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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인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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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의 용사와 저승의 용자 그들은 사탄의 인형을 망각의
샘에 빠트리려구 노력을 했다...
하지만 이제......사탄의 인형은 간100개를 먹었다...
갑자기 하늘이 캄캄 해지면서....
이제 인형은 더이상 인형이 아닌 파괴의 군주....
디아블로 로 변햇다....
그힘은 너무 강해 어쩔수 없었다.........
용사들은 디아블로를 유인을 하였다.......
디아블로는 엄청 흥분해 있었다.....
한주먹 거리도 안대는 것들이.....까부는 것을 보고.......
계속 따라 가다가 망각의 샘앞에 도착하였다....하지만
디아블로는 영리했다.....그 샘을 피해 갔던것이다....
디아블로는 불을 내뿜엇다.....
그러자 용사들이 모두 전멸하였다....
그런데 갑자기.....어떤 꼬마가 나타낫다...
그꼬마는 물총을 들이 대면서 우리아빠 살려내란 말이야
라면서 외쳤다...디아블로가 그것을 보고 가짜나서.....그냥
손톱으로 눌러주려고 하자 아이는 놀라 물총을 쏘았다...
하지만 끄떡 없었다....하이는 계속 물총을 쏘다가 물이 떨어지자..
당황해, 하였다...하지만 옆에 망각의 샘이 있었다...
아이는 그것이 무슨 물인지도 모르고 그냥 물총에 넣어서
디아블로에게 쏘앗다...ㅋㅋ
갑자기 디아블로는 순한 양이 되었다...
자신의 기억을 잃어버린 것이다....
디아블로가 가만히 있자 용사들이 정신을 차렸다....
그러자 용사들도 당황해 하엿다...
하지만 더당황한것은... 그꼬마 였다...
지켜보고 있던 신들은 그아이에게 신의 능력을 선물해주고 신이되었다...
그리고 용사들은 평화 동맹이 깨지면서 다시 싸우게 되엇다...
끝......내용이 황당하져...ㅋㅋㅋ
이게바로
문학.....
ㅋㅋㅋㅋ 갑자기 엉뚱한 이야기로 바낀 애기
허무하다고 욕하지 마세요....
그럼 저는 슬퍼요...ㅠ.ㅠ훌쩍 훌쩍 삐짐...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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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님의 댓글

12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헉 디아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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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리님의 댓글

떠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직히 황당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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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토님의 댓글

스니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댜블로..ㅡㅡ;;어쨌든 물총아이디어는 재밌네요 천국의문지기 님 파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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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님의 댓글

이카루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댜블로. 좀 너무 한데..흐흐..--; 그래도 왠지 모르게 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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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집님의 댓글

알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개의 뽕짝이다 ㅡㅡ 5개인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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