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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あっ! 女神ちまっ★오!나의여신님!<제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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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드:장난해??!! 그는 옛날 하느님께 대적하다가..
힐드:아~아 마계에는 천상계가 모르는 일가 많거든...
    데빌 그는 내가 널낳아서 천상계에 맞긴후 마계에 왔을때였지...
    대마계장이란 직위를 받은지 얼마 않된나는 마계 실정을 잘 몰랐어 ..
    그런데 최근에 몇몇장로위원들가 몇몇 고위층마족이란 녀석들이
    초대 대마계장 데빌의 석상으로 모의는 거야
    나는 그것을 보고 놀랐지 .. 모반이라도 하려는가 하고 ...
    하지만 달랐어. 대마계장 장로회 대장로 메피스토텔레스가 모인 여러 마족들의
    마력을 모아 데빌의 석상의 마력을 주입시키는거야.. 나는 놀랐지 ...
    곳 시간이 지나가 석상이 꿈틀 하더니 ..데빌이 깨어난거야...
    난 텔레스가 조작하는 건줄만 알았어 ... 하지만 데빌 ...
    자기 자신의 의지와 신념 뜻... 곳 데빌의 부활을 뜻했지 ...
    주위에 있던 마족들이 데빌에게 절을하더니....
    [이제 부턴 당시 힐드 상상의 장면으로 넘어갑디당~당~당당~]
메피스토텔레스:오 우리의 심연의주군 데빌이시여 .. 부디 저희 마계를
              다시 일으켜 세우소서 !!
데빌:후... 지금 마계는 누가 맞는가.
메피스토텔레스:지금은 대마계장 힐드가 맞고 있습니다
데빌:흥! 갖은것들... 내가 몇년간 잠에 들었나..
메피스토텔레스:6천년간 잠이드셨습니다...
데빌:젠장.. 날 잠재운 자식은 편히 다리뻣고 있겠지.
메피스토텔레스:오 우리의 주군 데빌이시여 삐뚤어진 마계를 다시잡아주소서
              저희는 끝까지 주군과 같이하여 주군의 복수를 도와드리겠나이다.
데빌:그대는 예나 지금이나 나의대한 충성은 꺼지지 않는군 내 그 일에동의하지
메피스토텔레스:감사합니다!
힐드:흥! 누구 맘대로!! 어이 야~! 데빌
데빌:ㅡㅡ^ 너 나이몇살이냐
힐드:나? 꽃다운 청춘이라고나 할까
데빌:갖잖쿤 ... 꺼져라!! [데빌이 한번손을 휘졌자 광대한 광풍이 몰아닥친다]
힐드:(쳇.. 젠장.. 예상대루 어마어마하구만)흥! 그런다고 내가 포기할듯싶어?
메피스토텔레스:전 대마계장 힐드여 그대는 여지껏 마계의 자존심을 무너뜨려
              왔나니 부디 조용히 물러가 목숨이나마 보존하거라
힐드:흥! 웃기고 있네 이거나 머거라 ㅡ_ㅡ凸
메피스토텔레스:끙.. ㅡ_ㅡ;;
데빌:한번 진정한 죽음을 느끼고 싶은게냐~!!!
힐드:댁이야 말로 맞이나 보셔~♡
    [하늘의 흐름에 거스르는자 .. 하늘의 뜻에 거스르는자 ..
      나 그대와의 계약으로 내앞에 저 어리석은자를없애고자한다.
      그대의 어둠의 힘으로 나의게 파멸의 힘을!!]]
    [[[[[[[[[[[[파마암폭염]]]]]]]]]
데빌:꽤나 노력한 기력이 보인다만 상대에 맞춰 놀아야지...
    [디스펠 매직!!]
[힐드가 보낸 마법이 무효화가 된다]
힐드:쳇! 기껏 힘들게나 보냈는데 너무 간단히 없앤다 데빌어빠~♡
데빌:흥! 갖잖은 소리
    [어둠을 관장하는자여... 그대의 시공간을 열어 나에게 바치라..!!]
    [다크니스!!!]
    [쉬웅쉬웅쉬웅~!! 검은 문이 열리자 데몬이 힐드에게 날라간다]
데빌:힐드 이만 푹 쉬셔야 겠어 깨어나면 기분편해질꺼다
힐드:께어나고 보자고 형씨 ㅡㅡ 칫
데빌:인질주제에 말이많군 그만 가서 잠이나 자라고!!
    [힐드를 어두운 공간으로 던진다]
힐드:흐암~ 졸려 그럼 때를 기다리며 잠이나 자자~
    (어쒸~ 배짱좋다 ㅡㅡ; 부럽네)
    {음... 깨어난건가... 정신이 오락가락하네...}
메피스토텔레스:나의주군데빌이시여 어찌하여 이자를 살리시나이까
데빌:후후후 자 두고보라 이자를 나의 종으로 만들겠노라
    [자 나의종아 깨어나라 그대는 나의종 이제부터는 나의말에따르라]
힐드:{이제막 깨어난사람한테 뭔짓거리들이지 ㅡㅡ}이봐!뭔짓이야!
데빌:[이제너는 고통스러은 삶에서부터 벗어나 나 주인의 뜻에따르라]
   

      [힐드..스르르... 눈에 초점이 않맞춰지면서 정신을잃는다.]
힐드:네...주인님 ..    [데빌에게 머리를 조아린다]   
데빌:하하하하하!! 그래 내가 너의게 첫명령을 내리마.


자자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샤하거여 다음편을 기대해주세효~!^ㅡ^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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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토님의 댓글

스니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힐드가..그렇게 된거였군요 5회 기대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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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집님의 댓글

알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요.. 5회 기대 돼요... 근데 이번껀 쫌 양이 줄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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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님의 댓글

박현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쌍한 힐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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