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신 가브 - 제 6 장 [분노한 가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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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일행은 그리프의 고향이자 그의 아버지가 있는 일그라드 왕국의 수도인 크리스티아로
향하였다. 하지만 일그라드 왕국을 가는방법도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가브일행은
전혀 바쁘지 않았기 때문에 좋은 경치를 구경할겸 깊은 숲으로 들어갔다. 헌데
그리프와 카렌은 깊은 숲으로 들어가는 가브를 이해 할수없었다. 어떻게 깊은 숲이
좋은 경치라고 할수 있는가!!
그리프는 불만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가브에게 물어봤다.
"가브, 도대체 이 깊은 숲이 어째서 경치 좋은곳이야?"
가브는 못들은 척 하며 계속 걷고있었다. 하긴 가브는 깊은 숲이 더 좋을 수도있다,
왜냐하면 그는 신전안에서만 살아서 숲에 대한생각이 남달랐다.
그리프의 경험의 의하면 깊은 숲은 무작정 들어가지 말자였다. 그숲에 어떠한
몬스터가 서식해있는지 몰르기 때문이다. 그리프의 표정은 반은 포기 반은
두려움에 섞여 있었다.
가브 앞쪽으로 사람의 비병이 들리자 가브일행은 그대로 멈추었다.
"사람 비병소리다!"
그리프의 말이 끝나자 가브는 곧장 사람비병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몸을 날렸다.
비명지르던 사람은 상인 같은 차림으로 공포질린 표정을 지으며 가브에게 말했다.
"사...살려줘.."
가브는 곧장 그를 안을 려고했지만, 그 상인 같은 사람에 몸은 벌써 갈라진 뒤였다.
"누가 이런 잔인한 짓을!"
어느데 카렌과 그리프는 가브뒤에서 공격태세를 하고있었다. 어두운 숲 속에서 거대한
검은 인형이 보이기 시작했다.
쿵, 쿵 , 쿵
점점 발소리가 커져간다. 가브는 재빨리 머리를 돌렸다. 그거 또한 그라다이브의 지식을
이용한것이다.
가브는 속으로 어떻게 해야할찌 생각했다.
'저것은 분명.. 오우거 아니면 트롤이야. 하지만 트롤은 이런곳에서 서식하지 않아,
오우거면 스피드가 중요한데...'
그리프는 위협감을 느끼면 검을 잡고 한순간을 노리려 했다. 또한 카렌도 공격할
준비하고있었다, 역시 카렌은 여관에서 보여준 디스펠을 보고, 가브는 카렌이
마법사 일거라고 생각했다. 카렌은 두눈을 감고 주위로 마나를 발산했다.
가브는 카렌을 힐끔 찾아보고 마법사가 안심이다 라는 표정을 지으며 서서히
자신의 검집에 있는 검을 뽑았다.
스스스...
가브의 검에서는 하얀 광체와 함께 뚜렷한 검기가 보였다. 발소리는 더욱가까워지고
가브의 검기에 의해 그 거대한 인형의 모습이 뚜렷하게 보였다.
"오..오우거!!"
그리프는 놀라며 바로 검을 뽑았다. 그의 눈빛에서는 살기가 뿜어 나오고
소드마스터 중급다운 실력만큼 그의 검역시 미세한 검기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가브는 카렌과 그리프에게 말했다.
"카렌 저자식 다리에 파이어볼 부탁해, 그리고 그리프는 저자식 배를 향해 들어가줘"
그리프와 카렌은 머리를 끄덕이였다. 가브는 다시 입을 열였다.
"저자식이 팔을 올리때 그때를 노려야해.. 자.. "
오우거는 팔을 올리고 가브를 공격하려 할때,
"자 지금이야!"
가브의 말이 끝나자 카렌은 바로 마법을 날렸다.
"파이어볼!"
카렌앞에는 3덩이의 불덩어리가 오우거 발로 향해 정확히 터졌다. 그리고 그리프는 빠르게
신형을 날리고 오우거 배를 가르며 들어갔다. 오우거는 발에 공격을 받고 이제 곧 배에서
공격오는것을 보고 재빨리 손으로 배를 막았다. 가브는 그때를 노렸다는 듯이 바로 공중에
뛰어 올라 오우거의 뒤통수를 검으로 후려 내리쳤다.
스악
가브의 검이 오우거의 머리를 치자 피가 뿜어 내리는 소리가 났다.
"우어어"
오우거는 비명을 지르고 바로 쓰러지고 말았다. 그러자 숲 어디선가 또 비명이 흘러내려왔다.
카렌은 눈치 챘다는 듯이 말했다.
"빨리 도망쳐요 지금 이소리는 동료를 부르는 것이에요! 자 빨리요!"
