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 드래곤 유희 일기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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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기 첫째장
싸일런스력 899년 5월
날짜: 3일(유희를떠나 처음으로 들리는 마을)
날씨: 화창한 봄보다 조금 더 더운 날씨
이제야 드디어 .. 일기를 쓴다.
이글의 첫번째 장은 베일러스 왕국이 시작이엇다.
마을에 들어선나는 제일먼제 여관을 찾앗다.
이곳에 처음오는 나로서는 길을 헤메고잇엇다.
그래도.. 겨우겨우 물어 어느 한 여관에도착햇다..
그곳에 이름은 '여행자의 쉼터'(여관 이름이 별로군)이름에비해 약간의 고급스러운 여관이엇다.
나는 여행자의 쉼터라는 여관으로들어갓다.
"어서오세요!~... 묶고가실건가요 아니면 식사를원하시나요?"
"몇일 묶고 갈겁니다"
"일행이 잇으십니까?"
"아니요 저혼자 입니다"
"얼마나 잇으실건가요?"
"아직정하진 않앗는데 일주일 정도 잡을께요"
"예예 20실버 50미리안되겟습니다"
나는 여관 주인 으로보이는 사람한테 돈을주고 주인장이 가르쳐준곳으로 올라갓다.
보통 여관보다는 좋아보이는곳이다.
나는 일단 욕실에가서 목욕을햇다.
다씻고나온나는 바로 침대로 점프를해서 침대에누엇다
'으아~~~ 깨운해라..' 역시.. 딱딱한 돌바닥보다는 푹신푹신한 침대가좋아...'
-꼬르륵....
"아하.. 그러고보니 배고프네.."
나는 1층으로내려와 테이블에앉앗다.
아직 시간이 별로 되지않아서 사람들이 별로없엇다.
"손님 무엇을 드시겟습니까?"
"머머되죠?"
"네.. 오늘저녁메뉴 는 양고기스튜와 미트볼... 머 기타등등 된답니다.."
"간단히먹고 시내를둘러봐야되니깐.. 양고기스튜2인분주세요"
"혼자신거같은데.."
"제가 대식가거든요"
"네 알겟습니다.."
나는 간단하게 나온 저양고기스튜를 먹고 시장으로 향햇다.
난생처음 시장에온 나는 이것저것 신기한것들에 정신없이 구경을해대엇다.
그러다 갑자기 앞에서 달려오던 꼬마아이와 부디쳐버렷다.
"아얏..."
부디쳐버린 그꼬마는 자기가 부디치고는 아프다는말을하면 나에게 화를냇다.
"이봐.. 앞좀보고다니라고"
그리고는 도망가다시피 사라져버렷다.
나는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고는 이것저것 구경하고잇엇다.
나는 별별걸 구경하다가 우연히 물건을사려고 들어갓는데 주머니를찾아보니.. 지갑이...없엇다...
'허.... 큰일이다.. 내돈 언넘이 훔쳐갓지..'
물론 나는 추적마법을 달아놓앗다...
그리고는 내 지갑이잇는 곳으로 텔레포느 해버렷다.
-슝-
"히히 짜샤 이번에는 큰건 한건햇구나.. 금화와 보석이많을줄이야 크크크"
"저..저..."
"아.. 니녀석 오늘 큰건 햇으니 많이주마 받아라"
정체불명의 사내는 그렇게 말하고 금화5개를 꺼내어 꼬마에게 던졋다.
그걸목격한 나는 큰소리로 말햇다
"야~~~~!!!"
"엥.. 누.. 누구냐.."
"이자식들 좋은말할 때 내돈내놔"
"키키키... 너같으면 순순히주겟냐?"
"애들아 저녀석 따끔하게 혼재줘라"
"이것들이..."
나는 마법을쓸까... 아니면. 아빠에게배운 검술로 상대해볼까.. 생각햇다.. 나는실전이없기에.. 고민도오래갓다..
그리고는 나를향해 단검을 휘두르는사내를 가볍게피하고는 팔을잡아 옆구리 부분을 무릅으로 가격햇다.
"허억..."
나의 무릅에 맞은 사내는 옆구리를 잡고 기절해버렷다.
"이잇.. 좀하는 가본데.. 이번에는 호락호락 당하지않을 것이다 애들아 쳐"
'--; 니들이 무슨 조직이냐... 동내 껄렁패 따위가...'
"훗... 파이어 볼"
내가 작은소리로 말하자 나의주위에는 5게의 불덩어리가 생겻다.
나에게 달려오던 껄렁패들은 나의 불덩어리를보고는 도망가려고햇다.
그리고는 나는다시 마법을시전햇다.
"속박"
"마.. 마법사.."
나의 마법에 온몸이 마비된 도둑중에 내주머니를 들고잇는 녀석에게가서 주머니를 낙아채고는 말햇다.
"당신들.. 머하는사람들이야?"
"말못한다."
"그래? 어차피 상관은없어.... 내가 이마법 풀때가지 계속이러고잇어야될걸"
"크윽..."
