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같은소설4번째이야기..
페이지 정보
본문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민지누나에게 갔다 생각난게 있어서이다...
"저기여 누나 혹시 판타지 세계에서 활동 하는 그러니까...내가 기사가 되거
나 마법사가 되거나
여튼간 그렇게 되서 여행을 떠나는 그런 일을 할수있는 게임을 만들어낼수
있나여?" "엥 갑자기
뜬금없이 그게 무슨말이야?" "아니 그니까 내가 판타지세계에서 태어났으
면 하는 생각이 많았
거든여 그니까 그런 게임 말이져...내가 활동할수있는...게임...." "아 무슨
말인줄알았다.."
"아싸...혹시 만들수있어여?" "그야 물론이지 이래뵈도 난 1급여신이야...무
시말라구..."
"예예...." 몇일뒤 기계를 가지고 나왔다 "이건 내 동생 유리에게서 전송받
은 기계야 이 헬멧을
써봐" 쓰니까 갑자기 배경이 판타지 배경이 되었고 난 여관에 누워있었다
그리고 무기와 갑옷도
있었다..."누나 혹시 나올때는 어떻게 하져?" "벨트를 봐봐 거기에 빨간버튼
을 누르면 되"
"아..감사해여 유진이도 올수있겠져?" "그래 물론이야 기다려봐" 잠시뒤에
유진이도 들어왔다
"여기서 즐겁게 게임이나 하라구 그럼 난 TV좀 볼게" "아예~"
정말 환상이다...엥..그런데 누나 동생이면 유진이 동생..? 그럴수도있겠
지...하고 생각하고
여관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왔다 있을건 다 있었다 무기며 돈이며 갑옷이
며...난 마검사인가보다
머리속에 마법주문이 생각난다...유진이는 성직자인가보다...역시 예
뻐...+.+
"손님 30겔더입니다" "30겔더? 여기 나라 돈인가보군...여기여" "감사합니
다"
여관을 빠져나와 무기점에 가서 구경을 했다...좋은 무기들이 많았다...그중
에 값비싼 무기가 있
었지만 힘이 딸려서 들지를 못했다...역시 지금 차고있는 검이 제일 좋은것
같았다....
마을을 빠져나오는데 어떤 여자아이가 있었다 "어? 유리자나?" "언니
~" "뭐뭐지..ㅡ.ㅡ;;"
"유리야 여기서 뭐하는거야?" "응 네트워크 해서 들어왔어..저기여 오빠 안
녕하세여"
"어어..안녕? 내 이름은 종인이야 너이름은 유리 맞지?" "예!" "이 세계는
너가 만들었으니까
설명해가면서 여튼 모험하자구..ㅡ.ㅡ;;" "일단 오빠는 마검사구요 언니는
성직자 나는 마법사
입니다 일단 가죠" "그러자" 마을에서 나왔는데 오크 한마리가 지나갔
다 "앗 오크다.."
"오크는 건들지마여 한마리를 건들면 단체로 몰려와서 건들거든여...귀찮으
니까 그냥 가져 잠깐만
제가 마법을 걸게여 몬스터에게 잠시동안 안보이는 마법이에여" [인비져 빌
리티!]
"우리끼리는 보이는데 과연 안보일까.." "걱정마세여 히힛.." "ㅡㅡ;;"
"잠깐 이 게임의 목적이 뭐지?" "그야 레벨업을 해서 보스를 죽이는거예
여" "레벨업?"
"적당량의 경험치를 얻으면 레벨업을 해여 몸에서 빛이 나죠 그때 벨트에
있는 파란버튼을 눌러서
능력치를 올리면 되여 힘을 올리면 힘이 세지져" "아..재밌는 게임이다 그
래 그럼 출발~"
다른 마을로 가기위해 여행을 했다 이런 게임을 생각해낸 나도 참 놀랍지
만 이걸 만든사람 아니
여신도 참 대단하다...히야..진짜같네...여튼간에 가는길에 오크무리들도 보
았고 오크들과
다른 여행자들이 싸우는것도 보았다...정말..스릴 만점이다....
그냥 오늘은 그냥 보다가 나왔다 "히야..유리라는애 말이야 대단한
데..?" "그렇네여...^^"
"저기여 누나 누나는 이거 안해볼거에여?" "난 별로 흥미가 없네..." "옙...."
난 빨리 밥을 먹고 게임에 들어갔다 볼수록 신기한 게임이다....마을로 가
서 허수아비들을 치고
연습도 하고 업도 많이 하고 힘도 그런대로 세졌다...오크들을 잡아볼 생각
으로 오크를 죽였다
처음엔 약간 징그러웠지만 차차 익숙해지겠지 하는 생각을 했다 오크를 한
마리 죽이니까
다른쪽에서 오크들이 뭐라고 지껄이더니 내쪽으로 무기를 들고 와서 내리
찍으려 하는게 아닌가..