가브는 카렌의 손목을 잡고 뛰어가고 있었다. 그리프는 두눈을 꼭감고 계속 왔던 반대길로
뛰어 가고있었다.
"헉..헉.."
체력이 약한 카렌은 쓰러질듯 말듯 할때마다 가브가 재빨리 팔을 당기며 힘들게 도망치고있었다.
그러자 가브앞으로 오우거 한마리가 가브앞을 막았다. 가브뒤로는 오우거 세마리가 다가 오고있었다.
"가..가브님.. 먼저 도망치세요!"
가브는 크게 소리쳤다.
"갈수 없어! 넌 내가 지킨다!"
카렌은 그소리를 듣고 그녀의 눈에서는 눈물이 맺혔다.
"텔레포트!"
카렌은 가브를 텔레포트 시켰다. 가브는 놀라며 외쳤다.
"카렌!"
달려오던 그리프는 가브를 발견하고 바로 가브를 안고 뛰기 시작했다.
"카렌!!"
가브는 카렌을 계속 외치기 시작했다.
"그리프 이거 놔줘! 난 카렌을 구해야해!"
"가..가브! 넌 살아야해! 너에게 목표가 있다고 했자나! 만약 니가 죽는다면 카렌은 더슬플꺼야.."
가브는 두 눈을 꼭 감았다. 그는 속으로 외쳤다.
'미안하다, 카렌. 내가 조금만 더 강했다면.. 조금만 더 살아줘! 반드시 구해 낼테니!"
한편 카렌은 오우거 주위에 둘려 포위 당했을 때는 쓰러져있었다. 몸이 약한 카렌은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텔레포트 시켰기 때문에 그만큼 마나소모량이 많았다. 그리고 더구다나 10살정도
밖에 되지 않는가? 기절한 카렌을 들고 오우거들은 숲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리프는 가브을 안고 얼마나 달렸을까??
"그리프 내려줘.."
그리프도 더이상 못달릴것 같다는 표정으로 가브를 내리고 바로 누웠다.
"그리프... 카렌 살고 있을까?"
그리프는 숨을 힘들게 몰아치며 가브를 찾아보면 힘들게 말했다.
"다..당현하지...허헉..."
가브는 하늘을 쳐다 보며 한숨을 쉬며 말했다.
"카렌은 말이야... 내가 태어나서 첨으로 만난 친구라고도 할수있어... 그래서 그만큼 소중한거야...
그리프는 첨으로 만난 친구는 누구야?"
그리프는 계속 숨울 힘들게 몰아쳤다.
"나는 말이지 허헉... 우리집 하인과 친구였어... 내가 어렸을 때는 검법수련만 했었으니깐
밖에 나가서도 놀지못하고... 유일한 친구과 하인이였지.. 하지만 나와 놀았다는 이유로
따른 집으로 팔려갔지 허헉.."
"그렇구나..."
어느덧 하늘은 진한 보랏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며 별들이 반짝거리고 있었다.
"그리프 오늘 푹자고 내일 카렌 구하러 가자"
그리프는 아무말도 안하고 잠을 잤다. 가브는 계속하늘을 쳐다 보았다.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거야...'
가브는 그리프가 잠이 든것을 확인하고 도망쳐왔던곳으로 빠르게 뛰어가고있었다.
하지만 그것을 모르는 그리프는 "가브,가브" 하고 잠꼬대 하기 시작했다.
가브는 최대한 빠르게 달려가고있었다.
"카렌..살아있어줘!! 난 널 잃을 수 없어!"
가브는 계속 카렌을 외치며 달려가고있었다. 가브는 계속달리다가 멈추었다.
그가 멈춘곳은 아까 싸웠던 장소이다. 가브는 굵게 파인 오우거의 발바닥을보고
깊은 숲으로 들어가고있었다.
가브는 요새처럼 지어진 나무 울타리를 보고 그곳을 보고 카렌이 잡혀 갔을곳은 그곳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요새안으로 들어갔다. 그곳에 입구에는 오우거 두마리가 지키고있었다. 가브는 재빨리 검을
끄내고 마나를 최대한으로 끌여 오른족에 있던 오우거의 목을 배고 지나갔다.
스윽 , 툭
오우거의 목이 떠러지자 옆에있던 오우거는 가브를 향해 도끼를 던지려 할때 가브는 눈을 감고
중얼거리더니 눈을 뜨며 외쳤다"
"프레임 브레스"
가브는 화룡왕을 모시는 신족만의 마법인 프레임 브레스를 날렸다. 가브앞으로는 십자가 모양의 불길이
오우거를 향해 날아가고 있었다. 오우거는 놀라며 피하려고 했지만 피하기전에 맞게 되어, 그 오우거의
몸은 녹아가기 시작했다. 가브는 미친듯이 웃었다. 그때의 가브의 눈은 보통 가브의 눈이 아니였다.