"그런데말이야.. 내조건하나만 들어주면 풀어줄수도잇어.."
"무슨 속셈이지..."
"어려운거아냐.... 내가 요기 지도를잘몰라서그러는데 제대로된 지도하나만구해주면되 아주간단하지?"
"좋.. 좋다.. 그렇게 간단한일이라면...들어주도록하지... 그전에.. 이걸풀어줘"
"그래.. 시간은 내일가지 그런지도하나가지고 도망가거나하지않겟지?... 나는 여행자들의 쉼터라는곳에잇으니깐 지도 좋은거 구해서 나한테 가져와"
나는 그렇게말하고는 텔레포트를시전해서 여관으로 돌아갓다.
"하아.. 좀더구경할려고햇는데... 이상한넘들한테 .. 시간빼겨서 아무거도못햇네..."
나는 그냥잇기심심해서 다시 1층으로내려가 머좀먹기로햇다.
"아함... 유희떠나온지 이제이틀됫는데 별일 다보는구만.."
"어머.. 손님 벌써같다오셧나여?"
"헤헤.. 오늘 소매치기를당해서 그놈들혼내주고 도저히 구경할기분이안나서 드냥돌아왓어요."
"그러세요? 조심하세요 여기는 워낙에 큰말이이고 왕국이다보니.. 그런사람들도많져"
"헤에 그럼데 요기 먹을만한거없나여? 조금 출출해서말이죠..."
"가게문닫을시간이라 간단한 빵과 스프 가되요."
"그럼 그거 제방으로 좀 가져다줄레요?"
"네. 손님"
"고마워요"
나는 다시 내방으로올라갓고.. 지도를펴서 쳐다보고잇엇다.
"후우.. 유희 즐긴다는게 그다지 쉬운건 아닌가보군.."
-똑똑-
"누구세요?"
"손님 스프와 빵 가져왓습니다."
"지금나가요~~"
"자 여기잇습니다~ 아. 그리고 조금전에 어떤분이와서는 이걸 전해달라느군여 그리고 다시는 만날일 없기를 바란다는군여."
나는 이상한 종이를 펴보앗다.
그종이에 그려져잇는그림은 이곳에 지도 임이 분명햇다.
"고마워요"
그렇게말하고나느 스프와 빵을받아서 문을닫앗다. 나는 빵을씹으며 지도를 펼쳐보앗다.
'으음... 괜찬은걸.'
지도에서 가볼만한곳을찾던 나는 쏫아져 내리는 피곤함에 지도보는건 내일로미루고 그대로 잠이 들엇다..
...............
싸일런스력 899년 5월
날짜: 3일(유희를떠나 처음으로 들리는 마을)
날씨: 화창한 봄보다 조금 더 더운 날씨
이제야 드디어 .. 일기를 쓴다.
이글의 첫번째 장은 베일러스 왕국이 시작이엇다.
마을에 들어선나는 제일먼제 여관을 찾앗다.
이곳에 처음오는 나로서는 길을 헤메고잇엇다.
그래도.. 겨우겨우 물어 어느 한 여관에도착햇다..
그곳에 이름은 '여행자의 쉼터'(여관 이름이 별로군)이름에비해 약간의 고급스러운 여관이엇다.
나는 여행자의 쉼터라는 여관으로들어갓다.
"어서오세요!~... 묶고가실건가요 아니면 식사를원하시나요?"
"몇일 묶고 갈겁니다"
"일행이 잇으십니까?"
"아니요 저혼자 입니다"
"얼마나 잇으실건가요?"
"아직정하진 않앗는데 일주일 정도 잡을께요"
"예예 20실버 50미리안되겟습니다"
나는 여관 주인 으로보이는 사람한테 돈을주고 주인장이 가르쳐준곳으로 올라갓다.
보통 여관보다는 좋아보이는곳이다.
나는 일단 욕실에가서 목욕을햇다.
다씻고나온나는 바로 침대로 점프를해서 침대에누엇다
'으아~~~ 깨운해라..' 역시.. 딱딱한 돌바닥보다는 푹신푹신한 침대가좋아...'
-꼬르륵....
"아하.. 그러고보니 배고프네.."
나는 1층으로내려와 테이블에앉앗다.
아직 시간이 별로 되지않아서 사람들이 별로없엇다.
"손님 무엇을 드시겟습니까?"
"머머되죠?"
"네.. 오늘저녁메뉴 는 양고기스튜와 미트볼... 머 기타등등 된답니다.."
"간단히먹고 시내를둘러봐야되니깐.. 양고기스튜2인분주세요"
"혼자신거같은데.."
"제가 대식가거든요"
"네 알겟습니다.."
나는 간단하게 나온 저양고기스튜를 먹고 시장으로 향햇다.
난생처음 시장에온 나는 이것저것 신기한것들에 정신없이 구경을해대엇다.
그러다 갑자기 앞에서 달려오던 꼬마아이와 부디쳐버렷다.
"아얏..."
부디쳐버린 그꼬마는 자기가 부디치고는 아프다는말을하면 나에게 화를냇다.
