갔다 올게요
여관주인:예..마음대로 하세요
밖에 나왔다 공해가 하나도 없는 하늘...날씨가 꽤 쌀쌀했다
옷은 군복 하나였다.....
김지우:으..내일은 옷좀 사러 가봐야겠군....
하늘은 너무 맑아서 별들이 다보였다...엄청나게 많은 숫자.....생각이난다
별의 개수는 총 1에 0이 22개 달린숫자였다고했는데.....갑자기 새보고싶은
충동감이 생겼다 억누르느라 힘들었다..마을 길거리에는 막대기같은 곳에
불이 지펴져있었다 붉은 빛이 마을을 비추었다
짹짹짹...참새가 아침에 지저귀는 소리에 잠이 깨버렸다 정말 군대에서
잘때와는 비교됴 안되게 편했다 다리를 쭉펴고.......
방에서 나와 문쪽으로 갔다 여관에서 잤던 사람들이 밥을 먹으러 왔다
여관주인:이거좀 드시죠
김지우:아? 예예...잘먹을게요
그런데 지금 군대에선 내가 없어서 막 찾고있겠지? 끔찍하군..........
일단 내가 아는 정보는 골짜기라는것이다 그렇다면 골짜기에 대해
잘 아는사람에게 정보를 물어보면 되겠군...이 세계에서 돈을 벌어야했기에
난 총을 들고 부자몬스터를 사냥해야했다 난 언제나 새로운것에 잘 적응을
한다...아 이 무서운 적응력..........스나이퍼총인 SR을 꺼낸뒤 총알을
장전했다 나와 같이 사냥을 나온 사람들은 나의 행동에 의문을 품었다
오크발견!! 바로 방아쇠를 당겼다 타앙!!!!!! 사람들의 행동은 역시 놀라서
어쩔줄모르는 행동들...이런사람들을 보고 있자니 웃음밖에 안나왔다
오크는 목 중앙을 맞고 바로 쓰러졌다 돼지같은 코에 하회탈같은것을
연상케하는 얼굴을 가진....오크들...확실히 팔거라곤 들고다니는 무기뿐..
확실히 무기가 의외로 비싸긴 하다 총을 하나 팔면 얼마나줄까?? 흠....
나에겐 총알이 제한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한발한발을 아껴써야한다
도끼를 주워들고 다른 생물체가 지나가길 기다렸다...역시 사람들은
숨을 죽이고 지켜봤다 또 오크...그렇게 오크만 4-5마리 잡고 도끼를 들고
바로 무기점으로 향했다
김지우:저기요!아저씨
주인장:예 손님 무슨일이시죠?
김지우:이 도끼들..... (도끼들을 모아 위에 올려놓는다}
주인장:예 도끼가 어쨌다는거죠?
김지우:팔려고 하는데....
주인장:이것을요? 흠...기대는 하지마쇼 한...1000루블 어떠쇼?
김지우:루블? 예예 좋아요 그거 주세요
난 돈을 챙기고 하나 더 물어보았다
김지우:혹시 이런거 만들줄아십니까? (총알 하나를 꺼내서 보여준다)
김지우:이거 쇠로 모양똑같이 만들고 뒤에 화약만 좀 발라주면 되는데
주인장:흠...물론입죠 하나만 주시면 똑같이 만들어드립죠
김지우:500루블이면 이런거 몇개나 만들어주실수있는지?
주인장:흠..이런조그마한것은 하나에 20루블이면 될듯싶소
김지우:예..그럼 언제까지...??
주인장:내일 오십쇼
김지우:아..예 그럼 수고...돈은 그거 받을때....
일단 쓸수있는 돈은 500루블이라는 돈의 수다..루블이라고 하는군...
허기를 채우기위해 난 음식집을 찾아갔다 30루블이면 한끼는 때울듯싶다
나온뒤 하루를 있기위해 여관을 하나 잡았다 돈이 부족하면 다시 사냥을
가야겠다...정말 편했다 군대에서 있을때보다...나도 모르게 졸았다...
꿈을 꿨다...꿈은 내가 떨어지는....벼랑에서 떨어지는꿈이었다
블랙홀같은 곳으로 블랙홀 안에는 붉은 핓바람이 불었다 그때 나의 모습이
보였다...의식을 잃은 모습....그러다가 한 밝은 빛에 도달한다 촤아아.....
???:이봐요 일어나서 안에들어가 주무세요
김지우:예? 아 예...아저씨군요
여관주인:여기 나와서 주무시면 감기 걸립니다
김지우:예...고맙습니다 그런데 저 잠시 나갔다 올게요
여관주인:예..마음대로 하세요
밖에 나왔다 공해가 하나도 없는 하늘...날씨가 꽤 쌀쌀했다
옷은 군복 하나였다.....
김지우:으..내일은 옷좀 사러 가봐야겠군....
하늘은 너무 맑아서 별들이 다보였다...엄청나게 많은 숫자.....생각이난다
별의 개수는 총 1에 0이 22개 달린숫자였다고했는데.....갑자기 새보고싶은
충동감이 생겼다 억누르느라 힘들었다..마을 길거리에는 막대기같은 곳에
불이 지펴져있었다 붉은 빛이 마을을 비추었다
짹짹짹...참새가 아침에 지저귀는 소리에 잠이 깨버렸다 정말 군대에서
잘때와는 비교됴 안되게 편했다 다리를 쭉펴고.......
방에서 나와 문쪽으로 갔다 여관에서 잤던 사람들이 밥을 먹으러 왔다
여관주인:이거좀 드시죠
김지우:아? 예예...잘먹을게요
그런데 지금 군대에선 내가 없어서 막 찾고있겠지? 끔찍하군..........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