"크하하... 오늘 너희들에게 지옥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마.."
가브는 웃으며 요새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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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읽어주세유~
향하였다. 하지만 일그라드 왕국을 가는방법도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가브일행은
전혀 바쁘지 않았기 때문에 좋은 경치를 구경할겸 깊은 숲으로 들어갔다. 헌데
그리프와 카렌은 깊은 숲으로 들어가는 가브를 이해 할수없었다. 어떻게 깊은 숲이
좋은 경치라고 할수 있는가!!
그리프는 불만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가브에게 물어봤다.
"가브, 도대체 이 깊은 숲이 어째서 경치 좋은곳이야?"
가브는 못들은 척 하며 계속 걷고있었다. 하긴 가브는 깊은 숲이 더 좋을 수도있다,
왜냐하면 그는 신전안에서만 살아서 숲에 대한생각이 남달랐다.
그리프의 경험의 의하면 깊은 숲은 무작정 들어가지 말자였다. 그숲에 어떠한
몬스터가 서식해있는지 몰르기 때문이다. 그리프의 표정은 반은 포기 반은
두려움에 섞여 있었다.
가브 앞쪽으로 사람의 비병이 들리자 가브일행은 그대로 멈추었다.
"사람 비병소리다!"
그리프의 말이 끝나자 가브는 곧장 사람비병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몸을 날렸다.
비명지르던 사람은 상인 같은 차림으로 공포질린 표정을 지으며 가브에게 말했다.
"사...살려줘.."
가브는 곧장 그를 안을 려고했지만, 그 상인 같은 사람에 몸은 벌써 갈라진 뒤였다.
"누가 이런 잔인한 짓을!"
어느데 카렌과 그리프는 가브뒤에서 공격태세를 하고있었다. 어두운 숲 속에서 거대한
검은 인형이 보이기 시작했다.
쿵, 쿵 , 쿵
점점 발소리가 커져간다. 가브는 재빨리 머리를 돌렸다. 그거 또한 그라다이브의 지식을
이용한것이다.
가브는 속으로 어떻게 해야할찌 생각했다.
'저것은 분명.. 오우거 아니면 트롤이야. 하지만 트롤은 이런곳에서 서식하지 않아,
오우거면 스피드가 중요한데...'
그리프는 위협감을 느끼면 검을 잡고 한순간을 노리려 했다. 또한 카렌도 공격할
준비하고있었다, 역시 카렌은 여관에서 보여준 디스펠을 보고, 가브는 카렌이
마법사 일거라고 생각했다. 카렌은 두눈을 감고 주위로 마나를 발산했다.
가브는 카렌을 힐끔 찾아보고 마법사가 안심이다 라는 표정을 지으며 서서히
자신의 검집에 있는 검을 뽑았다.
스스스...
가브의 검에서는 하얀 광체와 함께 뚜렷한 검기가 보였다. 발소리는 더욱가까워지고
가브의 검기에 의해 그 거대한 인형의 모습이 뚜렷하게 보였다.
"오..오우거!!"
그리프는 놀라며 바로 검을 뽑았다. 그의 눈빛에서는 살기가 뿜어 나오고
소드마스터 중급다운 실력만큼 그의 검역시 미세한 검기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가브는 카렌과 그리프에게 말했다.
"카렌 저자식 다리에 파이어볼 부탁해, 그리고 그리프는 저자식 배를 향해 들어가줘"
그리프와 카렌은 머리를 끄덕이였다. 가브는 다시 입을 열였다.
"저자식이 팔을 올리때 그때를 노려야해.. 자.. "
오우거는 팔을 올리고 가브를 공격하려 할때,
"자 지금이야!"
가브의 말이 끝나자 카렌은 바로 마법을 날렸다.
"파이어볼!"
카렌앞에는 3덩이의 불덩어리가 오우거 발로 향해 정확히 터졌다. 그리고 그리프는 빠르게
신형을 날리고 오우거 배를 가르며 들어갔다. 오우거는 발에 공격을 받고 이제 곧 배에서
공격오는것을 보고 재빨리 손으로 배를 막았다. 가브는 그때를 노렸다는 듯이 바로 공중에
뛰어 올라 오우거의 뒤통수를 검으로 후려 내리쳤다.
스악
가브의 검이 오우거의 머리를 치자 피가 뿜어 내리는 소리가 났다.
"우어어"
오우거는 비명을 지르고 바로 쓰러지고 말았다. 그러자 숲 어디선가 또 비명이 흘러내려왔다.
카렌은 눈치 챘다는 듯이 말했다.
"빨리 도망쳐요 지금 이소리는 동료를 부르는 것이에요! 자 빨리요!"
가브는 카렌의 손목을 잡고 뛰어가고 있었다. 그리프는 두눈을 꼭감고 계속 왔던 반대길로
뛰어 가고있었다.