"이봐.. 앞좀보고다니라고"
그리고는 도망가다시피 사라져버렷다.
나는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고는 이것저것 구경하고잇엇다.
나는 별별걸 구경하다가 우연히 물건을사려고 들어갓는데 주머니를찾아보니.. 지갑이...없엇다...
'허.... 큰일이다.. 내돈 언넘이 훔쳐갓지..'
물론 나는 추적마법을 달아놓앗다...
그리고는 내 지갑이잇는 곳으로 텔레포느 해버렷다.
-슝-
"히히 짜샤 이번에는 큰건 한건햇구나.. 금화와 보석이많을줄이야 크크크"
"저..저..."
"아.. 니녀석 오늘 큰건 햇으니 많이주마 받아라"
정체불명의 사내는 그렇게 말하고 금화5개를 꺼내어 꼬마에게 던졋다.
그걸목격한 나는 큰소리로 말햇다
"야~~~~!!!"
"엥.. 누.. 누구냐.."
"이자식들 좋은말할 때 내돈내놔"
"키키키... 너같으면 순순히주겟냐?"
"애들아 저녀석 따끔하게 혼재줘라"
"이것들이..."
나는 마법을쓸까... 아니면. 아빠에게배운 검술로 상대해볼까.. 생각햇다.. 나는실전이없기에.. 고민도오래갓다..
그리고는 나를향해 단검을 휘두르는사내를 가볍게피하고는 팔을잡아 옆구리 부분을 무릅으로 가격햇다.
"허억..."
나의 무릅에 맞은 사내는 옆구리를 잡고 기절해버렷다.
"이잇.. 좀하는 가본데.. 이번에는 호락호락 당하지않을 것이다 애들아 쳐"
'--; 니들이 무슨 조직이냐... 동내 껄렁패 따위가...'
"훗... 파이어 볼"
내가 작은소리로 말하자 나의주위에는 5게의 불덩어리가 생겻다.
나에게 달려오던 껄렁패들은 나의 불덩어리를보고는 도망가려고햇다.
그리고는 나는다시 마법을시전햇다.
"속박"
"마.. 마법사.."
나의 마법에 온몸이 마비된 도둑중에 내주머니를 들고잇는 녀석에게가서 주머니를 낙아채고는 말햇다.
"당신들.. 머하는사람들이야?"
"말못한다."
"그래? 어차피 상관은없어.... 내가 이마법 풀때가지 계속이러고잇어야될걸"
"크윽..."
"그런데말이야.. 내조건하나만 들어주면 풀어줄수도잇어.."
"무슨 속셈이지..."
"어려운거아냐.... 내가 요기 지도를잘몰라서그러는데 제대로된 지도하나만구해주면되 아주간단하지?"
"좋.. 좋다.. 그렇게 간단한일이라면...들어주도록하지... 그전에.. 이걸풀어줘"
"그래.. 시간은 내일가지 그런지도하나가지고 도망가거나하지않겟지?... 나는 여행자들의 쉼터라는곳에잇으니깐 지도 좋은거 구해서 나한테 가져와"
나는 그렇게말하고는 텔레포트를시전해서 여관으로 돌아갓다.
"하아.. 좀더구경할려고햇는데... 이상한넘들한테 .. 시간빼겨서 아무거도못햇네..."
나는 그냥잇기심심해서 다시 1층으로내려가 머좀먹기로햇다.
"아함... 유희떠나온지 이제이틀됫는데 별일 다보는구만.."
"어머.. 손님 벌써같다오셧나여?"
"헤헤.. 오늘 소매치기를당해서 그놈들혼내주고 도저히 구경할기분이안나서 드냥돌아왓어요."
"그러세요? 조심하세요 여기는 워낙에 큰말이이고 왕국이다보니.. 그런사람들도많져"
"헤에 그럼데 요기 먹을만한거없나여? 조금 출출해서말이죠..."
"가게문닫을시간이라 간단한 빵과 스프 가되요."
"그럼 그거 제방으로 좀 가져다줄레요?"
"네. 손님"
"고마워요"
나는 다시 내방으로올라갓고.. 지도를펴서 쳐다보고잇엇다.
"후우.. 유희 즐긴다는게 그다지 쉬운건 아닌가보군.."
-똑똑-
"누구세요?"
"손님 스프와 빵 가져왓습니다."
"지금나가요~~"
"자 여기잇습니다~ 아. 그리고 조금전에 어떤분이와서는 이걸 전해달라느군여 그리고 다시는 만날일 없기를 바란다는군여."
나는 이상한 종이를 펴보앗다.
그종이에 그려져잇는그림은 이곳에 지도 임이 분명햇다.
"고마워요"
그렇게말하고나느 스프와 빵을받아서 문을닫앗다. 나는 빵을씹으며 지도를 펼쳐보앗다.
'으음... 괜찬은걸.'
지도에서 가볼만한곳을찾던 나는 쏫아져 내리는 피곤함에 지도보는건 내일로미루고 그대로 잠이 들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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