그래서 피한다음 몸을 베었다 그리고 [파워웨이브]를 쓰니까 땅이 갈라지
면서 레이져같은게
올라오더니 오크들을 박살내버렸다...이야..멋있었다......[헬파이어]를 써
봤다
엄청났다 땅이 갈라지면서 붉은색 용암같은게 별모양으로 떠오르면서 적
이 타버렸다...
엄청났다.....마을사람들에게 물어보니까 사람들 대부분이 지하 던전에 가
서 해골들을 부수고
레벨업을 한다고 했다....왠만큼 수련을 안쌓으면 쉽게 죽는다고 했다...무
기가 좋고 갑옷이 좋으
면 한번쯤은 가볼만한곳이라고 하길래 돈 모인걸로 갑옷과 무기에 업그레
이드를 했다 검이
왠지 더 파워가 있어보였고 잡는것도 더욱 편했다 갑옷은 더욱 단단해진것
같았다
사람들을 따라서 던전에 가보았다 가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중에
부상이 심한 사람들도
있었다 그중에 치료해주는 사람도 있었다...순간 해골이 내 앞으로 왔다 그
러자 옆에 있던
사람이 마법을 썼다[사이킥 펀치] 그 사람의 손에 공이 나타나더니 점점 커
졌고 빛도 점점 더
밝아졌다 그 공을 날리자 해골에게 날아갔고 폭발하자마자 해골이 부셔졌
다...엄청나군....
좀더 들어가보았다 근처에 가니까 갑자기 벽에서 기관총같은게 나오더니
나를 향해 쏘기 시작했다
조금의 총알이 팔을 스쳤다 약간의 고통이 있었다...게임인데 고통이 따르
다니..[게임에선 상처가 나지만 원래세계에선 상처없음]하여튼 조심하기로
했다...좀더 가보니 미로같은 길이 있었고 계단이 있었다 계단으로 내려가
보니 또 입구에 사람들이
있었다 여기는 2층이었나보다..역시 긴장하고 안으로 들어가보았다 이상하
게 생긴 버섯모양의 몬스
터가 머리로 나를 부딪히는 것이었다 그런데 조그만게 엄청나게 힘이 셌
다..한번 부딪히니까 몸이
벽쪽으로 밀리더니 벽에 부딪혔다 그냥 단칼에 베어버리자마자 앞에 트롤
이 한마리 서 있었다
헉...보자마자 바로 벨트에 있는 빨간 버튼을 눌렀다.."휴....무서운
데..?" "아맞아 유리라는
애한테 물어바야하는데...." 바로 방안으로 들어갔다 민지누나는 역시 TV
를..ㅡ.ㅡ;; "저기 누나
물어볼게 있는데" "어 뭔데?" "저 게임여 게임안에서 맞았는데 아팠거든
여..." "아..그거 그런
데 죽지는 않어 걱정마.." "아 예..ㅡ.ㅡ;; 근데 칼에 베이면 엄청 아프겠
당.." "그러니까 더
실감나지 않그러냐...?" "그...그렇겠져..? 큭..칼에 찔리믄 무쟈게 아프겠
다...아마 한번 찔리면
게임 안할것같은데..ㅡ.ㅡ;;" "그건 니 마음이겠지...하하핫.." "허헐....ㅡ
ㅡ;;"
정말 누나는 막가파다..휴.....마음을 잡고 다시 게임을 접속했는데 헉..이
게 뭔일이래.....
아까 내가 접속을 끊은 그 자리자나..ㅡ.ㅡ;; 다행히 트롤은 없었다...휴 이
거 무슨 온라인게임도
아니고..ㅡ.ㅡ;; 다시 마을로 돌아간 후에 도구점에 들렀다 "안녕하세여 손
님 무엇을 원하십니까?"
"예예...저기 다쳤을때 치료하는 약 있나여?" "예 있져" "그럼 그거 50개랑..
마을로 돌아올수있
는 주문서같은거 있어여?" "예 있습니다" "그럼 그거 10개여" "그런데 포션
을 50개나 사실려구
여??" "에...아..그러니까 그냥 10개만 주세여 50개는 무겁겠네여...하
하..." "예 잠시만 기다리
세여" "아 예.."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여" "예예..즐장여" "예?" "아니 즐
거운 장사 되라구
여...^^;; 물건을 챙긴후에 마을을 나왔다....