"헉..헉.."
체력이 약한 카렌은 쓰러질듯 말듯 할때마다 가브가 재빨리 팔을 당기며 힘들게 도망치고있었다.
그러자 가브앞으로 오우거 한마리가 가브앞을 막았다. 가브뒤로는 오우거 세마리가 다가 오고있었다.
"가..가브님.. 먼저 도망치세요!"
가브는 크게 소리쳤다.
"갈수 없어! 넌 내가 지킨다!"
카렌은 그소리를 듣고 그녀의 눈에서는 눈물이 맺혔다.
"텔레포트!"
카렌은 가브를 텔레포트 시켰다. 가브는 놀라며 외쳤다.
"카렌!"
달려오던 그리프는 가브를 발견하고 바로 가브를 안고 뛰기 시작했다.
"카렌!!"
가브는 카렌을 계속 외치기 시작했다.
"그리프 이거 놔줘! 난 카렌을 구해야해!"
"가..가브! 넌 살아야해! 너에게 목표가 있다고 했자나! 만약 니가 죽는다면 카렌은 더슬플꺼야.."
가브는 두 눈을 꼭 감았다. 그는 속으로 외쳤다.
'미안하다, 카렌. 내가 조금만 더 강했다면.. 조금만 더 살아줘! 반드시 구해 낼테니!"
한편 카렌은 오우거 주위에 둘려 포위 당했을 때는 쓰러져있었다. 몸이 약한 카렌은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텔레포트 시켰기 때문에 그만큼 마나소모량이 많았다. 그리고 더구다나 10살정도
밖에 되지 않는가? 기절한 카렌을 들고 오우거들은 숲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리프는 가브을 안고 얼마나 달렸을까??
"그리프 내려줘.."
그리프도 더이상 못달릴것 같다는 표정으로 가브를 내리고 바로 누웠다.
"그리프... 카렌 살고 있을까?"
그리프는 숨을 힘들게 몰아치며 가브를 찾아보면 힘들게 말했다.
"다..당현하지...허헉..."
가브는 하늘을 쳐다 보며 한숨을 쉬며 말했다.
"카렌은 말이야... 내가 태어나서 첨으로 만난 친구라고도 할수있어... 그래서 그만큼 소중한거야...
그리프는 첨으로 만난 친구는 누구야?"
그리프는 계속 숨울 힘들게 몰아쳤다.
"나는 말이지 허헉... 우리집 하인과 친구였어... 내가 어렸을 때는 검법수련만 했었으니깐
밖에 나가서도 놀지못하고... 유일한 친구과 하인이였지.. 하지만 나와 놀았다는 이유로
따른 집으로 팔려갔지 허헉.."
"그렇구나..."
어느덧 하늘은 진한 보랏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며 별들이 반짝거리고 있었다.
"그리프 오늘 푹자고 내일 카렌 구하러 가자"
그리프는 아무말도 안하고 잠을 잤다. 가브는 계속하늘을 쳐다 보았다.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거야...'
가브는 그리프가 잠이 든것을 확인하고 도망쳐왔던곳으로 빠르게 뛰어가고있었다.
하지만 그것을 모르는 그리프는 "가브,가브" 하고 잠꼬대 하기 시작했다.
가브는 최대한 빠르게 달려가고있었다.
"카렌..살아있어줘!! 난 널 잃을 수 없어!"
가브는 계속 카렌을 외치며 달려가고있었다. 가브는 계속달리다가 멈추었다.
그가 멈춘곳은 아까 싸웠던 장소이다. 가브는 굵게 파인 오우거의 발바닥을보고
깊은 숲으로 들어가고있었다.
가브는 요새처럼 지어진 나무 울타리를 보고 그곳을 보고 카렌이 잡혀 갔을곳은 그곳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요새안으로 들어갔다. 그곳에 입구에는 오우거 두마리가 지키고있었다. 가브는 재빨리 검을
끄내고 마나를 최대한으로 끌여 오른족에 있던 오우거의 목을 배고 지나갔다.
스윽 , 툭
오우거의 목이 떠러지자 옆에있던 오우거는 가브를 향해 도끼를 던지려 할때 가브는 눈을 감고
중얼거리더니 눈을 뜨며 외쳤다"
"프레임 브레스"
가브는 화룡왕을 모시는 신족만의 마법인 프레임 브레스를 날렸다. 가브앞으로는 십자가 모양의 불길이
오우거를 향해 날아가고 있었다. 오우거는 놀라며 피하려고 했지만 피하기전에 맞게 되어, 그 오우거의
몸은 녹아가기 시작했다. 가브는 미친듯이 웃었다. 그때의 가브의 눈은 보통 가브의 눈이 아니였다.
"크하하... 오늘 너희들에게 지옥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마.."
가브는 웃으며 요새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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