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의 여신님1권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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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처음 쓰는 거지만 잘 봐주세요.
좀 1권과 비슷 하게 지음


 1권: 케이 여신을 만나다.

 (숙소)

 케이: 아이, 진짜 왜 전화 당번을 시키는거야. 시킬려면 먹을것좀 주고 가지
 <화가 많이 난 케이>
 케이: 에엣 이렇게 되면 먹을 것좀 시켜 먹는 수밖에.

 <따르릉~>
 케이: 앗 여보세요. 거기 중국 집이죠. 전
 주인: 죄송하지만 12시 이전에는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케이: 제기랄.. 이렇게 된다면.. 계속 전화 거는 수밖에...

 <한참이 흐르고.>
 베르단디: 여기는 0000사무소 입니다.
 케이: 아 죄송합니다. 전화를 잘못 걸어서
 베르단디: 용건은 그곳에서 듣겠습니다.
 케이: 아 여보세요 여보세요.
 베르단디: 여보세요?
 <뒤로 물러나는 케이>
 케이: 누..누구야. 거울에서 나타나다니..
 베르단디: 전 0000사무소에 있는 베르단디라고 합니다. 케이씨의 소원은 한가지만 들어 줄수 있습니다.
 케이: 어떠한 것이라두?
 <생각중..>
 케이(생각): 그럼 예쁜 여자 친구도.. 부자도........
 하지만.. 그런 일도 있을순 없어 내가 여자 친구도 없다구 놀리는거야.
 베르단디: 어머 왜 여자 친구가 없죠?
 케이: 키가 작으니까.. 음.. 좋아 결정했어 너가 쭉 내 옆에 있어줘.
 역시 그런건 안되겠지..
 <갑자기 베르단디의 몸에서 빛이 난다.>
 케이: 으악 이게 대체 뭐야
 베르단디: 소원은 수리 되었습니다.
 케이: 수리 되었다구?
 베르단디: 네 그럼 여기서 같이..
 케이: 안되 여긴 여자가 들어오면 퇴학이라구.
 베르단디: 하지만 계약에는 강제력이라는것이 작용 하고 있는데.지금 그 강제력이 작용 하는 것같은데.
 케이: 강제력이 라는게 대체
 선배들: 케이 잘... 헉.
 케이: 이것은... 그러니까
 선배들: 이... 퇴학이다!!!
 <케이와 베르단디는 쫒아내 지고>
 베르단디: 폐가 되었나요?
 케이: 아니 너같이 귀여운 애라면 괜잖아.
 그나 저나 집을 찾지 않으면 안돼는데.


 오! 나의 여신님 이것으로 끝입니다. 좀 짧죠.
 오! 나의 여신님은 좀더 길게 해드리겠습니다.
 오! 나의 여신님 2권을 기대해주세요.
 다음 편에는 케이 강제력 때문에 큰일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