여러분 어떠세여? 재미있나여? 아.....난 내글을 보니 막막하기만 합니다
끝까지 봐주세요~그럼 다음편을 기대하시라~
"저기여 누나 혹시 판타지 세계에서 활동 하는 그러니까...내가 기사가 되거
나 마법사가 되거나
여튼간 그렇게 되서 여행을 떠나는 그런 일을 할수있는 게임을 만들어낼수
있나여?" "엥 갑자기
뜬금없이 그게 무슨말이야?" "아니 그니까 내가 판타지세계에서 태어났으
면 하는 생각이 많았
거든여 그니까 그런 게임 말이져...내가 활동할수있는...게임...." "아 무슨
말인줄알았다.."
"아싸...혹시 만들수있어여?" "그야 물론이지 이래뵈도 난 1급여신이야...무
시말라구..."
"예예...." 몇일뒤 기계를 가지고 나왔다 "이건 내 동생 유리에게서 전송받
은 기계야 이 헬멧을
써봐" 쓰니까 갑자기 배경이 판타지 배경이 되었고 난 여관에 누워있었다
그리고 무기와 갑옷도
있었다..."누나 혹시 나올때는 어떻게 하져?" "벨트를 봐봐 거기에 빨간버튼
을 누르면 되"
"아..감사해여 유진이도 올수있겠져?" "그래 물론이야 기다려봐" 잠시뒤에
유진이도 들어왔다
"여기서 즐겁게 게임이나 하라구 그럼 난 TV좀 볼게" "아예~"
정말 환상이다...엥..그런데 누나 동생이면 유진이 동생..? 그럴수도있겠
지...하고 생각하고
여관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왔다 있을건 다 있었다 무기며 돈이며 갑옷이
며...난 마검사인가보다
머리속에 마법주문이 생각난다...유진이는 성직자인가보다...역시 예
뻐...+.+
"손님 30겔더입니다" "30겔더? 여기 나라 돈인가보군...여기여" "감사합니
다"
여관을 빠져나와 무기점에 가서 구경을 했다...좋은 무기들이 많았다...그중
에 값비싼 무기가 있
었지만 힘이 딸려서 들지를 못했다...역시 지금 차고있는 검이 제일 좋은것
같았다....
마을을 빠져나오는데 어떤 여자아이가 있었다 "어? 유리자나?" "언니
~" "뭐뭐지..ㅡ.ㅡ;;"
"유리야 여기서 뭐하는거야?" "응 네트워크 해서 들어왔어..저기여 오빠 안
녕하세여"
"어어..안녕? 내 이름은 종인이야 너이름은 유리 맞지?" "예!" "이 세계는
너가 만들었으니까
설명해가면서 여튼 모험하자구..ㅡ.ㅡ;;" "일단 오빠는 마검사구요 언니는
성직자 나는 마법사
입니다 일단 가죠" "그러자" 마을에서 나왔는데 오크 한마리가 지나갔
다 "앗 오크다.."
"오크는 건들지마여 한마리를 건들면 단체로 몰려와서 건들거든여...귀찮으
니까 그냥 가져 잠깐만
제가 마법을 걸게여 몬스터에게 잠시동안 안보이는 마법이에여" [인비져 빌
리티!]
"우리끼리는 보이는데 과연 안보일까.." "걱정마세여 히힛.." "ㅡㅡ;;"
"잠깐 이 게임의 목적이 뭐지?" "그야 레벨업을 해서 보스를 죽이는거예
여" "레벨업?"
"적당량의 경험치를 얻으면 레벨업을 해여 몸에서 빛이 나죠 그때 벨트에
있는 파란버튼을 눌러서
능력치를 올리면 되여 힘을 올리면 힘이 세지져" "아..재밌는 게임이다 그
래 그럼 출발~"
다른 마을로 가기위해 여행을 했다 이런 게임을 생각해낸 나도 참 놀랍지
만 이걸 만든사람 아니
여신도 참 대단하다...히야..진짜같네...여튼간에 가는길에 오크무리들도 보
았고 오크들과
다른 여행자들이 싸우는것도 보았다...정말..스릴 만점이다....
그냥 오늘은 그냥 보다가 나왔다 "히야..유리라는애 말이야 대단한
데..?" "그렇네여...^^"
"저기여 누나 누나는 이거 안해볼거에여?" "난 별로 흥미가 없네..." "옙...."
난 빨리 밥을 먹고 게임에 들어갔다 볼수록 신기한 게임이다....마을로 가
서 허수아비들을 치고
연습도 하고 업도 많이 하고 힘도 그런대로 세졌다...오크들을 잡아볼 생각
으로 오크를 죽였다
처음엔 약간 징그러웠지만 차차 익숙해지겠지 하는 생각을 했다 오크를 한
마리 죽이니까
다른쪽에서 오크들이 뭐라고 지껄이더니 내쪽으로 무기를 들고 와서 내리
찍으려 하는게 아닌가..
그래서 피한다음 몸을 베었다 그리고 [파워웨이브]를 쓰니까 땅이 갈라지
면서 레이져같은게
올라오더니 오크들을 박살내버렸다...이야..멋있었다......[헬파이어]를 써
봤다
엄청났다 땅이 갈라지면서 붉은색 용암같은게 별모양으로 떠오르면서 적
이 타버렸다...
엄청났다.....마을사람들에게 물어보니까 사람들 대부분이 지하 던전에 가
서 해골들을 부수고
레벨업을 한다고 했다....왠만큼 수련을 안쌓으면 쉽게 죽는다고 했다...무
기가 좋고 갑옷이 좋으
면 한번쯤은 가볼만한곳이라고 하길래 돈 모인걸로 갑옷과 무기에 업그레
이드를 했다 검이
왠지 더 파워가 있어보였고 잡는것도 더욱 편했다 갑옷은 더욱 단단해진것
같았다
사람들을 따라서 던전에 가보았다 가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중에
부상이 심한 사람들도
있었다 그중에 치료해주는 사람도 있었다...순간 해골이 내 앞으로 왔다 그
러자 옆에 있던
사람이 마법을 썼다[사이킥 펀치] 그 사람의 손에 공이 나타나더니 점점 커
졌고 빛도 점점 더
밝아졌다 그 공을 날리자 해골에게 날아갔고 폭발하자마자 해골이 부셔졌
다...엄청나군....
좀더 들어가보았다 근처에 가니까 갑자기 벽에서 기관총같은게 나오더니
나를 향해 쏘기 시작했다
조금의 총알이 팔을 스쳤다 약간의 고통이 있었다...게임인데 고통이 따르
다니..[게임에선 상처가 나지만 원래세계에선 상처없음]하여튼 조심하기로
했다...좀더 가보니 미로같은 길이 있었고 계단이 있었다 계단으로 내려가
보니 또 입구에 사람들이
있었다 여기는 2층이었나보다..역시 긴장하고 안으로 들어가보았다 이상하
게 생긴 버섯모양의 몬스
터가 머리로 나를 부딪히는 것이었다 그런데 조그만게 엄청나게 힘이 셌
다..한번 부딪히니까 몸이
벽쪽으로 밀리더니 벽에 부딪혔다 그냥 단칼에 베어버리자마자 앞에 트롤
이 한마리 서 있었다
헉...보자마자 바로 벨트에 있는 빨간 버튼을 눌렀다.."휴....무서운
데..?" "아맞아 유리라는
애한테 물어바야하는데...." 바로 방안으로 들어갔다 민지누나는 역시 TV
를..ㅡ.ㅡ;; "저기 누나
물어볼게 있는데" "어 뭔데?" "저 게임여 게임안에서 맞았는데 아팠거든
여..." "아..그거 그런
데 죽지는 않어 걱정마.." "아 예..ㅡ.ㅡ;; 근데 칼에 베이면 엄청 아프겠
당.." "그러니까 더
실감나지 않그러냐...?" "그...그렇겠져..? 큭..칼에 찔리믄 무쟈게 아프겠
다...아마 한번 찔리면
게임 안할것같은데..ㅡ.ㅡ;;" "그건 니 마음이겠지...하하핫.." "허헐....ㅡ
ㅡ;;"
정말 누나는 막가파다..휴.....마음을 잡고 다시 게임을 접속했는데 헉..이
게 뭔일이래.....
아까 내가 접속을 끊은 그 자리자나..ㅡ.ㅡ;; 다행히 트롤은 없었다...휴 이
거 무슨 온라인게임도
아니고..ㅡ.ㅡ;; 다시 마을로 돌아간 후에 도구점에 들렀다 "안녕하세여 손
님 무엇을 원하십니까?"
"예예...저기 다쳤을때 치료하는 약 있나여?" "예 있져" "그럼 그거 50개랑..
마을로 돌아올수있
는 주문서같은거 있어여?" "예 있습니다" "그럼 그거 10개여" "그런데 포션
을 50개나 사실려구
여??" "에...아..그러니까 그냥 10개만 주세여 50개는 무겁겠네여...하
하..." "예 잠시만 기다리
세여" "아 예.."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여" "예예..즐장여" "예?" "아니 즐
거운 장사 되라구
여...^^;; 물건을 챙긴후에 마을을 나왔다....
여러분 어떠세여? 재미있나여? 아.....난 내글을 보니 막막하기만 합니다
끝까지 봐주세요~그럼 다음편을 기대하시라~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